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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26호_남평향교
10  잘못사 2019.01.22 14:19:35
조회 179 댓글 0 신고
여행지 남평향교
전남 나주시 남평읍 남평향교길 18 (교원리) 전화
별점

나주 향교를 뒤로한 채 남평에서도

자체적인 '읍성' 성립을 위하며 만든 공간이 아닐까?

가깝지만 은근 거리가 되기 때문에 나주읍성과는 별개의

자치제를 선구하려 했었던 지역이었다는 느낌이 절로~

여느 향교와 마찬가지로 제를 지내며 유학과 교화를 위한

성균관 이하 지방 자치 교육기관인 남평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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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26호. 1420년(세종 2)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남평현 동문(東門) 밖에 창건되었다.

그 뒤 1534년(중종 29)에 남일리(南一里) 자고개[尺峴]로 이건하였다가 1545년(인종 1)에 중수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전소된 것을 1600년성균관과 남평현민들이 협조하여 지금의 위치에 복원하였다. 1695년·1745년·1793년·1835년·1855년에 각각 중수하고, 1921년과 1978년에 크게 보수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흥학당(興學堂)·양사재(養士齋)·사마재(司馬齋)·제기고(祭器庫)·고직사(庫直舍) 등이 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朝四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현재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고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쌀쌀해진 날씨 탓인지 요즘 따라~~

집에만 머물고 싶어지는 마음가짐...

그래도,,, 절대 아니겠죠?...

이럴 때일수록 나서야 한다는 점~~

한국전쟁 당시 남평역에는 크나큰 아픔이 있었습니다

북으로 올라가려는 빨갱이들과의 치열한 전투 현장!

그와 함께 우리의 학도병, 군경찰은 바로 이곳

남평 향교에서 적전을 도모하며 지휘하였고 점차적으로

남평역을 사수해 가는 작전 지휘소 역할을 하였다는 현지 분의

말씀을 통하여 알게 된 이야기입니다...

봉안을 모시고~~

제를 지내지만 실상 조선시대의 조상분들 외!

한국 전쟁 때 쓰러져간 지역 청년 등의 위안까지 모시는 제....

나주 향교와는 달리~~

고즈넉한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사뭇 나만 이런 느낌일까?

홀로된 여행길이라 다른 이의 느낌을 물을 수가

없었지만 남평향교의 경우 선조께서

무언의 암시를 던지는 듯한... 느낌이...

비탈진 담장길을 따라 천천히 거닐어 봅니다~

나주 향교가 제128호! 그보다 먼저인 이유는?...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26호로 지정된

세종2 현유의 위패를 봉안해둔 교육과

교화의 진리를 찾아서 잠시나마 과거 속으로의 여행을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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