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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당일치기 경주여행코스
9  도꾸다이 2019.08.11 21:59:54
조회 507 댓글 2 신고
여행지 국립경주박물관
경북 경주시 일정로 186 (인왕동, 국립경주박물관) 전화 054-740-7500
별점

7월, 8월 여름 경주가볼만한곳

당일치기 경주여행코스


/ 여행지 : 경북 경주

/ 코스 : 경주역 → 계림로 벽화골목 → 신라대종 → 대릉원 → 황리단길 → 황남동 고분군 → 첨성대(야생화단지와 연꽃단지 → 국립경주박물관

/ 설명 : 경주역에서 국립경주박물관까지 천천히 걸어가며 여행하는 당일치기 도보여행코스로 특히 내일로 여행자들이 찾으면 좋을 것 같은 코스이다.

무더운 여름, 하지만 여행이 너무 떠나고 싶었다.

멀리 가지는 못하지만 어디론가 카메라를 들고 떠나고 싶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또 경주다.

운전도 하기 싫고, 기차 타고 그냥 편한 곳을 가고 싶었다.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경주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계림로 벽화골목이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잠시 들리면 좋은 여행지라고 생각되었다.

벽화골목에서 대릉원 방향으로 시내를 지나 걸어가면

노동리 고분군과 노서동 고분군 그리고 신라대종을 만날 수 있다.

날씨가 더워 고분군은 그냥 봉황대만 잠시 둘러보았다.

신라대종?

간단히 말하면, 국보 제29호인 성덕대왕신종을 현대적 기술로 그대로 재현한 종이다.

대릉원에서도 한 두 시간을 둘러봐야 하지만

처음 여행하는 곳이 아니기에 배롱나무꽃 위주로 살짝 둘러보았다.

밥을 먹고 커피를 마셔야 한다면 여기 황리단길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다.

대릉원 주변에 쌈밥을 팔고 있는 음식점들도 추천할만하다.

황리단길이 끝나는곳에서 황남동 고분군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을 찾은 이유는 고분을 배경으로 연꽃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황남동 고분군에서 첨성대로 가는 길에 백일홍과 해바라기를 만날 수 있었다.

우연히 만난 골목풍경

무더운 여름에 도로여행을 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편의점에서 시원한 물을 사서

대릉원 벤치에서 한참을 앉아 있었다.

다시 힘을내어 첨성대로 걸어갔다.

요즘은 비단벌레차도 생기고, 아이들과 함께 편하게 경주여행을 즐길 수 있다.

경주 첨성대 도착

너무 더운 날씨 때문인지

방학이지만 관광객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경주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을 꼽으라면

첨성대와 그 주변의 야생화단지다.

겨울이 아니라면 언제 찾아도 좋은 곳이다.

첨성대 주변에서 길 건너 정자가 있는 곳

그리고 동궁과 월지가 있는 곳까지 연꽃단지가 있다.

하지만 너무 더워서 가볍게 둘러보았다.

언젠나처럼 마지막 여행지는 국립경주박물관이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곳에서 소중한 우리의 문화재를 감상할 수 있는 박물관여행

집으로 돌아가는 길,

경주역으로 다시 가야한다면

박물관 앞에서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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