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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부산 빵집 베이커스, 여행 마지막.
9  흥디자인 2018.11.02 15:40:09
조회 183 댓글 0 신고
여행지 부산
부산 중구 광복중앙로 3-1 (창선동1가) 전화
별점

 

드디어 부산 여행도 마지막이네요...

서울에 올라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빵으로 후식을 먹기로 했어요.

너무 먹기만 한 여행인가 싶기도 하지만, 또 먹는 것과 사진이 여행하고 나서 많이 남더라고요.

이 빵집은 아침을 먹었던 오복돼지국밥 바로 앞에 있어요.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이곳은 바로 앞에 빵을 진열해놔서 믿음이 갔습니다.

빵 모형인 줄 알았는데 진짜 빵이 놓여 있네요...? 신기했어요.

빵 냄새에 이끌려 안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예쁜 인테리어와 더불어서 눈길을 끄는 건.

역시나 소복하게 담긴 빵들이었어요.

이미 밥을 먹고 나온 사람인데 말이죠....빵 냄새에 홀린듯이 빵을 집어드네요.

서울 올라가서도 먹으려고 좀 많이 샀습니다.

 

이곳에서는 빵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있고, 하루에 한 번만 나온다고 하네요.

여기서 유명한 빵은 엄마손 파이 같은 빵에 초콜릿을 묻힌 '빨미까레'라고 합니다.

저희는 그걸 모르고 그냥 밋밋한 맛의 빵을 샀네요...

 

<빵나오는 시간> 

10:30 스콘, 크로와상, 파운드, 브라우니, 당근케잌 

11:30 먹물크림치즈, 우유식빵 

12:00 빨미까레, 크랜베리호두바게트 

12:30 버터프레첼, 앙프레첼, 바게트 

 



 

 

 


빵을 고르고 계산 하는 시간은 매우 짧았지만 

예쁜 인테리어와 맛있어 보이는 빵덕분에 기억에 오래 남을 거 같아요.

알고보니 이곳은 체인점이라는데, 남포동과 서면 두 군데에 있는 거 같았습니다.

서면쪽이 좀 더 분위기가 좋은 거 같네요. 나중에 부산에 오게되면 다시 가보려고요.

 

 

 

 

 

 


참지 못하고 근처 스타벅스에 가서 먹어보았어요.

버터프레첼를 먹었는데 프렛첼이 약간 짭조름하고, 버터가 고급져서 좋았어요.

서래마을의 다른 빵집에 비해서도 전혀 떨어지지 않는 퀄리티의 빵인 거 같아요.

집에 돌아와서도 이 빵이 계속 생각나는 걸 보면 꽤 맛있었나 봅니다...

 

 

 

 

 

 

 

 

잠깐 빵과 커피로 시간을 보낸다음에, 부산역으로 향했습니다.

부산역에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환공 어묵과 

맛있는 녀석들에서 나와서 유명해진 B&C 베이커리가 있네요.

여행을 마무리하며 기념으로 어묵과 빵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였어요.

저희는 기념으로 어묵을, 그리고 기차에서 먹으려고 유명한 사라다빵을 샀어요.

이렇게 시간을 보내니 금방 기차 시간이 되네요. 짧고 강렬했던 3일 차 여행이 끝을 맺었습니다.

 

 

2박 3일의 여행이 이렇게 끝나니 아쉬운 기분이 드네요.

다음에는 꼭 더 길게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노력해봐야겠어요!

여행은 떠날때 설레고 돌아올때 아쉬워서 자꾸 가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베이커스

부산 중구 광복중앙로 3-1

빨미까레 3,200원

앙프레첼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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