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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다, 부산 다대포 바다미술제
9  도꾸다이 2019.10.18 00:22:50
조회 197 댓글 0 신고
여행지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부산 사하구 다대동 1674 전화 051-220-4161
별점

부산 10월 가볼만한곳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바다미술제


다대포해수욕장은 일몰을 감상하기 위해 가끔 찾는 곳이다. 하지만 2년마다 열리는 바다미술제와는 인연이 없어서인지 그동안 찾지 못했었다.

상심의 바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9년 부산 다대포 바다미술제 과연 어떤 모습일까? 자세한 설명보다는 사진 위주로 설명해본다.

* TIP : 바다미술제 운영본부로 찾아가면 여러가지의 엽서와 팜플렛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부산바다미술제의 전시 주제는 연인과의 이별에서 비롯된 상실감을 표현한 돈 깁슨의 노래 ‘상심의 바다’에서 착안한 것으로, 전시는 ‘상처의 바다’, ‘변화의 바다’, ‘재생의 바다’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12개국 35명의 작가가 제작한 21개 작품이 선보인다고 한다.

해수욕장의 모래 위에 있는 모든 것들이 바다미술제의 작품으로 작품 앞에는 아래와 같이 작품에 대한 모든 정보들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다.

해수욕장으로 들어가면 전체적인 느낌은 뭔가 좀 어수선했다.

페트병 6,000여 병으로 구성되어 있는 '수통'이라는 작품 앞에는 촬영을 한다고 요란스러웠다.

작품 앞의 설명을 읽어가며 천천히 둘러보았다.

조개를 잡고 계시는 할머니를 보니 많은 생각이 들었다.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곳은 이승수 작가의 '어디로 가는가' 였다.

연말로 생각하고 있는데 갈맷길을 걸으러 이곳을 다시 찾을 것이다.

그 때는 아마도 부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일 볼 수 있는 시간을 맞추어 찾을 것이다.

해수욕장 내에 있는 쓰레기들을 조금 치웠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래의 사진은

칠성사이다 박스 2,000여 개를 쌓아 올린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작품은

'그림자의 그림자(홀로서다)' 였다.

사진으로 보았던 것에 비해 볼거리가 많지는 않아 조금은 실망이었다.

하지만 부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다대포해수욕장이기에 일몰시간에 맞추어 이곳을 찾으면 좋을 것 같았다.

해수욕장을 걷는 것도 좋지만

주변에는 다대포 해변공원(해솔길)도 있고,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는 고우니 생태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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