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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닉네임, 이름만큼 중요한 좋은 것이 별명이에요!
13  호미숙 2019.11.12 21:45:35
조회 34 댓글 0 신고
여행지 1
전화
별점
From, 블로그씨

즐겨 사용하는 닉네임이 있으세요? 재미있는 의미를 담은 나의 닉네임을 알려주세요~

나만의 닉네임 호미, 이름만큼 중요한 좋은 것이 별명이에요! /호미숙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어젯밤 우연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확장판)

해외 영화 4시간 10분짜리를 보다가 너무 늦은 시간까지 보았다가 영화에 빠져 밤을 새울 뻔했답니다. ㅋ

사실 오늘 오후에 자전거 타고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오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 마지막까지 보면서 영화에 빠져서는

오전을 완전히 영화 주인공들이 연기했던 영화까지 두루 살펴보았네요.

블로그씨 질문받고 영화 후기도 남기려고 해요.

내 인생의 영화 중에 선정할 정도로 영상. 연기. 음악. 스토리 모두가 만점을 줄 수 있답니다.

오늘 블로그 씨 질문

즐겨 사용하는 닉네임 있으세요? 재미있는 의미를 담은 나의 닉네임을 알려주세요.

이름도 중요하고 닉네임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스스로 이름과 별명에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내가 좋아하는 이름. 별명을 짓는 것이 상당히 중요해요.

너무 흔한 별명도 남들에게 오해받을 수 있기도 하니까

나만의 독특한 별명. 닉네임은 타인에게 각인되고

평생 나를 따르는 이름이 되니 더욱 잘 지어야 할 것 같아요.

부르기 좋고, 뜻도 좋아야 하고, 기억되기 좋은 이름. 닉네임이 최고 아닐까요.

이 세상에 나는 유일한 천연기념물이잖아요.

스스로 당당하고 자부심 갖는 이름. 별명으로 활동해봐요.

본명. 실명 이름과 닉네임 2가지

1. 첫번째 본명 호미숙

저는 이름의 성씨가 워낙 특이해서 그 대체로 만으로도 기억하기 쉬울 정도인데요.

제가 사용하는 모든 인터넷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공간의 닉네임은 하나같이 호미숙입니다.

호미숙, 본명임에도 다들 왜 이런 닉네임을 졌을까 하고 의아해하지요.

어려서는 사실 호미숙이라는 이름을 무척 싫어했다고 할까요?

놀림을 많이 당했거든요.. 호미. 호맹이란 별명으로 불리면서

시골에서는 늘 농촌 생활의 필수 농기구인 호미가 연상되어서

깡촌에서 애들이 놀려댔답니다.

하지만 지금 호미숙이란 이름이 결코 싫지 않고

오랫동안 인터넷 생활하면서 호미숙이란 단어는 저의 브랜드가 되었다고 할까요?

여행을 다닐 때 시골 어르신들과 이야기할 때도 호미숙이란 이름을 알려드릴 때

호미 들고 쑥 캐러가요~라고 알려드리면 연세 많은 어르신들도 단번에 기억한답니다.

현재도 누굴 만나던 명함을 드리기보다는 바로 검색을 해서 뉴스, 블로그, 동영상 등

호미가 쓰고 인터뷰한 글들을 찾아 보여드리는 게 가장 신뢰가 빠른 것 같아서

즉석에서 검색해 보여드립니다.

2. 두 번째 호미. 호맹이. homi

어릴 적부터 놀림당하던 호미란 별명이 나이 들어서 이렇게 좋을 줄이야

처음 사회생활하면서부터 난생처음 명함을 만들 때 바로 호미란 닉네임으로 사용하기 시작

그 후로 현재 사이트 닉네임은 호미숙이지만 글 속에 저를 표현할 때는 호미라고 지칭한다죠?

호미! 참 정겹지 않은가요? 어느 집이든 하나 이상은 있을 법한 농기구

어머니가 떠올리고 고향이 그려지고 유년의 추억이 고스란히 남았는 두 글자

호미.. 호미는 호미란 별명을 참 좋아해요.

호미숙이란 이름 보다 호미라고 불러주는 걸 더 좋아한답니다.

아참 그래서 모든 사이트의 아이디는 homi로 시작해요 ㅋㅋ

3. 세 번째 시집 속의 향기

한때 10여 년간 시와 시조를 썼었는데요. 그때 필명을 시집 속의 향기로 정했답니다.

닉네임에서 풍겨지는 느낌 속에 바로 시를 좋아하고 시를 쓰나 보다고 알길 바랬다고 할까요?

지금은 글을 써도 제 본명으로 쓰게 될 수밖에 없긴 해요.

https://homibike.blog.me/221692208762

일전에 안동연 박사님의 이름의 힘이란 책 리뷰를 했었고

직접 두원네임 컨설팅에서 이름 치료를 받았는데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작명소에서 이름 풀이하는 형태가 아닌

과학적이고 의학적으로 검진하는 오라를 통해서 진단하는 겁니다.

호미숙이란 이름과 호미란 닉네임을 직접 검진해보니

제 건강에 좋은 것은 호미라고 결과를 받았는데요.

이름은 부르기 좋고 이름을 부를 때 부드럽게 불려야 한다고 해요

바로 소리 파장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전부터 호미숙 이름을 쓰고 호미란 별명을 스스로 사용하던 저는

호미라고 불러줄 때가 훨씬 친숙하다고 할까요?

혹시 이글 읽는 분들 앞으로 저를 호미라고 불러주세요. ㅋㅋ

나만의 닉네임 호미, 이름만큼 중요한 좋은 것이 별명이에요!

#나만의닉네님 #닉네임 #이름 #별명 #이름의힘 #블로그씨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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