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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름축제 무안연꽃축제 여름 가족 여행지 회산 백련지-자전거 여행코스
12  호미숙 2018.07.29 11:21:41
조회 371 댓글 2 신고
여행지 1
전화
별점
전남 여름 여행지 추천 무안 연꽃축제가 열리는 회산 백련지-자전거 대여 가능/ 호미숙
전남 무안 가볼만한곳 best 11
1. 무안맛집 무안명가(낙지코스요리-톱머리해변) 
2. 무안 회산 백련지(무안연꽃축제) 
3. 무안 밀리터리 테마파크
4. 무안 식영정(무안 제1경 몽탄노적) 
5. 무안군황토갯벌랜드 
6. 톱머리해수욕장 
7. 톱관광펜션(단체펜션, MT펜션, 가족펜션 일출. 일몰) 
8. 무안 초의선사 유적지 
9. 무안군 오승우 미술관 
10. 못난이 미술관 
11. 무안 맛집 -무안식당
(40년 전통 무안양파 한우맛집-무안읍사무소)
전남 가볼만한곳 무안 여행 무안연꽃축제 회산백련지 자전거 여행

무안 여행 날짜: 2018. 7. 23일
날씨: 33도를 오르내리는 푹푹 찌는 가마솥더위
자전거: 대여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오늘은 일전에 다녀온 전남 화순과 무안을 들러 2박 3일간 다녀온 여행기 중에 전남 무안 편을 소개합니다. 그중에 무안연꽃축제가 열리는 회산백련지를 소개해드려요. 여름 가족여행지로 전남 여름 축제장 그곳을 가볼까요.

전남 무안 회산백련지
백련 자생지로서의 시작은 1955년 당시 저수지 옆 덕애부락에 살던 주민 정수동이 저수지 가장자리에 백련 12그루를 심은 데서 비롯되었다. 그날 밤 정수동이 꾼 꿈에서 하늘에서 학 12마리가 내려와 앉은 모습이 마치 백련이 피어 있는 모습과 비슷했고, 이후 열심히 백련을 가꾸어 지금의 대규모 군락지가 탄생하였다는 말이 전해집니다.


●무안 1박2일로 다녀온 코스를 한 곳 한 곳 따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추후에 모두 묶어 코스 안내하겠습니다.
일단 네이버 여행 플러스에 글을 제공했기에 무안 가볼만한곳 명소별로 안내합니다.

무안의 회산백련지는 규모가 어마어마할 정도로 드넓어서 요즘과 같이 뙤약볕의 쨍쨍한 날에는 햇살 아래 거니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울 정도인데요. 이럴 때 연꽃축제장을 쉽게 둘러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전거 여행입니다. 관리실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니 신분증 지참하세요. 제가 다녀왔을 때는 아직 연꽃이 만개하지 않았는데요. 곧 무안연꽃축제 기간에는 충분히 피울 것으로 생각입니다. 대여한 자전거가 낡았어도 걷는 것보다는 훨씬 났습니다.

연밭으로 향하는 길목에 데크 터널이 있는데 위에서 물을 뿌려주어 안개효과를 줘서 시원하게 지나갈 수 있습니다. 단 카메라 사진 찍기에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물방울 튀길까 봐 조심조심했습니다.

한쪽에 수련공원을 마련해두어 다양한 수련들을 식재했는데요. 아직은 많은 수련을 보지 못했습니다. 연못의 조형물들이 한여름 뙤약볕에 하늘로 날아오를 듯 날개를 펼치고 있는 학 두 마리, 그 외에도 색색의 종이배 조형물이 물 위에 설치해두었습니다.

청개구리 가족의 조형물이 귀여운 모습으로 길 한가운데 지나는 사람들을 향해 미소를 짓게 하네요.

연꽃 전망대로 향하는 길 이곳에도 더위를 잠시나마 식히도록 안개 분무를 뿌려 잠깐이라도 더위를 덜 수 있습니다.

한가운데 산책로 따라 거니는데 어찌나 덥던지 그나마 파란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이 사진 찍기 좋은 날씨라서 더위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곳 회산 백련지는 하얀 연꽃이 자생하는 곳으로 현재는 초록의 연잎이 하늘을 향해 우산 펼치듯 펼치고 연꽃은 어쩌다 한 두 송이 마주할 정도였습니다.

하얀색 백련을 닮은 연꽃 보트도 있어 연밭을 오가며 탐방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었습니다.

자전거 타고 한 바퀴 둘러보는 가운데 산책로에 색색의 꽃을 조성해두어서 연꽃만이 아닌 일반 꽃들도 만개해서 사람들을 반깁니다.

연밥의 연 씨앗 모형을 딴 하얀 백마와 하얀 마차 동화 속 한 장면 같습니다.

이미 꽃을 떨구고 연밥의 씨앗을 익히고 있는 연대와 순백의 하얀 백련의 자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다소곳하게 몽우리를 맺은 연꽃이 건들기만 해도 터트릴 것 같은 모습으로 하늘을 향해 깃봉을 세우고 있습니다.

자전거가 있어 넓은 연꽃축제장을 수월하게 둘러볼 수 있어 좋았지요. 평상시 타전 자전거가 아니어서 좀 힘들긴 했습니다. 이런 자전거로 장거리 여행한다면 몸에 무리가 올 수 있어요. 일전에 옥천에서 대여한 자전거로 60km 이상 장거리 여행했다가 무릎 통증을 경험하고 있답니다.

한 잎 한 잎 펼쳐 작열하는 햇살을 품어 속옷을 겹겹이 벗는 듯한 백련의 모습에서 진흙에서도 곱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연꽃의 고고함을 다시 한번 새기게 합니다.

유리온실의 수생식물 생태관과 백련 홍보 전시관도 둘러봅니다.

찌는 듯한 날씨에 그나마 가끔 만나는 안개 길목, 바닥 분수는 오아시스처럼 여행자에게 시원함을 선물합니다.

회산 백련지의 전통공원에서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한쪽에는 넓은 물놀이장이 있어 파도타기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준비해서 뜨거운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남 여름축제 무안연꽃축제 여름 가족 여행지 회산 백련지-자전거 대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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