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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들꽃마루(꽃양귀비. 수레국화)서울 여행지 추천
13  호미숙 2019.06.07 18:45:22
조회 184 댓글 0 신고
여행지 1
전화
별점

올림픽공원 들꽃마루(꽃양귀비. 수레국화)서울 여행지 추천 /호미숙


촬영 날짜: 2019. 6. 3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6월 6일 현충일인 목요일과 금요일 비가 예보되었네요.

지난 올림픽공원을 다녀오면 수레국화가 곱게 핀

들꽃마루 풍경을 소개하려 합니다.

올림픽공원 9경 중에 8경으로 들꽃마루에는

계절별로 다양한 들꽃 감상 가능합니다

봄꽃(5~6월/양귀비꽃,수레국화등) 가을꽃(9~10월/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오늘 서울 여행지 추천으로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휴일과 주말에 가족나들이나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 다녀오세요.

https://tv.naver.com/v/8629036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의 장미꽃 이야기..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꽃양귀비

색색의 꽃잎의 나풀거림

나비 날갯짓으로 바람결에 꽃잎을 나풀나풀

주홍빛 꽃양귀비가 뜨거운 햇살 아래

햇빛 샤워 중

파란 하늘을 향해 맘껏 자태를 자랑하는 핑크빛 꽃양귀비

부지런히 꽃을 피워 꽃잎을 떨구고

숨어 있는 검은 꽃 수술을 머리카락처럼 치켜세우며

꽃양귀비 색색으로 아름다움을 전시하는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평일 뜨거운 초여름 더위에 벌과 나비도 불러 모으고

꽃 유혹으로 사람들의 발걸음을 잡아

화려한 꽃잔치로의 초대입니다.

넓은 규모로 식재된 꽃양귀비

사잇길 따라 걸으며 이리저리 카메라 구도 잡아

어여쁨을 앵글 속으로 당깁니다.

빨간 꽃잎을 펼치고

한가운데 노란 꽃 수술이 유난히 선명한 꽃

작열하듯 내리쬐는 태양과 맞서

붉음을 토해내며 보란 듯이 당당합니다.

베트남에서 왔다는 앳된 아가씨들

양 갈래 땋은 머리에 청순한 모습의

아리따운 아가씨들 소녀스러움과

꽃밭의 주인공이 되어 한껏 미소 짓습니다.

카메라 들었다는 이유로 소통은 자연스럽게

사진 찍어 드리겠다는 인사말만 건네면

길거리 캐스팅 모델 100%

아름다운 꽃양귀비보다 더 곱디 고와라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산책길 가운데

유난히 소리를 지르며 한곳을 응시하고

움직이지 않는 직박구리 한 마리

꽃밭에 아기 새라도 있는 듯

지나가는 사람들을 경계하면서도

도망가지 않네요.

꽃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도 가볍게

남녀노소 꽃을 바라보는 행복함이

얼굴에 번져 낯선 사람끼리 한 장소에 머무는 것으로도

밝은 미소로 인사를 나눕니다.

꽃을 탐닉하고 사진에 담으며

꽃양귀비의 고운 자태에

뜨거운 햇살까지 더해 꽃멀미를 일으킵니다.

무지개 색깔 우산을 펼쳐 드니

드넓은 꽃밭의 주인공이 되어

꽃보다 아름다운 도도한 시선으로

꽃 속의 꽃으로 피어납니다.

우연히 만나 함께 사진 찍었던 주부들

올림픽공원 장미축제가 열리는 장미광장까지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꽃구경도 식후경

들꽃마루 양편의 언덕에

한쪽은 수레국화 한쪽은 꽃양귀비

날망의 높은 곳에 정자가 있어

누구나 쉬어 갈 수 있는 곳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중이라

파리바게뜨 치킨 샐러드를 도시락 삼아

홀로 소풍 온 기분, 꽃밭의 낭만

수레국화 독일의 국화인 진청색 꽃을 비롯해서

안개초 외 몇 가지 꽃들이 식재되었는데

주로 수레국화가 많은 편입니다.

뜨거운 초여름의 더위 아래

꽃을 따라 향기 찾아 찾아든 꿀벌들도

어쩌다 보이는 나비도

꽃을 탐하는 사람도

벌과 나비는 꿀을 훔치고

사람들은 마음을 빼앗깁니다.

수레국화꽃 속에 색다른 꽃양귀비

꽃씨 몇 개가 바람에 묻어왔을까

가장 큰 키로 꽃 중에 꽃으로

화려함으로 꽃 언덕을 지킵니다.

작디작은 꽃잎으로 무리 지어 핀 하얀 꽃

이름이 뭘까 언뜻 보면 안개꽃 같기도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순백을 자랑합니다.

꽃은 피어나고

사람들의 미소는 번지고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는

밝은 표정의 사람들과 화사한 꽃들의 조화로움입니다.

한 송이, 한 송이

꽃들의 화려함이 무리 지어 피어나

군락을 이룬 웅장한 멋을 보여줍니다.

진분홍색으로 꽃다발처럼 피어난 끈끈이대나물도

자신만의 자태를 선보이며 몇 송이 만납니다.

꽃잎인지 나비인지

선홍빛 꽃양귀비를 찾는 하얀 나비 한 마리

꽃잎 위에 앉기를 기다리지만

연신 날갯짓에 정지 화면을 담지 못하고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서

꽃과 나비, 벌과 함께

6월의 뜨거운 하루를 보냅니다.

들꽃마루 옆에 장미광장도 있으니

장미꽃도 즐기세요.

시간 여유로우면 올림픽 9경 모두 둘러보는 것도 서울 여행지 추천해봅니다.

올림픽공원 들꽃마루(꽃양귀비. 수레국화)서울 여행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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