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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항 일몰.누에섬 자전거 여행, 서해안 드라이브 코스(2019 올해의 관광도시 안산)
12  호미숙 2019.06.07 18:46:12
조회 121 댓글 0 신고
여행지 1
전화
별점

탄도항 일몰.누에섬 자전거 여행, 서해안 드라이브 코스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안산)/호미숙


경기도 가볼만한곳 안산 탄도항 여행 날짜: 2019. 6. 4

동행: 둘째 아들과 자동차 여행

자전거 대여: 안산 페달로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며칠 전에 비가 온다는 예보 때문에 날씨가 좋은 날

아들과 급히 경기도 안산 탄도항을 다녀왔습니다.

탄도항은 일몰 명소로 정말 좋은 사진 찍기 다녀왔는데

날씨가 바다 안개로 인해서 흡족한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그래도 주변의 탄도항의 가볼만한곳 몇 곳을 다녀와서 소개합니다.

경기도 안산은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안산으로 선정되어서

매월 찾고 있는데요. 지난 여행기도 함께 안내해드릴게요.

경기도 안산

서해안 드라이브코스

1. 탄도항

3. 누에섬

3. 탄도갯벌체험장

4. 안산어촌민속박물관

5. 탄도항 수산물직판장. 어촌계회센터

서해안 드라이브코스 탄도항 주변 가볼만한곳

서울 천호동 출발해서 1시간 30분 정도 달려 도착한 경기도 안산 탄도항

도착한 시간은 3시경에 도착했는데요. 일부러 시간을 계획해서 갔는데

아쉬운 것이 물때를 제대로 알아야 갯벌체험도 가능했는데 못해서 아쉬워요.

안산의 트레킹 코스로 대부 해솔길 코스가 있는데요.

이곳 탄도에도 대부해솔길이 속해 있는 곳입니다.

D코스로 탄도 노을길인데요 소요시간은 50분 정도 걸리니

트레킹을 마치고 탄도항에서 멋진 석양을 마주하면 최고의 여행입니다.


경기도 가볼만한곳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안산어촌민속박물관

관람안내 시간표 및 요금표

관람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오후 5시 30분 매표 마감

정기 휴관: 매주 월요일, 매년 1월1일 , 설날, 추석

관람요금표

어른: 2,000원(단체:1,500원)

청소년/군인: 1,500원(단체:1,000원)

어린이: 1,000원(단체: 700원)

무료입장: 국가유공자. 장애인. 만65세이상. 미취학 아동

유공자증. 복지카드. 신분증 지참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안산 해양아카데미 세일링요트 체험/교육

안산시 대부도 탄도항

참가비: 무료(5인이상 출항)

정기 휴무일: 매주 월요일

안산 해양아카데미 세일링요트 체험 및 교육도

가능하니 날짜 인원 확인해서 참가해보세요.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을 들어서면 마주 보이는 곳에

거대한 수족관에 다양한 해양식물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대부도 탄도항 안산어촌민속박물관 1전시실

살아 숨 쉬는 섬, 대부도

갯벌은 육지와 바다가 맞닿은 곳으로 미생물, 식물, 어류, 조류 등 다양한 생물종이 함께 어우러진 풍부한 생태계가 특징입니다. 경기만에서 가장 큰 섬인 대부도는 복잡한 해안선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특징을 가진 갯벌들이 섬 둘레를 감싸고 있습니다. 1전시실에서는 대부도와 갯벌 생태계의 특징을 각종자연 모형을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대부도 탄도항 갯벌의 생태계를 소개했습니다. 물때에 대한 이야기도 있는데요.

물때: 바다의 수면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바닷물의 육지 쪽으로 밀려오는 '밀물'과 바다로 빠져나가는 '썰물'은 하루에 두 번 일어나는데 밀물과 썰물이 이어나는 시간은 매일 달라집니다. 또한 물의 높이가 가장 높아지는 때를 '만조' 제일 낮아지는 때를 '간조'라고 하는데 만조와 간조일 때 바닷물의 높이 역시 매일 변화합니다. 이러한 물의 끊임없이 변화를 어촌 사람들은 '물때'라고 부릅니다. 매일 달라지는 밀물과 썰물 시간, 물의 높이, 물살의 세기는 어로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어촌 사람들에게 물때는 살아가는 데에 바탕이 되는 시간입니다.

