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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천리포수목원 겨울 풍경(천리포해수욕장 낭새섬)
12  호미숙 2019.02.04 05:41:06
조회 572 댓글 0 신고
여행지 1
전화
별점

태안 천리포수목원 겨울 풍경(천리포해수욕장 낭새섬)/호미숙

충남 태안 겨울여행 날짜: 2019. 1. 21~22

태안 여행 1박2일 코스

첫날:

태안펜션 점심-태안 신두리해안사구. 신두리해수욕장-모항항(수산물직판장 삼복수산)

-만리포해수욕장(일몰. 해넘이)-태안빛축제-펜션 숙박

둘째날:

바다와해오름펜션 일출 해돋이 -펜션 갯벌 거닐기-천리포수목원(천리포해수욕장)-바다와해오름펜션(점심)-서울 귀가

함께 한 사람들: 태안 바다와해오름 펜션 부부. 박운종님 호미포함 4명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설 연휴 중인 토요일인데요. 방문하신 여러분 설 명절 잘 보내시고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소개할 곳은 충남 가볼만한곳인 태안에 위치한 '서해안의 푸른보석'이라하는 천리포 수목원을 소개합니다. 천리포수목원은 천리포해수욕장과 근거리에 있는데요. 외국인 민병갈님이 설립한 곳으로 다양한 나무들과 식물들이 주인으로 수목원을 아름답게 꾸미고 있는데요. 겨울에 다녀온 천리포수목원 풍경을 소개합니다. 또한 천리포해수욕장에서 특별한 모세의 기적을 확인할 수 있는 낭새섬도 수목원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태안 천리포수목원-한국 최초의 민간 수목원

총 면적 592.172㎡(18만평)/ 보유 수종 700여 종류가 넘는 목련속 식물을 비롯한 16,000여 종류의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 곳

천리포수목원을 지켜온 것은 “수목원의 주인은 사람이 아닌 나무”라던 설립자인 민병갈(미국인귀화1호)의 유별난 나무 사랑이었는데요. 미 해군 장교로 1945년 한국에 첫발을 디딘 24살의 칼 페리스 밀러(민병갈)는 인심과 풍광에 이끌려 태안 땅에 뿌리를 내리기로 마음먹었답니다.

한국은행에 근무하던 1962년 가난한 농민의 땅 2천 평을 사 달라는 부탁을 외면하지 못하면서 수목원 터 구입이 시작됐습니다. 1970년 본격적으로 수목원 조성에 나섰고, 1979년엔 민병갈이란 이름으로 한국 귀화 1호 미국인이 됐습니다. 서울에서 주식투자로 번 돈을 모두 수목원에 쏟아부었습니다. 해마다 한두 번씩 미국의 묘목 경매에 참여해 돈을 아끼지 않고 신품종을 사들였습니다. 그러나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수목원은 재정난에 시달리게 됩니다. 2002년 민원장의 타계 이후에도 재정적 어려움이 계속돼 직원들 월급도 못줄 형편에 이르자 마침내 2008년 일반 개방을 결정하게 됩니다.

https://tv.naver.com/v/5255870

충남 가볼만한곳 태안 여행 천리포수목원. 천리포해수욕장 겨울 풍경

천리포수목원 입장료 안내

성인: 6.000원

어린이: 4,000원

청소년: 5,000원

특별할인: 5,000원(경로 65세 이상/장애복지카드, 국가유공자(본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신분증. 복지카드.문화누리카드 제시자에 한함)

운영 시간-연중 무휴

4월~10월: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매표마감 17시)

11월 ~3월: 오전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매표마감 16시)

천리포수목원 관람 유의사항

동.식물 및 토석을 채집. 채취 금지

수목원 내에서는 금주. 금연 및 음주자 출입금지

반려동물 동반 입장 안됨

우천 강설로 인한 입장요금 환불은 불가능

반입금지물품: 음식물(음료제외), 돗자리, 비눗방울, 놀이기구, 운동기구, 인화성물질, 엠프나 확성기

천리포수목원- 여섯 가지 산책길

아름다운 추억이 스며드는 솔바람길과. 꽃과 열매의 찬란한 향연을 즐기는 꽃샘길, 싱그러운 풀숲의 이야기를 듣는 수풀길. 귀 기울여 들어보는 자연의 마음 소릿길, 나무처럼 살고 싶었던 그의 인생을 기억하는 민병갈길, 졸졸 흐르는 물길 따라 생명이 자라는 오릿길이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 제대로 둘러보려면 참고하세요.

