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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돈대_초지진
10  잘못사 2019.09.09 11:08:13
조회 301 댓글 0 신고
여행지 초지진
인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624 전화 032-930-7072
별점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한 방어책...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유난히도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 역사입니다

1660년,,,

서양 세계의 개항이 빨랐더라면 어땠을까?

1876년 강압에 의하여 인천, 부산 등을 개항했지만

그보다 빨리 우리 조상이 먼저였다면?...

창과 활이 아닌 화약을 빨리 들였더라면?...

과거의 콜럼버스처럼 큰 배를 이용하여

서양으로의 항해가 있었더라면?... 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행보였다면?...

지난 일이지만 작게나마 옛이야기 속으로...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강화로 들어서기 위하여 초지대교를

건너면 우측으로 초지진, 덕진진, 광성보,,,

모두가 해상으로 침입하는

외적을 막기 위한 방어 성,,,

잠시 들려서 역사 속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네요...

사적 제225호 초지진은 소정의

입장료를 받고 있는 지금...

강화 초지진 입구에는 수령 약 400년의

소나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신미 영요 때 미국의 함포 공격 등

수많은 외적의 침략들......

많은 조상들이 쓰러져간 모습을

제자리에서 지쳐 봐야만 했던 나무로 짐작되기도...

재래식 무기로 미국의 화약을 맞이했었던 조상님들...

열렬히 싸우다 전사하신 우리의 조상....

두어 시간의 함포 사격만으로 초지 돈대를 함몰 시키고

미군은 전투 없이 입성하였다고 전합니다...

당시 우리의 대포도 있었으나

무게만 1,800kg으로서 이동이 쉽지 않았으며

구경은 10cm였고 사거리는 칠백 미터에

이르렀지만 화약의 폭발하는 힘으로 발사는 하되

포탄 자체는 폭발성이 없어서 위력은 약한 무기였다 합니다

강화도,,,

한반도의 중부 내륙을 관통하는 임진강, 한강 등이

합류되는 곳으로서 외적의 침략을 예측되는

길목마다 이런 돈대를 설치하여 감시하고

전투에 이르렀던 시절... 조선 후기에는

돈대의 규모는 5진 7보 53돈대였다 하니

우리 영토를 위하여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었는지

가늠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초지진 외 관광지이자 역사의 중요한

산실의 복원이라 생각하는데

온라인을 통한 현대의 설명 후에는

탄환의 흔적이라고 말하는 분도 계시더군요...

여름의 막바지...

지금...

선선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주말을 이용해 지도를 따라 순서대로

둘러봤는데요 강화 박물관 등에서는

조상의 지혜에 감탄하였지만 재래식 무기로

상대해야만 했었던 시대의 이야기에는

개인적이나마 안타까운 부분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껴보는 오늘이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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