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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린북: 줄거리/결말, 감동 실화(가족 영화 추천, 아카데미 3부문 수상)
13  호미숙 2020.02.12 23:10:10
조회 318 댓글 0 신고
여행지 1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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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린북: 줄거리/결말, 감동 실화(가족 영화 추천, 아카데미 3부문 수상)/호미숙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어제는 아카데미 영화 시상식에서 기생충의 4개 부분 수상으로 정말 국민적 환호와 찬사를 받았는데요. 마침 어제오늘 사이 일부러 아카데미 작품상을 일부러 찾아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할 그린 북은 2019년 아카데미 3개 부분 수상한 작품입니다.

요즘처럼 우한 폐렴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사람 많은 곳을 가지 못하는 가운데 집안에서 보낼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영화 감상인 것 같아요. 어제는 그린북 오늘은 기생충 3번째 감상했네요.

그린북 수상 경력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각본상, 남우조연상 수상, 남우주연상, 편집상 후보

토론토 국제 영화제 관객상 수상

전미 비평가 위원회상(NBR) 작품상, 남우주연상 수상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 작품상, 각본상, 남우조연상 수상. 감독상, 뮤지컬 코미디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후보.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남우조연상 수상

미국 배우 조합상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후보

미국 프로듀서 조합상 작품상 수상

흑인과 백인의 우정을 나눈 영화로 <언터처블: 1%의 우정>.

따뜻한 스토리와 웃음 코드, 감동, 음악 등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감동 실화인데요.

그린북 또한 비슷하게 남자들이 전하는 뜨거운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휴먼 감동 스토리입니다.

언터처블 그린북에서 주는 따뜻함을 느껴보세요.

서로 다른 피부색

거기다 달라도 너무 다른 성격의 소유자 둘이

긴 시간 동안 함께 하면서 서로 다음을 인정하고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가는 인간애를 느낄 수 있는

특히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해서 더욱 감동받은 영화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주연 조연

비고 모텐슨

주연: 토니 발레롱가 역

마허샬라 알리

주연: 돈 셜리 박사 역

린다 카델리니:조연 돌로레스 역

그린 북 예고편

영화 줄거리

언제 어디서든 바른 생활! 완벽한 천재 뮤지션 ‘돈 셜리’

원칙보다 반칙! 다혈질 운전사 ‘토니’

취향도, 성격도 완벽히 다른 두 남자의 특별한 우정이 시작된다!

1962년 미국,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는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허샬라 알리) 박사의 운전기사 면접을 보게 된다.

백악관에도 초청되는 등 미국 전역에서 콘서트 요청을 받으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돈 셜리는

위험하기로 소문난 미국 남부 투어 공연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투어 기간 동안 자신의 보디가드 겸 운전기사로 토니를 고용한다.

거친 인생을 살아온 토니 발레롱가와 교양과 기품을 지키며 살아온 돈 셜리 박사.

생각, 행동, 말투, 취향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그들을 위한 여행 안내서 ‘그린북’에 의존해 특별한 남부 투어를 시작하는데…

클럽에서 일하던 다혈질 백인 발레롱가

부모님 형제들과 아내 그리고 자녀들과

대가족이 함께 살고 있는 가장

감성이 앞서는 사람으로 주먹이 먼저 나가지만

가정을 사랑하고 지키려는 백인 남자

결국 손님이 여성에게 추행하는 장면을 보고

불같은 성격을 참지 못하고 주먹으로 ~~해결하다가

결국 해고당하고 마는데

마침 일자리를 찾고 있던 차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보디가드 겸 운전기사로 취직한다.

천재 피아니스트 흑인 돈 셜리 박사

이미 성공한 음악가로 활동하지만

흑인이라는 편견 때문에 최고의 예술가이지만

흑인으로서 인권 침해를 받게 된다.

돈 셜리는 최상위의 삶을 영위하는 가운데

누구보다 우아하고 교양 있고 지성이 넘치는 남자다

동생이 있지만 서로 연락하기 쉽지 않아

성공과 부를 갖추었지만 외로움이 가득한 남자다.

그동안 백인을 위한 운전기사로는 흑인을 볼 수 있었는데

그린 북에서는 전혀 반대 입장으로

흑인 셜리 박사가 백인 발레롱가를 고용하게 되는데

사실 발레롱가는 흑인을 무척 싫어할 정도로 기피하는 사람이었다.

집안에 공사하러 온 흑인 인부들이 마신 컵을 쓰레기통에 버릴 정도로

흑인에 대한 편협적인 사고를 가졌던 사람이다.

하지만 가족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돈 셜리 박사의 운전기사를 자처하면서

둘만의 티격태격 의견 충돌이 매번 일어난다.

돈 셜리 박사와 트리오로 연주하는 독일 연주가 두 사람

발레롱가의 급한 성격과 저렴한 발언 때문에 난감해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두 달간 떠나는 동안 서로를 기피할 정도다.

돈 셜리 박사는 최고 상위층 부자들 앞에서 연주를 한다.

그것을 바라보는 발레롱가는 특별하게 바라보게 되는데

아침마다 발레롱가는 집에 있는 아내에게 편지를 쓰는데

감성은 1도 없이 그냥 하루 일과를 쓰는 편이다.

