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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초밥집 쿠우쿠우
10  잘못사 2019.07.15 12:20:26
조회 141 댓글 0 신고
여행지 쿠우쿠우 명동점
서울 중구 명동길 55 (명동1가) 전화 02-753-1230
별점

식초에 설탕을 넣어 잘 녹여 준 액체를

하얀 쌀밥에 배합하여 준비된 활어회, 새우 등등의

재료에 손바닥으로 포근히 감싸듯 만든 초밥!

어떤 이가 찾더라도 맛있게 먹는 한 끼니가 아닐까?

과거엔 주방 실장과 마주 보며 먹는 일대일 음식이라서

값비싼 아이템에 속했었으며 현재까지도 값비싼 매장이 있는

반면에 무한리필 회전 초밥집 등이 생겨나면서 누구라도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메뉴로 등장한지 오래전...

유달리 초밥이라 함은 생선회를 떠오르지만 계란, 유부, 김, 소고기 등을

이용하는 세상이다 보니 활어회만이 초밥은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기도...

서울 명동 초밥은 어떤 집이 유명할까?

물론 일대 일 값비싼 곳도 여럿 되지만 부담 없는

대중적인 곳이 인기가 아닐까? 또한 십여 가지의

한정된 초밥보다는 30여 종 이상의 초밥과 더불어

피자, 샐러드 등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착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초밥과 샐러드 전문점이

서울 명동 한복판에 차려져 있는데 역시나 높은 임대료를 비웃듯

많은 고객들이 붐비고 있던 곳이 바로 명동 쿠우쿠우였었다


                                                                                                                           

이런 분위기를 찾는다면?

당연히 빈속으로 찾아야 제값을...

새우장, 삶은 새우, 육류, 계란마끼 등의 기본적인

메뉴부터 치즈까지 올리는 단조로운 발상...

나름 나쁘지 않다는 선입견 때문에 다음에도 또다시라는

세 글자를 머릿속에 자리하게 만든다

종류가 어디 초밥뿐이랴 불고기부터

파스타, 피자, 튀김류 등등...

착한 금액의 원가로 도전하였지만

고객의 두 눈에는 비추는 모습은

먹기 전부터 흡족해하는 가시적임을 선보인다

있는 그대로 즐길 뿐인데

전혀 느끼하지 않는 것은

우리들 입맛에 걸맞은 소스류가 준비되어 있다는 점...

이렇게 먹기만 해도 괜찮지만

하나하나의 맛들이 마치 초등학생 입맛으로

변해 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걱정 된 눈초리였기도...

이곳이 해외여행 시 만나는 호텔의

조식당이었다면? 아침저녁으로 즐겨야 하는데도

전혀 물릴 것 같지 않은 것은

상당한 규모의 다채로운 메뉴 때문인듯한...

두 눈이 즐겁고 입이 즐거워지는 곳이니

그야말로 행복의 시간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개인적으로 초밥을 좋아하지만

명동에서 초밥 뷔페를 만나다니

지갑에서 지출되는 금액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까지...

초밥의 운명은 꼬들꼬들한 밥에 결정된다는 말!

그리고 초밥을 만드는 조리장의 손맛에서 결정된다는 말!

난 이런 말을 믿는다

한때는 부디 '조리장께서 담배 태우는 분이 아니기를'이란

생각도 가졌었던 적이 있지만 그도 사람인지라 비누로 손을 씻고 나면

그만이라는 결과를 만들었다는 것은 나 역시도 나이가 들어간다는 뜻이 아닐까?

단순히 몇몇 가지로 생색을 내고 있는

샐러드 바로 생각했지만 그 완 정 반대의 느낌이었던 명동 쿠우쿠우

다 좋았는데 한 가지 미흡했었던

냉 모밀!

물론 공장형 사리와 공장형 육수를 사용할 것으로 여겨지지만

혹시 모르지 다랑어 등을 이용하여 육수를 내었는지도?

육수를 내었던 공장형 육수를 구입하여 제공하든 정말 맛은 별로였었다

공산품의 발전으로 맛난 육수들 세상에 깔리다시피 한데

좋아하는 음식에서 살짝궁 실망을 했지만 그래도 주메뉴인

초밥 등은 후회 없는 탁월한 선택...

제아무리 큼지막한 평수여도 천장이 낮아서 은근스레

좁아 보였던 공간! 고퀄리티가 아닌 평범한 인테리어였지만

천장에 매달린 정조체의 코스 알림이 역할의 엘이디 간판 때문에

분위기를 잘 살린 느낌의 명동 뷔페 쿠우쿠우!

명동에서 옷을 구입할 마음으로 실컷 걸어 다녔다

평상시 차로만 움직이는 체질이라 다리가 아팠지만

시야에 들어오는 색다른 이미지들마저 나의 발걸음을

재촉하게 만들었는데 어느새 다리 아픔 현상을 잊게 만들기도

하지만 한숨 고르고 뱃속의 꼬르륵 소리에 정신을 차려보니

두 다리의 통증까지 더해졌지만 명동 초밥 뷔페에 들어서

자리에 앉을 때까지만 편안함을 느끼다가 다양한 먹거리에

이성을 잃는 현상까지 생겼던 날! 다음에 명동을 찾는다면

또 와야지 라면 스스로 흡족하게 결론지었던 음식점 중 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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