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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여행 2일차 미니고비사막 / 바얀고비 게르 캠프 1박 체험기
7  데이지스타일 2019.12.06 11:39:35
조회 123 댓글 0 신고
여행지 몽골
몽골
별점

몽골여행 2일차

미니고비사막 /

바얀고비 게르 캠프 1박 체험기

몽골여행 적기 :

6월 ~ 8월

몽골 자유여행 기간 :

7. 20 ~ 7. 26

몽골 인구 :

약 300만 명

그중 절반 이상이 울란바토르와 인근 지역에 살고

나머지 절반은 한반도의 7배가 되는

광활한 영토 초원에서 띄엄띄엄 유목 생활을 한다

몽골 시차 :

대한민국 서울과 울란바토르의 시차는 1시간 차이.

우리나라가 몽골 울란바토르 보다 1시간 느리다.

몽골 7월 날씨 :

울란바토르의 7월 평균 최저기온은 10℃ ,

최고기온은 22℃

우리나라 5월 봄날씨로 평균 일교차는 평균 12℃

평균 강수량은 65.7mm,

평균 강수 일수는 18일로 비가 잦은 편이다.

7월 옷차림 :

비가 잦은 편, 그러므로 우산, 또는 우비를 꼭 챙겨야 한다

그리고 비가 오면 날씨가 꽤 추우므로

긴팔, 긴바지를 챙겨가는 것이 좋다

*몽골 자유여행에 대하여*

몽골 자유여행...실상 몽골에서는 자유여행이 힘들다.

아니 불가능에 가깝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몽골은 여행지 간의 거리는 매우 멀고,.

도로 상태도 안좋다,

여기에 와이파이도 잘 안터지니 할많하않...

그렇기에 몽골여행은 대부분 패키지를 이용한다.

만약 몽골자유여행을 계획 한다면

4명~12명 정도의 팀을 만들어서

몽골 현지 투어를 해야 한다.

데이지가 몽골자유여행이 가능했던 이유는

동생이 오랜기간 몽골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몽골여행의 모든 사진은 사진기 이상으로

갤럭시 S8 플러스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에요~

몽골여행 2일차 :

7월 21일 ~22일

]

몽골여행 1일차 - 밤 11시 45분 징기스칸 공항에 도착.

동생 집에서 편안한 숙박을 하고

여행 2일차

미니고비사막 / 바얀고비 게르 캠프로 향하기!

울란바토르에서

미니고비사막 & 바얀고비 게르 캠프 까지는

4시간 ~ 4시간 30분 정도 소요.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느낌이랄까?

그나마 우리나라는 도로와 휴게소가 잘 되어 있어 큰 불편함이 없지만

몽골의 고속도로 상태는 매우 안좋고

여기에 휴게소도 찾기 힘듬....

설사 있다하더라도 나 어릴적 시골에서 보던 푸세식 화장실 ㅡㅡ;;;;

그래서 요즘 아이들은 절대 쉽지 않다.

우리 중딩, 고딩 아이들은 소변이 급함에도 불구하고 절대 못가겠다며 참더이다 ㅠ

그래도 다행히 30분을 더 가니 신식 휴게소가 있어서 바지에 싸지는 않았네요~ㅋㅋㅋ

울란바토르를 벗어나면 진 녹색의 초원과

푸른하늘 그리고 웅장한 구름들이 눈앞에 똬악~@@

여기에 플러스로 여유로이 풀을 뜯고 있는 말과 양, 염소들을 보고 있으면

이것은 그림??

하지만 이거슨~ 딱 한시간 반 ! ㅎㅎ

가도 가도 직진 뿐인 도로와 초원...

계속 같은 풍경만 반복 되고,

여기에 고속도로 중간 중간 길은 푹푹 파여 있어 사고나기 딱 좋은 각!

그래서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 듯

몽골 자유여행을 하려면 차는 반드시 4륜구동 또는 SUV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고

이 두 차량보다 더 좋은 건 바로 바로~!!