대부도 갯벌 생태계

현재 대부도 지역은 시화방조제가 생기면서 연륙화된 섬으로 대중교통을 통해 쉽게 왕래가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대부도는 행정구역 변화를 겪게 되었고 관광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연륙화로 인해 일부 마을은 갯벌 터전 전체가 사라지기도 하고, 조류의 흐름이 바뀌며 갯벌 생물종이 달라지는 등 환경변화를 겪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어장을 삶의 터전으로 삼던 어촌 주민들의 생활상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저서동굴의 서식굴

갯벌의 표면을 살펴보면 다양한 형태의 생물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크고 작은 구멍, 콩알 같은 흙뭉치, 높게 쌓인 흙더미 등은 모두 생물들의 먹이활동이나 배설활동을 통해 남겨진 흔적이며 그 밑에는 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서식굴은 저서동물이 살아가는 집과 같은 흙 속 공간이며, 생물마다 다양하고 특징적인 모양을 보입니다. 서식굴은 산소를 퇴적을 깊숙한 곳까지 공급하여 유기물이 분해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이로 인하여 갯벌로 유입된 오염물질은 빠르게 정화됩니다.

대부도 탄도항 안산어촌민속박물관 2전시실

바다밭 일구기

대부도를 둘러싸고 있는 갯벌은 각 위치마다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갯벌은 펄 함량에 따라서 펄갯벌, 모래갯벌, 혼성 갯벌로 나뉘고 각각이 갯바탕의 특징에 따라 서식하는 주요 생물도 다르고, 생물에 따라 채집도구도 달라집니다. 2전시실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대부도 갯바탕에 따른 어민들의 어업문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갯벌 채집 도구들

대부도의 농어민들은 대장간을 통해 맞춤형 도구를 구매해서 각 마을별 갯바탕의 성분 차이와 채집하는 생물의 특징, 그리고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양한 도구들이 활용됩니다. 대부 대장간은 갯바탕을 삶의 터전으로 하는 어민들에게 항상 함께하는 존재입니다.

그이 다양한 운반 도구들

채집 도구만큼 채집한 생물을 운반하는 도구들도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손으로 드는 형태, 등으로 짊어지는 형태, 혹은 많은 양을 운반하기 위한 소나기 경운기 등 특수 장비들도 있습니다.

대부도 탄도항 안산어촌민속박물관 3전시실

대부도 옛사람들의 기록과 섬마을 사람들

3전시실에서는 섬마을의 일상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도는 넓은 땅과 비옥한 토지, 풍성한 갯벌이 펼쳐진 풍요의 고장이었는데요. 큰 도시로 가는 바닷길의 경유지로 많은 배가 머물고 지나갔으며, 경기남부의 여러 섬을 거느린 가장 큰 섬이기도 했습니다. 시화방조제가 생기고 육지와 연결되면서 섬마을에서 살아온 삶으 모습을 차츰 변해가고 있지만 대부도 사람들의 표정은 넓고 풍요로움 풍경과 여전히 닮았습니다.

대부도는 서해안 어촌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ㅁ자형 또는 튼ㅁ자형 집이 많은 편입니다. 바닷바람과 추위를 막는데 효과적입니다. 주로 남쪽에 대문을 내고 북쪽을 제외한 동쪽과 서쪽에 옆문을 내었습니다. 가옥 내부는대청을 중심으로 안방과 건너방이 있고 부엌은 서쪽에 위치했습니다. 특징적으로 행랑채에서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문을 냈고 출입문 밖에 엄나무나 개복숭아 나뭇가지를 걸어두어 잡귀를 쫓아내는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대부도는 백악기 시대의 지층 및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가장 빠른 이류의 흔적으로는 신석기시대 주거지도 확인되었습니다. 역사시대에 들어오며 대부도는 중국과 교역하는 교통의 요충지가 되었습니다. 3전시실에서는 역사적인 흐름에 따라 발굴유적과 주민들의 반농반어 생활상, 포도농사와 염전으로 대표되는 대부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을 나와 어촌체험마을로 가는길, 초여름의 뜨거운 햇살 아래 여름꽃이 화사하게 반깁니다. 금계국과 이름 모를 꽃을 식재해서 무더운 여름날을 기분 좋게 거닐어봅니다.