수목원 체험프로그램 참여하기

셀프가이드북과 함께 둘러보기

민병갈 기념관을 먼저 들르기

QR코드 이용한 스마트한 식물 탐험

수목원에서 서해안 천리포의 파도소리를 즐기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리포수목원

입구에 들어서면 어어오세유~ 반가워유~~충청도 사투리의 장승이 반기고 석상도 만날 수 있어요. 흐린 겨울 아침 시간 10시경에 찾았는데요. 9시부터 운영이라 이미 한 두 분이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풍경은 겨울이라 낙엽도 지고 초록색은 소나무와 나무들 그리고 식물이 초록을 띠고 있고 대부분 갈색으로 을씨년스러운 풍경이었어요.

소나무 숲길을 따라 들어가는 길, 연못이 보이고 멀리 초가집 같은 건물이 보이는 거예요. 알고 보니 민병갈 기념관도 있고 갤러리와 카페가 있습니다. 겨울에 찾게 된다면 기념관이 있는 카페와 갤러리에서 잠시 쉬어가도 됩니다. 우리는 한 바퀴 둘러보고 마지막 코스로 갔는데 하필 문이 닫혀 카페도 들어가지 못했네요. 365일 운영이라고 해서 마음 놓고 찾아갔는데 아쉬웠어요.. 1층 갤러리만 둘러보게 되었답니다.

천리포 수목원 산책길 따라 거닐다 보면 겨울이지만 초록 잎의 식물을 만나고 소나무 숲을 지납니다. 한 겨울인데도 진한 초록빛을 발하고 있는 모습이 새롭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소나무를 타고 오르는 넝쿨 식물도 초록으로 그나마 반가운 풍경이었습니다.

이나무는 신기하게 같은 나무 같은데 줄기 색이 노랗고 붉고 차이가 나네요. 겨울이라 꽃을 많이 볼 수 없어서 더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 수 없었는데 겨울여행지가 그렇듯이 자연을 즐기려면 봄부터 가을까지 그리고 겨울이라면 하얀 설경인 것 같습니다.

민병갈 기념관

1994년에 민병갈 설립자의 양아들인 故송진수씨가 전통 초가지붕의 모양을 본 따 설계 및 시공하여 설립자 집무실(서관)과 사무실(동관)로 사용되었습니다. 민병갈설립자의 일대기, 한국과의 인연, 한결같은 식물사랑 및 천리포수목원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록과 유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집무실(서관)은 민병갈설립자가 생전에 사용하였던 집무실을 재현하였으며, 설립자의 필생의 역작인 천리포수목원 밀러가든을 한눈에 내려다보고 사방을 관찰할 수 있도록 출입구를 제외한 모든 방향을 개방형 창으로 설치하였습니다. 설립자가 제일 처음 천리포의 땅을 샀던 네 마지기의 논과, 애지중지하던 초가집 풍경을 모두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설립자가 그토록 좋아했던 개구리울음소리도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연못에 반영으로 드리운 풍경이 아름다운 저 건너가 바로 민병갈 기념관이고 카페와 갤러리 등이 있는 곳입니다. 맑은 호수에 비친 데칼 꼬마니 같은 풍경이 한 폭의 그림 같지 않나요? 날씨가 더 추워 연못이 얼어붙고 이 위에 하얀 눈이 소복이 내린다면 어떨까요. 또 다른 풍경일 겁니다. 천리포의 사계를 담고 싶을 정도로 사진을 즐기는 호미에게 호기심을 당깁니다.

신선들이 사는 선상에 있는 꽃 수국

중국의 시인 백낙천에 관련한 이야기에서 유래되어 수국을 자양화라도 합니다. 옛날 백낙천이 초현사라는 절에 갔을 때 스님이 이상한 꽃이 이름을 알려달라고 부탁하여 살펴보는데 막상 처음 보는 꽃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바라보다 시를 한수 지어 스님에게 건넸다고 합니다. 그 시에는 선단상에 심어졌던 그대와 함께 자양화라 이름 짓네라고 하여 수국 꽃의 아름다움을 신선들이 사는 선상에 있는 꽃이라 표현했다고 합니다.

