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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여행]하나우마 베이 다시 가기, 알라모아나, 로스, 월마트 쇼핑하기
9  흥디자인 2018.05.09 18:39:53
조회 402 댓글 0 신고
여행지 하와이
미국
별점

 

하와이 세번째날, 전날에 이어 또 하나우마 베이를 갔습니다. 

다시 교육을 듣지 않겠다고 신청하는 신청서에 이름을 적어둔 덕분에 좀 더 빨리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다가 해변까지 내려갈 때에는 셔틀 버스를 이용했기 때문에 편하게 해변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하나우마 베이는 스노클링으로 유명하지만, 스노클링을 즐기기까지의 과정이 복잡한 편입니다. 

입장권을 사고 나면 교육을 듣는다고 기다려야하고, 교육을 들은 후에는 해변까지 내려가야하는 등 불편함 투성이죠. 

하지만 다른 곳보다 물이 얕으면서 다양한 물고기를 볼 수 있어서 다시 찾게 되는 거 같아요.






 

 

 

이날은 금요일이어서인지, 어제보다 30분 일찍 갔음에도 불구하고 어제보다 입장하기 위한 줄이 더 길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단위로 오는 그룹이 더 눈에 많이 띄었어요. 

입장권을 사는 시간은 별로 오래 걸리지 않아서 생각보다는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 않았습니다. 

입장권을 사고, 안으로 들어가 인포메이션 센터에 있는 직원에게 교육을 이미 들었다라고 말하면 

신분증을 확인 후 손등에 스탬프를 찍어줍니다. 

 

 

 

 

 

 

 

이 스탬프를 교육을 듣기 위한 안내를 하고 있는 직원분께 보여주면 바로 통과입니다. 

맨처음 하나우마 베이에 갔을 때에는 설마 다시 오겠나싶어서 이름을 적지 않았는데요. 

두번째로 오게 된 후부터는 다음에도 또 올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름을 적었고, 

결국 결과를 보게 되네요. 교육 시간만큼이나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든만큼, 더 열심히 놀기로 했죠! 


또 오늘은 간이 의자를 들고 온터라, 해변까지 이동하는 것이 힘들 것 같아서 

셔틀을 타고 가기로 했는데요. 그동안 해변에 내려가고, 힘들게 다시 올라간 것을 생각하니 

왕복 5달러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시간과 체력을 아껴서 더 놀 수 있다면, 해야죠!

 

 

 

 

 

 

왕복 셔틀비를 내면 사인펜으로 손등에 표시를 해줍니다. 다시 탈때 이 표시를 보고 태워주니 지우면 안됩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두번째, 그동안 하와이 여행에서는 세번째로 찾아온 하나우마 베이는 

찾아갈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보여주었습니다. 구름의 모습과 바람, 파도에 따라서 분위기가 달라져요. 

그래서 계속 사람들이 몰려오는 것 같습니다.


하나우마 베이는 해변을 바라보았을 때, 왼쪽이 산호가 많아서 볼 수 있는 물고기가 많은 편입니다. 

왼쪽에 비해 상대적으로 오른쪽은 산호가 적고, 물이 깊은 편이라 물고기가 적은 편인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왼쪽으로 몰리기 때문에 물고기가 많아도 보기 힘들 경우가 많습니다. 

한적하게, 그리고 좀 더 맑은 물 속을 구경하고 싶으신 분들은 오른쪽에서 스노클링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게다가 오른쪽에 화장실과 인포메이션 센터, 샤워장이 있기 때문에 스노클링 이후에 편한쪽은 오른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물고기를 보려면 왼쪽, 편의성과 한적함을 원하신다면 오른쪽에서 스노클링을 하시면 됩니다.



두어 시간 스노클링을 즐기니 힘이 빠지네요. 

숙소에 들어가 장비와 수영복을 정리하고, 점심을 먹기 위해 알라모아나로 향했습니다.

하와이 호놀룰루를 찾는 관광객들이라면 한번쯤 찾아가는 알라모아나는 

거대한 규모에 한 번 놀라고, 쇼핑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어 다시 한 번 놀라게 됩니다. 

하지만 쇼핑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희 부부는 그냥... 푸드 코트에 밥먹으러 왔어요. 

여기 푸드 코트는 규모가 크거든요.

 

 

 

 

 

 

 

 

 

 

이곳에는 현지 맛집들이 즐비해서, 어느 곳을 골라도 후회는 없습니다. 

전날에 이어 저희는 하와이 현지식을 먹고 싶어서 

푸드 코트 내에 있는 포이 보울이라는 곳에서 로코모코와 믹스드 플레이트를 주문했어요. 

한 메뉴당 만원 안팎의 가격이라 조금 비쌀 수 있는데, 먹다보면 푸짐함에 가격을 인정하게 됩니다. 

다만 고기가 잔뜩 있는 느끼함에 콜라는 필수이고, 이렇게 매일 먹으면 수명이 단축될 것 같은 느낌은 들어요. 

하지만 관광을 왔으니, 한 번쯤은 먹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주변에 있는 로스 Ross에서 저렴하게 옷을 구입하고,

그 옆에 있는 월마트에서는 지인과 부모님들에게 드릴 선물을 샀습니다.

알라모아나-로스-월마트가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쇼핑하기 참 편리하네요. 




 

저렴하게 옷이나 여행가방을 사기 좋은 로스.


 

 

 

 

 

기념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기 좋은 월마트.

 

 

 

아침에 일어나 스노클링을 하고, 점심 식사 후 쇼핑만 했을 뿐인데도 하루가 금방 지나가네요. 

하와이에서의 시간은 꿈만 같아서,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드디어 다음날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인데요. 아쉬운 마음이 가득한 채로 돌아가야하네요. 

이번 여행은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아무래도 다시 하와이 여행을 계획해 봐야겠네요. 

 

 

 

 

 

*여행정보

 

 

하나우마베이

미국 96825 하와이

화요일 휴무

매일 06:00-18:00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1450 Ala Moana Blvd, Honolulu, HI 96814 미국

월-토요일: 09:30-21:00

일요일: 10:00-19:00

https://www.alamoanacenter.com/en.html


 

로스 Ross Dress for Less

711 Keeaumoku St, Honolulu, HI 96814 미국

매일 07:30-01:00

https://www.rossstores.com/


 

월마트

700 Keeaumoku St, Honolulu, HI 96814 미국

매일 24시간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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