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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행] 강릉 바다 구경하기
9  흥디자인 2018.07.11 18:15:02
조회 151 댓글 4 신고
여행지 강릉
강원 강릉시 강문동 223 전화 033-640-4920
별점

 

이번 강릉 여행은 먹는 이야기밖에 없네요...

강릉을 가고 싶었던 이유가 차돌박이 맛집인 '통일집'을 가는 것이었으니... 말 다했죠.

여행 내내 먹기만한 점을 반성하며, 여름을 맞아 시원한 바다를 보러갑니다.

강문 해변이 때마침 가까이 있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주말이어서 강문 해변 주차장은 주차하기가 매우 어렵더군요.

그래서 강문 해변과 송정 해변 중간에 잠시 차를 세워놓고 바다 구경을 했어요.

 

 

 

 

 

 

해수욕장을 가기 전 반겨주는 소나무 숲.

바닷바람을 막아주기 위해 심었다는데...

소나무 숲만 봐도 운치가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숲 주변에 있는 벤치에 앉아 나무와 바다를 구경하는 것도 좋네요.

 

 

 

 

 

 

강문 해수욕장 주변에는 커피숍이나 레스토랑이다 해서 북적거리는 분위기였는데,

이곳에는 펜션 하나만 있고 매우 한적한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한적하게 강원도의 바다를 즐길 수 있었죠.

한 두 팀 바다를 보러 오는 사람 외에는 바다와 하늘, 간간히 갈매기 밖에 없습니다.

 

 

 

 

 

 

 

 

 

저 멀리 강릉의 유명한 세인트 존스 호텔이 보이네요.

사실 여행 오기 전 이곳에 묵을까 고심했었는데,

즉흥적으로 떠나는데 호화스러운 호텔은 너무 과하다 싶어 포기했거든요.

그런데 이곳의 풍경을 보니 한 번은 묵어봐도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릉에는 바다를 시원하게 볼 수 있는 인피니티 풀이 있는 호텔들이 많죠.

세인트 존스 호텔 외에도 씨마크 호텔, 골든 튤립 스카이 베이 호텔이 유명하죠...

언젠가는 제대로 휴가를 즐기기 위해 위 세 호텔 중 하나에 묵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이 제법 쌀쌀하고 바람이 세서 파도가 거칠어서인지

아무도 바다에 들어가 수영을 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날에 수영을 하면 사고가 날 위험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거친 파도가 넘실거리는 바다를 보고 있노라니

마음이 뻥뚤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나봐요.

그래서 바다를 보니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네요.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이래서 강릉에 많이 놀러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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