여러 차례 편지를 쓰는 것을 보고

교양 넘치고 감성 가득한 돈 셜리는

막무가내인 발레롱가에게 편지에 도움을 준다.

집에서 그 편지를 받아보던 아내는

확 달라진 편지 내용에 감동하면서

친구들에게 친척들에게 자랑까지 하게 된다.

한편 남부 지역을 순회하면서 연주하던 중

돈 셜리는 상류층이 초대해서 연주하지만

화장실도 백인과 사용할 수없이 차별을 받게 되는데

그뿐만 아니라 연회가 열릴 호텔 식당에서 마저도

전통이라면서 흑인은 절대로 백인들이 이용하는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수 없다는 흑인이 겪어야 하는 유색인종의 차별을 경험하게 되는데

또 다른 지역에서는 멋진 신사복점에서

신사복을 구매하기 전에 한 번 입어보라고 했지만

가게 주인은 흑인이라면서 거절하게 된다.

이를 지켜본 발레롱가 운전기사는

차츰 흑인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돈 셜리를 이해하게 되는데

그 와중에 또 다른 지역에서 하룻밤 자려는데

흑인이 편하게 머물 수 있는 호텔을 찾아 숙소를 준비했는데

돈 셜리 박사는 바람을 쐬고 싶어 가까운 술집에 갔다가

흑인이라는 것으로 폭행까지 받게 된다.

독일 연주자들의 급한 부탁으로 술집에 찾아간 발레롱가

돈 셜리를 향해 폭행을 하던 남자들을 주먹으로 해결하고

어디든 갈 때마다 말하라고 한다.

켄터키 주를 지날 무렵

켄터키 치킨이 먹고 싶다면

발레롱가가 치킨을 손으로 집어먹는 것을 보면서

위생적이지 않다고 뭐라 하는데

발레롱가는 치킨은 이렇게 먹는 것이라면서

돈 셜리에게 자꾸 권하게 되는데

거부하지 못하고 셜리는 치킨을 맛보며

뼈까지 깨끗하게 발라 먹으면서 미소를 짓는다.

비가 많이 오던 남부 지역에서는

밤에 흑인은 외출할 수 없는 곳이라

경찰에게 잡혀가는 일도 벌어지는데

마침 돈 셜리가 아는 바로 케네디대통령 친구

전화 통화로 경찰서로 나오게 된다.

두 달간 함께 다니면서 서로를 더욱 알아가는 가운데

처음 떠날 때 취향과 성격이 맞지 않았지만

마치 형제처럼 서로를 의지하게 된다.

크리스마스 날에 가족에게 돌아간다고 약속했던 발레롱가

둘은 모든 연주를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폭설이 내려 차가 빠지게 되는데

이때 백인 경찰이 다가와 차를 세우고

차 뒤 바퀴가 펑크라는 걸 알려주고

친절하게 안전을 빌어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얀 눈이 쌓인 도로 위를 달리며

잠도 못 잔 발레롱가는

집에 가는 것을 하루 미루고자 숙소를 잡아

자고자 하지만 돈 셜리 박사는

운전대를 바꿔 눈길을 달려 집까지 데려다준다.

뒤 좌석에서 잠들었던 발레롱가

약속대로 크리스마스에 귀가하는데

많은 가족들과 아내의 환영을 받는다.

돈 셜리를 집으로 초대하지만 셜리는 거부하고

혼자 눈길을 달려 떠났다가

다시 술 한 병을 들고 돌아온 돈 셜리

둘은 뜨거운 포옹으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그린 북 영화를 보고 나서

피부색도 인종도 다른 두 남자 간에 펼쳐지는 우정을 다룬 영화로

첫 장면부터 등장하는 백인의 모습과 흑인의 모습에서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사뭇 기대를 갖고 보게 된다.

두 달간 두 남자가 떠나면서 차창 밖으로 흐르는 풍경에서

일로 떠났지만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자연이 주는 위로는 감동적이다.

둘이 겪는 문화 차이라고 할까 다양한 면에서 웃음도 눈물도 선사한다.

어찌 보면 서로 불협화음으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의 부족한 면을 채워준다.

흑인으로 살아가는 삶의 애환을 간접적으로 느끼면서

감정이입이 되어 가슴이 아파졌다.

영화 그린북 결말 부분에서 둘은 우정을 나누는 인간애를 보여준다

우리는 어떤 편견으로 사람을 멸시하거나 피하지는 않는지

둘은 직업으로 상하관계였지만 고용주와 운전기사만이 아닌

인간애적인 마음을 울리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는 것에 감동 그 자체다.

부모님과 아이들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가족영화로 추천합니다.


돈 셜리와 떠벌이 토니인 발레롱가는 실제 인물

도널드 셜리는 명망 있는 음악가로 왕성한 공연, 작곡, 음반 활동을 이어나갔고

프랭크 떠버리 토니 발레롱가는 후에 코파의 총지배인까지 지냈다고 한다.

토니와 셜리 박사는 2013년 몇 개월 차이로 사망할 때까지 우정을 유지했다.

영화 그린북:감동 실화, 인종 차별 극복(가족 영화 추천, 아카데미 3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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