아들과 함께 안산 자전거 대여 공공서비스 페달로를 타고 탄도항 누에섬도 라이딩 하게 됩니다. 주차장과 거리가 있으니 자전거 대여 후 자전거 여행으로 라이딩하면 바닷바람을 쐬면서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핸드폰 결제가 되니 편리합니다.


서울근교 가볼만한곳 경기도 안산 대부도 탄도항

탄도 갯벌체험장 -물때를 미리 알고 가세요.

탄도갯벌체험장

아들과 도착 후 물때를 제대로 몰라 탄도 갯벌체험을 제대로 못했는데요. 혹시 아이들과 함께 가신다면 반드시 물때 시간을 알고 가시기 바라빈다. 물때는 매일 다르기에 시간을 잘 맞추어야만 탄도 갯벌체험도 할 수 있고, 누에섬도 들어가 볼 수 있답니다.

탄도 갯벌체험

대인: 9,000원, 장화포함:10,000원

소인:7,000원 장화포함:8,000원

장비인 호미나 바구니는 기본 제공합니다.

탄도 유어장 이용은 일출부터 일몰까지로 일몰시간 전에 나와야 해요

망둥어 낚시 체험도 가능

입장료:4,000원

도구 포함: 8,000원

물때만 맞춰 가면 탄도 유어장의 갯벌체험이 가능해요.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물이 들어와 만조시간이었어요.

그래서 갯벌체험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지요.

물이 만조 되면 사무실도 모두 퇴근해요.


낮에 본 탄도항의 누에섬

아직 일몰 시간은 아니지만 일부러 누에섬의 풍력발전기 풍경이 궁금해서 들어가 보는데요.

탄도어촌체험장에서 걸어서 150미터 정도 거리를 걸어야합니다.

가는 길에 허허로운 벌판에 기러기떼가 붉은 황토 위에 가득히 내려앉았네요.

누에섬 전망대까지 가고 싶었지만 만조 시간이라 멀리서 바라만 보고 왔는데요.

이날 몇 분이 드라이브 와서 누에섬을 마주하며 물끄러미 보다만 가셨답니다.

아직 일몰까지는 시간이 있어 방파제를 둘러보았지요. 누에섬을 잘 보기 위해 방파제 이쪽에서 저쪽 끝까지 거닐면서 어디서 사진을 찍어야 탄도항의 일몰을 잘 담을 수 있을까 두리번두리번 둘러봅니다.

손등 주름처럼 바닥이 갈라진 곳을 사진에 담아 걸어 나오면서 기러기떼가 날아오르는 모습을 마주하고 탄도항 일몰이 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오기로 합니다.


서울근교 가볼만한곳 경기도 안산 대부도

드라이브코스 탄도항

누에섬을 들어가려다 만조로 인해 탄도항을 산책해봅니다. 대부도 탄도항은 화성의 전곡항과 마주하고 있는데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과 멀리 요트체험장도 보이고 많은 선박들이 드나드는 곳입니다.

탄도항 선착장에는 많은 배들이 정박해 있는데요. 어부들이 배를 정비하고 주로 빈 배들이 있었습니다. 물고기를 잡기에는 주로 새벽에 움직이는지 선착장은 조용하기만 했습니다.

온진수협탄도직판장이 있고 주차장 사이로 낚시하러 온 아저씨가 저녁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하루 전에 와서 고기는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고 하시면서 그냥 시간 보내기 좋다고 하시데요. 갈치를 다듬어 굽고 있었어요.