구 소련의 군사용 차량으로 이용되었던 푸르공~!

민간용으로 개조된 푸르공은 몽골의 어떤 길을 가도 고장이 없으며 경사가 심한 곳 ,

심지어 물웅덩이와 낮은 강도 건널 수 있다고 하니

대 to the 박!!

여기에 인생샷 찍기에 딱 좋은 디자인은

내가 몽골 가기전 너무나도 타고 싶었....던 차~

하지만 단점이 있으니 에어컨이 안된다는~~

그리고 엉덩이가 많이 아프다는 후기도....

그렇게 기나긴 시간을 달려 도착한

미니고비사막 & 바얀고비 게르 캠프

먼저 바얀고비 게르 캠프에 도착해서

우리가 하루동안 머물 숙소 둘러보기 .

그런데 게르가 3인용이네?!

원래는 4인용 게르 2개를 예약 했었어야 했는데

동생 친한 지인이 동생과 동생직원을

가이드로 말하는 바람에

3인용 게르로 예약이 되어버렸다는~

졸지에 여행사 가이드가 되어버린 동생과 동생직원 ㅠ ㅋ

그래서 4인용으로 다시 예약을 하려 했으나

그 많던 게르가 모두 예약 되었다고!!!

헐~!!!

이날 한국 관광객이 엄청 많이 왔다는데

한국 여행사에서 바얀게르를 모두 예약 했다고~

나중에 알고보니 가이드들이 따로 머무는 숙소가 있단다.

하지만 우리를 위해 고생한 동생과 동생 직원을 가이드 숙소로 보낼 수는 없었다.

그래서 동생과 동생 직원 야담, 친정아빠 이렇게 셋이서

한 게르를 사용하도록 했고

우리 게르는 침대 하나는 친정 엄마가~

우리 네식구는 한 침대에서 2명이나눠서 함께 자기로 했다.

싱글침대라 약간의 불편함은 있었으나 하룻밤인데 뭐~~이정도 쯤이야?!

짐도 푸르지 않고

여행전 인스타그램을 보고 내가 제일 기대했던

미니고비사막 으로 고고씽한 우리 가족.

미니고비사막은 바얀고비와 가까운 편인데

우리는 동생차 1호 2호로 이동했다.

미니고비사막에 오르려면

샌들 또는 쪼리를 신는게 가장 좋다.

하지만 모래의 촉감이 너무 좋은지라

맨발로 걷는 것을 추천한다.

사막 초반길에는 바닥에 안보이는 가시가 있다.

그러므로 사막 중간부터 신발을 벗고 걷는게 좋다.

너무 너무 부드러운 촉감

이건 뭐~ 마치 고운 밀가루 모래 같아!

동생 지시에 따라 (?)

우리 네 식구 LOVE 포즈도 잡아보고.

^^

이번에는 동생 직원 야담 지시에 따라

머리만 쏘옥~

^^

저 멀리 보이는 people는

우리 신랑

아빠를 향하여~!

생각에 잠긴듯 한... 아들...

하지만 실상은 신발에 들어간 모래 털고 있었음.

ㅎㅎ

이외에도 대박 잘나온 우리가족 점프샷도 있었는데

내 망할놈의 손가락이 그 멋진 사진을 실수로 지워버리고 말았다는 ...

아참!! 그리고 미니고비사막에서는

모래 썰매도 탈 수 있는데

동생이 썰매를 사무실에 놓고 오는 바람에

썰매도 탈 수 없었다....ㅠㅠ

게르로 돌아가려는 순간!!

친구로 보이는 4명의 젊은이들이 썰매를 타기 시작!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니 내려가는건

너~~무 순식간이고

올라오는건 아주 낑낑대며 올라오더이다 ㅋㅋ

낮도 예쁘지만 저녁에 가면 더 아름다웠을 고비사막.

노을 지는 풍경을 배경삼아 사진촬영을 하면

더욱 많은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이제는 미니고비사막과 bye bye 하고

우리의 캠프로 이동.