수국꽃의 색깔은 다양한데요. 단색이 아닌 꽃잎마다 색색이 달라 신비한 아름다움을 갖고 있는 꽃입니다. 겨울에 만난 수국의 마른 꽃도 꽃모형 그대로 형태를 이루고 있어 아름다웠습니다. 갈색 꽃처럼요.

천리포수목원은 한국의 최초 민간 수목원으로 규모가 상당히 넓은 데요. 한쪽에는 이렇게 동백원이란 곳에 다양한 동백꽃을 식재해서 조성해두었습니다. 이름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동백꽃 외에도 상당히 많은 품종의 동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도착한 때는 이미 동백꽃이 이미 피웠다 지웠는지 바닥에 동백꽃잎이 구르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석탑 많이 보셨지요. 전 이 탑을 볼 때마다 ㅎ이 생각나요. 이 탑을 자세히 보면 '후' 글자 같기도 해요. 석탑 옆에 벤치 그리고 연못가에 갈대와 갈색으로 시들어 버린 다양한 나무들 이게 겨울 낭만이 아닐까요.

까마귀를 닮은 오구나무 아래 손바닥 펼친 의자가 놓여있네요. 오구나무라고 해서 아무리 봐도 어디가 까마귀를 닮았는지 찾을 수가 없네요. 앙상한 엑스레이 사진 같은 겨울나무 아래 빨간 커플 의자가 겨울 풍경에 특별하게 보입니다.

멸종위기식물 매화마름. 가시연꽃 전시원

매화마름과 가시연꽃은 멸종위기야생식물 11급입니다.

야생 동.식물은 기본적으로 서식지에서 보전하는 것이 최우선이나 서식지 파괴. 밀렵 등으로 인해 많은 우리 고유의 야생종들이 서식지에서 멸종하거나 멸종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환경부에서는 서식지 내에서 보전이 어려운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들을 서식지 외에서 체계적으로 보전.증식할 수 있도록 서식지외 보전기관을 2000년부터 지정하기 시작했는데 천리포 수목원은 2006년 9월에 지정되었습니다.

연못과 연못 중간에 이렇게 길게 길이 나 있어 선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임산 민병갈 박사-천리포수목원 설립자

1921년에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서 태어나 1945년 한국에 와서 한국의 문화와 자연에 심취해서 1962년 천리포 지역의 황폐한 땅에 식물을 심고 키우며 정성을 쏟은 끝에 천리포수목원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만들었습니다. 1979년 미국인 최초로 귀화 1호로 귀화했으며 그가 보여준 식물사랑이 공로를 인정해서 한서대학교는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했고 산림청에서는 2005년 숲의 명예전당에 헌핵했습니다.

민병갈 박사의 나무는 태산목인데요. 겨울에도 이렇게 푸른 잎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태산목은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목련과의 상록교목으로 양옥란(洋玉蘭)이라고 해요. 높이 약 20~30m에 가지와 겨울눈에 털이 납니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거나 긴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고 혁질(革質:가죽 같은 질감)입니다. 겉면은 짙은 녹색으로서 윤기가 있고 뒷면에는 갈색 털이 빽빽이 나며 가장자리가 밋밋합니다.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지름 15∼20cm이고 가지 끝에 위를 향하여 1개씩 달립니다. 향기가 강하고 암술과 수술은 많으며 수술대는 자주색이에요.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미국에서는 잎을 크리스마스 장식용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천리포수목원에서 본 동백꽃

하얀 동백과 붉은 동백이 피어 그나마 겨울 풍경에서도 꽃을 만날 수 있음이 정말 감사한 일이었는데요. 그리고 겨울에도 얼지 않고 열매를 맺은 식물도 볼 수 있습니다. 동백은 이미 피웠다가 지고 있는지 바닥에 꽃 모가지를 댕겅댕겅 떨구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희귀종 노각나무

노각나무라는 이름은 백로의 다리를 닮은 나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또 다른 이름으로는 나무껍질이 모과나무와 유사하게 부드럽고 얼룩무늬가 있어서 비단 나무라고도 불린답니다. 노각나무는 대한민국에서만 자생하는 특산식물로서 6월에 피는 흰색 꽃은 꽃나무처럼 아름답고 가을이면 황색 단풍이 들어 보기에도 좋습니다. 실제로 언뜻 보았을 때는 모과 나무라고 할 정도로 얼룩무늬 예비군복을 연상시킵니다.

