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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플레이스 캠프 제주 둘러보기
9  흥디자인 2018.03.22 16:08:09
조회 532 댓글 1 신고
여행지 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97-1 전화 064-766-3000
별점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는 새로 생기거나, 최근에 화제를 몰고 온 곳을 차례차례 둘러보았습니다. 

그중에서 플레이스 캠프 제주는 20대를 중심으로 숙박, 맛집 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찾아가게 되었어요. 

저희가 묵었던 어라운드 폴리와도 가까웠기 때문에 (차로 10분 정도) 접근성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최근 들어 성산일출봉 쪽으로 새로운 숙박 및 문화시설, 레스토랑이 많이 생겨서 좋네요. 

플레이스는 멀리서 봐도 멋진 건물이 들어와 있어서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주차장에서부터 깔끔한 디자인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플레이스의 영어 단어가 재밌네요. 

place가 아니라 playce라는 점!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뜻하기 위해서 단어를 살짝 바꾼 센스가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 보았어요.

 

 

 

 

 

 

 

 

 

붉은 벽돌로 만들어진 건물에는 숙박할 수 있는 건물 외에 

독특한 커피로 유명한 도렐, 맥주를 판매하는 펍인 스피닝 울프, 편집숍 등이 있었습니다. 

꾸며놓은 모습을 보니 해외에서 볼 수 있는 몰의 느낌도 들고요. 

깔끔한 느낌과 함께 이국적인 분위기는 이곳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거 같습니다. 

건물의 중간에는 넓은 광장이 만들어져 있었는데, 

아마도 파티나 플리마켓을 진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 같네요. 

 

 

플레이스를 들른 목적 중에 하나는 맛집에서 소소하게 음식을 먹어보는 거였는데 

저희가 간 시간이 아쉽게도 브레이크 타임이 있던 때라 대부분 문이 닫겨 있었습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시간을 잘 보고 올 걸 그랬나 봐요. 

피자, 떡볶이, 홍콩식 우육면 등 재밌고 맛있는 먹거리가 참 많아 보였는데 말이죠.



플레이스의 중심이 되는 

도렐이나 스피닝 울프는 공간이 커서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데, 

나머지 음식점들은 그에 비해 공간이 너무 작더라고요. 

블로그에서 볼 때 음식점들이 웨이팅이 있다는 말을 보고 

맛있어서 그런가? 싶었는데, 맛은 있겠지만 공간 자체가 너무 작아 보였습니다. 

편하게 먹으려면 오픈 시간에 맞추던가 아니면 테이크 아웃을 해야 할 거 같네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잠시 여유를 가져보기 위해 도렐에 가서 커피를 한 잔 하고 가기로 했습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어느 곳에 있어도 즐겁고 좋은 곳이지만, 이곳을 제대로 느껴보려면, 2층에 올라와야겠네요. 

다른 블로그에서 여기 칭찬을 많이 하던데, 역시 인기가 많은 곳은 이유가 있습니다. 

천장에 달려있는 작품과 곳곳의 일러스트가 매력적인 곳이에요. 



2층까지 뚫려있는 구조를 보니 테라로사 생각도 많이 들었네요. 

커피를 마시러 들른 사람들로 붐볐지만,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아메리카노와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라는 너티 클라우드인데요. 

아메리카노는 보통의 커피와 다를 바 없었지만, 너티 클라우드는 한 모금하자마자 독특한 맛에 놀랐습니다. 

묵직한 견과류와 달콤함이 같이 느껴지는 맛인데, 맛의 조합이 다른 카페에서 맛볼 수 없는 맛이네요.

모양이나 맛이나, 정말 독특해요. 이런 메뉴 덕분에 도렐이 더 인기를 끄는구나 싶었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나서 아쉬워서 들른 편집숍, 조슈아스 페이보릿. 

고급스럽고 색다른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어 구경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플레이스 관련 상품도 판매하고 있네요. 

 

 

플레이스라는 곳은 정말 독특한 거 같아요. 

숙박도 할 수 있고,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플레이스에서 하는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니 말이에요. 

제주도의 다른 곳을 관광하는 것도 좋지만, 플레이스 내에서만 있어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주도에서 렌터카 없이 홀로 오는 이들에게 좋은 공간이 될 거 같네요.

 

 

 

 

 

 

 

유쾌한 재치가 느껴지는 공간도 눈길을 끌었고요.

 

 

 

 

 

 

여기서 숙박을 했더라면 더욱 많은 것을 느껴보고 경험할 수 있었을 텐데, 

단순히 맛집이나 카페만 찾아오기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혼자 제주도를 여행하고 싶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곳에서 더 즐거우실 거 같네요. 

플레이스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매거진이나 이벤트를 보시면 이곳을 찾는데 더욱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플레이스 캠프 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97-1

064-766-3000

입/퇴실 안내 입실 : 오후 2시부터

퇴실 : 오전 11시까지 픽업 안내 호텔에서 셔틀버스 운행

셔틀버스는 제주 공항 공영주차장 C10 구역에서 탑승

 

조식 제공 

이용 시간 : 7: 30-13: 30

성인/소아 1인 10,000원의 비용이 부가됩니다. 

 

부대시설  

카페 : 도렐/ 8:30-22:00

베이커리 : 미스터 브레들리/ 09:00-17:00 

펍 : 스피닝울프/ 18:00-01:00

디자인숍 : 조슈아스 페이보릿/ 10:00-22:00 

식당 :

떡다이브/ 12:00-18:00

스탭밀/ 7:30-13: 30, 15:30-18:30 

핏제리아 모꼬지/ 12:00-15:00, 16:00-20: 30 (화요일 휴무)

샤오츠/ 10:30-15:30, 17:00-20: 30 (수요일 휴무)

오스테리아 일 디토 / 브런치 : 11:00-15:00, 디너 : 평일 16: 30-20:00 / 주말 16:30-21: 30

 

https://www.playce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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