대부도 탄도항 맛집

탄도항수산물직판장 어촌계 회센터

탄도어촌계 직영 수산물 회센터에 들어가서 탄도항 석양이 질 때를 기다리며 조금 일찍 식사를 하기위해 들어갔습니다. 규모가 상당히 큰데요. 수산물 직판장과 회센타를 운영하고 있는데. 가게마다 자리가 달리 배치되어 공동 운영하는 형태로 수백명이 들어갈 수 있는 넓은 규모입니다.

탄도항 수산물직판장과 함께 운영되는 회센터에는 개별 가게마다 다양한 해산물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주문하고 공동운영하는 식당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이날 호미가 하루종일 거의 먹은 것이 없을 정도여서 속이 쓰려서 해물칼국수를 주문했지요.

우연히 본 회센터 안의 제비집과 갈매기

처마 밑에 많은 제비집을 볼 수 있었고 이미 아기제비를 볼수도 있고 집은 짓는 제비도 만났는데요. 식당에서는 제비들이 행운을 몰고 온다고 생각해서 내쫓지 않고 지낸다고 해요. 우리 식탁은 바닷가가 보이는 곳에 위치했는데 갈매기 두마리가 찾아와 먹을 거리 주나 하며서 소리지르면서 눈짓을 합니다.

바다가 보이는 명당 자리에 자리 잡고 큰 그릇 가득히 나온 해물 칼국수를 아들과 함께 먹는데 사실 호미는 간헐적단식 다이어트 중이라 평소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데 이날 속이 워낙 쓰려서 칼국수를 주문했는데, 다행이 속 쓰림도 가라앉았습니다. 아들과 해물 칼국수 대야만한 그릇을 비우고 다시 탄도항 노을 마중을 떠납니다.


경기도 안산 사진 찍기 좋은곳 탄도항 일몰

안산 자전거 페달로 타고 누에섬이 보이는 방파제에 도착하니 흐린 날씨에 아직 바닷물이 차이 있었지요. 서울에서 날씨 좋아 왔건만 기대하던 사진 작품 건지기가 힘들 것 같아도 혹시나 하면서 시간 가기를 기다립니다.

만조였던 바닷물이 점점 빠지고 있는데 어떤 분이 누에섬으로 걸어가고 있는 거에요. 아들더라 급히 자전거 타고 들어가보라고 부탁하고 엄마는 멀리서 사진과 영상을 담습니다.

누에섬 들어가는 바닷길이 열리자 몇 분이 걸어들어가는 모습과 아들이 자전거 탄 모습을 사진에 담고 저도 부랴부랴 자전거 타고 누에섬으로 향합니다.

안산시 공공자전거 페달로 덕분에 누에섬까지 편리하게 자전거 타고 이동합니다. 바닷물이 빠진 자리 길 위에 물기가 있어서 조심스럽게 자전거 타고 이동했습니다.

해가 진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라 어둑해지는 즘 바닷길 따라 누에섬 향해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서 양쪽의 바닷길 사이로 달려갑니다.


누에섬 전망대까지 가보려 했으니 워낙 가파른 길이라 자전거 타고 갈 수 없어 그냥 누에섬 한 바퀴 자전거 라이딩했어요.

아들과 자전거 나란히 세워놓고 기념 촬영해봅니다. 날씨가 점점 어두워지네요. 그래도 바닷물이 빠지는 간조 시간을 늦은 시간이라도 만나서 이렇게 누에섬 한 바퀴 모자 자전거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옆의 자전거 대여소에 반납하고 서울로 올라옵니다. 큰 기대를 갖고 찾았던 경기도 안산 대부도 탄도항, 일몰 명소에서 마음에 드는 석양을 보지 못하 것이 많이 아쉬웠지만 모처럼 아들과 함께한 서해안 드라이브도 즐기고 탄도항 맛집에서 칼국수도 맛볼 수 있었고, 대부도의 어촌 생활상과 생태계를 볼 수 있어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올여름 서울근교 가볼만한곳으로 경기도 안산 대부도를 추천합니다. 먹거리 볼거리 풍성한 대부도는 전체가 여행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탄도항 일몰.누에섬 자전거 여행, 서해안 드라이브 코스(2019 올해의 관광도시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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