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 드론...

자동 이륙,

자동 호버링,

신호가 끊겼을 땐 자동으로 이륙장으로 돌아오는 기능 등등등...

아마도 정확도는 중국 세계 1위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중국 dji가 드론 시장에서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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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이 반도체라면 드론 관련도 세계 시장에서

일이 위를 다툰다면 얼마나 좋을까....

예를 들어서 국내에서 백만 원짜리 드론이 중국 현지에서

구입한다면 칠십만 원이라는데 중국 가기 전부터

어떤 일이 있어도 찾아가서 필요한 것을 구입하겠노라고 다짐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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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중국 청도라는 곳에 도착하니 이거 웬걸...

해운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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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동네이겠지라는 상상을 넘어서 우리니라 한 도시의

몇 곱절 크기나 된다는 점에 깜놀...

인터넷을 뒤져 봐도 중국 청도 디제이아이에 대한 언급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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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가이드 역할을 맡고 있는 김실장께 성관 대표가 부탁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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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dji 본사에 전화해서 문의하니 뜻밖에도 청도 바닷가에

위치한 쇼핑몰에 dji샵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포착 후 숨도 쉬지 않고 찾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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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한국보다 착한 금액...

하지만 입국 면세 한도가 600불인 점을 감안한다면

백만 원짜리는 세금 신고를 해야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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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국에서 130만 원 할 시점에서

fpv 세트로서 고글, 조종기, 에어 유닛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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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2는 가지고 있다가 판매한 제품이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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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빅 2 줌과 프로 중에서

프로를 한 개 더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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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부영 세금 계산하니...

아 이걸 한국에서 구입할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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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잣집 어린이들이 즐긴다는

캠로봇도.. 착한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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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모 역시 신품으로 판매하고 있지만

고프로의 역사에 뒤 쳐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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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구입하고

입국 시 자진 신고할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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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바닷가에서 한국에서 가져간

매빅2 줌을 이륙하려는데 이거 웬일?...

현지인의 폰 번호를 넣고 인증받아야만 시동이 켜지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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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실장 전화번호 넣고 청도 해변은 멋지게 촬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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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 불 이상 때는 꼭 신고하고 들어와야 합니다

걸리면 오히려 댄통...

그러나 함께 간 분들과 조각내어 들어온다면 세금은 면피 될 수 있다는 점...

면피? 탈세가 정답일듯한... 법은 상시 지켜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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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찌 되었든 한국으로 잘 가지고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세금을 떳떳이 냈든,,,, 아니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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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fpv 구입하는 분이 있다면...

조종기는 휴대용 가방에 넣어야 합니다

(배터리 내부에 장착 중)

다른 것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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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센서 드론의 경우 배터리는 휴대용으로~

특히 드론에 장착된 배터리도 탈거 후 휴대용 가방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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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본체에서 배터리를 함께한꺼라면 당연히

드론을 휴대용 가방으로 넣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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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아시겠지만, 고프로 배터리, 휴대폰 충전기 등등의

배터리는 모두 모두 휴대용 가방에 넣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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