천리포해수욕장과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낭새섬

천리포 낭새섬

앞에 보이는 섬은 낭새섬으로 천리포 마을 주민들은 섬이 닭벼슬 같이 생겼다 해서 닭섬이라고 부르지만 민병갈 박사는 낭새섬이라고 불렀습니다. 이유는 낭떠러지에 집을 짓고 살아 낭새라고 불리는 바다직박구리가 이섬에 살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당시 낭새가 돌아오기를 바랐기 때문이랍니다. 조수간만의 차로 하루에 두 번 물이 빠지면 모세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천리포 해변에서 낭새섬 약 500미터까지 걸어 들어갈 수 있고 2 시간 가까이 갯벌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낭새섬은 현재 천리포수목원의 관리지역으로 80년대 초부터 호랑가시나무 등 자생상록활엽수를 심기 시작해서 복원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발아래 내려다보이는 곳은 천리포 해변인데요. 이곳에서는 계절마다 바지락, 굴 등의 해산물이 많이 나오는 청정해안으로 얕은 수심과 고운 모래로 여름철 해수욕장으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낭새섬이 보이는 곳부터 해안가로 소나무길을 거닐 수 있는데요. 데크로 산책길을 만들어 놓아 걷기 좋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의 한옥들

천리포수목원에서는 여러 채의 한옥을 지어 숙박시설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주로 천리포수목원 후원자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후원하는 사람들에게 저렴하게 제공하는 숙박시설로 숲속의 한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좋습니다. 천리포수목원 관리를 위해서 많은 회원들의 후원금과 수목원 입장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수목원 숲길을 거닐 다 보면 또 다른 밀러. 민병갈 동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옆으로 고인돌을 만들어 놓아 밀러 세계의 멋을 한국에 심다란 말을 새겨 놓기도 했습니다.

십자가꽃 꽃산딸나무, 나무들의 으뜸인 참나무, 전쟁을 패하게 했다는 마취목 등 숲속에는 다양한 나무들과 식물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취목은 잎에 독이 있어 말이나 소가 섭취하면 마비 증상을 일으켜 마취목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옛날 일본에서 전쟁 중 기마대의 말들을 마취목 근처에 묶어 놓았는데 지치고 배고픈 말들이 이 마취목의 잎을 뜯어 먹은 후 마비증상을 보이던 중 적들로부터 공격을 받아 전생을 패하게 했다는 전설이 있는 마취목입니다.

갈대정원에서 다양한 갈대를 마납니다. 갈대와 흔히 보지 못하던 억새도 만납니다.

희귀. 멸종위기 식물 전시원-환경부 서식지외보전기관

멸종위기야생식물 종보전온실은 2017년 수목원 내 동배가무 등 다양한 식물자원의 보전과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아모레 퍼시픽 후원기금으로 재조성 되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순백의 하얀 동백꽃을 만나고 다양한 식물들을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민병갈 기념관과 밀러가든 갤러리

밀러갤러리

민병갈 기념관 1층에 있는 밀러 갤러리에서 천리포수목원 4계를 사진과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천리포수목원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못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난 나무들을 보며 밀러 갤러리에서 본 설경 중에 이곳 사진 포인트에 서서 같은 방향으로 사진을 남겨 봅니다.

얼마나 걸었을까 거의 천천히 걸어서 1시간 정도 천리포수목원을 둘러보고 돌아 나오는 길 파도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려 가보니까 이렇게 벤치가 놓여 있고 맞은편 바다에 낭새섬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있습니다.

가을에 붉은색으로 사람들에게 인기 있었던 핑크뮬리가 겨울이 되자 옐로우뮬리가 된 것처럼 누워 있고 한 옆에는 화분으로 만든 조형물이 나무 벤치에 놓여 있어 오가는 사람들에게 미소 짓게 합니다.

입구 옆에 있는 출구에는 향기가 머무는 곳으로 허브용품 외에 고급 향초, 방향제 등 우리수제 꽃차와 천연화장품과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을 구경하고 빠져나옵니다. 이렇게 천리포수목원을 다 둘러보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봄부터 여름을 지나 가을까지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수목원의 아름다움을 담을 기회가 있기를 기대하며 다음에 계절별로 다시 오겠다는 미련을 두고 나옵니다.

태안 천리포수목원 겨울 풍경(천리포해수욕장 낭새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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