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여행 간다면 어디를 찾을까?... 아마도,,,

일, 이, 삼위가 호찌민, 하노이, 다낭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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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곳이든 여행지에서 중요한 부분은

배탈 없이 맛있는 음식을 잘 먹는 것과 여행에

지친 몸에 숙면을 취해주는 잠자리! 라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숙박 시설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곳은

한인이 운영하는 호텔이지만 영화에서 나오는

큰 규모는 아니라는 점... 큰 규모를 원한다면 다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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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롯데마트 앞쪽에 위치한 선라이즈 시티

호찌민 선라이즈 시티의 객실은 대부분이 투 룸을 우선시 합니다

우리나라의 작은 평수대의 주상복합 스타일이라 생각하면 되는데요

투 룸이라 할지라도 혼자 사용하는 것을 추천,,,,,,

한개의 방은 윈도우 뷰! 나머지 한개의 방은 쪽방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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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는 분들 중 중요시 여겨야 할 부분...

부동산 업자 또는 일반인까지 다섯 개 등등의 룸을 보유하고

유튜브 등의 홍보 영상을 올리면서 렌털 장사를 하는 사람이 많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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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을 시켜서 객실 청소를 시키지만

관리가 잘 안되는 객실은 심각할 정도의 위생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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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스프링 망가진 객실도 많다는 점...

외부와 객실 내부는 삐꺼 번쩍해 보입니다

실제 주상복합 사는 사람들께는 이게 뭐야 하는 말이 나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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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객이라면 무료로 이용하는 수영장도 있기에

많은 분들이 애용합니다, 단, 위 내용 중에 서술했듯이

청소만 맡기고 객실 관리가 잘 안되는 곳이라면

인생의 한 획을 긋는 여행을 망칠 수가 있다는 점...

제가 투숙했던 방은 저그들이 많았으며 침대 스프링과

이불 커버 지퍼가 망가져서 렌탈한 사람에게 클레임을 넣었지만

이불 교체, 객실에 에프킬러가 모두였다는 점 ㅠㅠ

더 우스운 것은 인천에서 출발 전부터 현지에 도착하여도

카톡 대화만 가능하다는 점...! 예약 전 꼭 보이스 톡으로 통화해 보고

예약하는 것을 이용 전인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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