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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여행을 할때 기회가 된다면

독일의 고슬라지역 방문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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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전쟁때도 습격을 받지 않아

예전 모습이 그대로 남겨져있는 도시라서

멋스러움이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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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이지역의 방문포인트로

고슬라맥주를 뽑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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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슬라 맥주는 이지역에서만 맛볼수 있는 맥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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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슬라 고제맥주를 판매하는 레스토랑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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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uhaus Gos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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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식사를 해도 되지만

고제맥주만 드시는 분들도 아주 많아요

맥주만 주문해서 드시는 분들도 많고

간단한 안주와 함께 하는 분들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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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 테이블마다 이런 보리같은게 보일겁니다.

이건 보리를 볶아서 소금과 후추를 넣은것 같은데

엄청 고소하고짭짤한맛에

자꾸 손이 가는 맛입니다

이것과 함께 고제맥주를 즐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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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맥주를 만드는 기계가 있는데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아쉬워요.

다음에 방문하면 꼭 찍어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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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슬라에 고제맥주를 마시러 갔기에 맥주가격만

메뉴판에서 찍어왔습니다.

이외에도 식사와 간단한 안주도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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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 병맥주도 이렇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념품이나 선물용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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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슬라맥주 맛의 특징은

단맛과짠맛이 함께 느껴진다는겁니다.

소금을 사용해서 제조한다는 고슬라맥주.

이지역에서 맛볼수있는 특별한 맥주니까

고슬라를 방문한다면 고슬라맥주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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