캠프 근처에서는 심심찮게 염소와 양, 소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낙타 체험도 할 수 있는데

이날 날씨가 흐려서 왠지 냄새가 날 것 같다는 동생.

낙타는 몽골 다른곳에서도 탈 수 있으니까

과감히 패스!

내 걱정과 달리 시설이 괜찮았던

바얀고비 게르 캠프

몽골여행전 후기를 찾아보니 냄새가 많이 난다는 글이 종종 보임.

그래서 패브리즈에 얇은 이불까지 챙겨갔는데....

결론은 하나도 안쓰고 왔다.

2019년 7월 20일 토요일.

이 많은 게르들을

한국사람들이 모두 사용했다.

여긴 몽골인가? 한국인가?

밤에는 60대로 보이는 아주머니들이

"내나이가 어때서" 등등 트로트 노래 부르며 신나게 놀더이다~ㅎㅎ

내 예상과 달리 화장실도 깨끗했던 바얀고비

개인용 샤워실도 3개나 있고

온수도 잘 나오고 !

몽골 게르....못씻는다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이 많았던 데이지.

그래서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클렌징 티슈에 물티슈에 바리바리~

신랑이 몽골 이마트에 가서 사면 될걸

쓸데없이 짐 늘린다고 한마디 함

ㅠㅠ

몽골 오기전 제일 걱정했던 부분이 못씻는 거였는데

결론은 몽골에서 못씻는 일은 1도 없었다.

와이파이가 안되서 더 좋았던 몽골.

만약 와이파이 빵빵하게 잘 터졌다면

각자 핸드폰 하느라 정신 없었겠지?

와이파이가 안되는 덕분에

가족들과 오붓하게 대화도 나누고 멍도 때리고.

참 좋았던 시간.....

이곳은 게르 선물 샵.

몽골의 5대 동물 낙타 인형과

직접 만든 듯한 동전지갑, 악세사리 등

그닥 많지 않은 소소한 선물용품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문 양쪽에 달린건 산양 뿔!

죽은 산양의 뿔로

실제로 보면 그 크기가 엄청 나다.

몽골 게르

몽골게르는 나무로 된 뼈대와 기둥에

양털 천막을 쒸운 형태의 집으로 유목민 전통 가옥이다.

데이지가 처음으로 이용했던 바얀 게르는

관리를 잘 했는지 침구에서 냄새도 거의 느낄 수 없었고

화장실도 깨끗, 온수도 잘 나와서 만족 스러웠다.

겨울같이 너무 추웠던 몽골의 밤.

몽골의 여름 밤은 참 춥다.

추운걸 너무 싫어해서 극세사 잠옷까지 챙겨갔던 데이지.

극세사 잠옷에 이불까지 푸욱 덮고 잤는데

새벽 1시가 넘어가니 너무 추웠던 게르.

다행히 새벽 3시 몽골 아주머니가 오셔서

난로에 불을 피워 주셨고

덕분에 따뜻하게 잘 수...

아니 너~~무 더워서 잠을 잘 수 없었다.

완전 불한증막인 줄...ㅎㅎ

동생이 가져온 캠핑의자와 테이블.

요 캠핑장비들 덕분에 더욱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게르 옆 빨간티의 남자는 동생이 아닌 동생 직원.

게르 문 밖

야외 풍경 한컷!

몽골의 여름은 백야처럼 낮이 몹시 길다.

밤 9시가 되어도 해가 하늘에 걸려 있고,

새벽1시가 넘어야 밤하늘 답게 어두컴컴해진다.

석식과 조식

석식은 몽골전통음식 허르헉과 유럽식으로

신청할 수 있는데

우리는 유럽식으로~

유럽식은 뷔페식으로 준비되어 있고 종류는

그닥 많지 않다.

고기는 간장찜닭과 소고기

이렇게 두가지의 종류가 나오는데

소고기는 너무 질겨서 먹을 수 없었고 나머지도 음....

솔직히 석식은 맛 없었고,

조식은 그나마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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