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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여행] 카멜 해변, 카멜 바이 더 씨 이탈리안 레스토랑
9  흥디자인 2018.03.07 13:43:16
조회 404 댓글 0 신고
여행지 카멜바이더씨
미국
별점

 

몬테레이 아쿠아리움과 빅스비 다리 구경을 마치고

카멜 바이 더 씨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그전에, 카멜 해변에서 지는 노을 구경도 하기로 했습니다. 




 

 

 

 

카멜 해변은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정말 카멜 바이 더 씨에서 살고 싶어졌습니다.
이런 자연 경관에 평화로운 도시라니. 여기서 살면 모든 근심이 사라질 거 같네요.


어둠이 내려온 거리를 구경하면서 어느 곳에서 식사를 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이곳에는 이태리 음식점이 꽤 많더라고요. 가격대도 짠 것처럼 비슷비슷했고요.
마치 서래마을에 파스타집만 많은 것처럼 여기도 가게 모습만 약간씩 다르고 비슷했어요.




 

 

 

그래서 저희가 선택한 곳은 '리틀 나폴리'라는 집이었습니다.
아기자기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어요.

 


 

 

 

 

 

연인끼리 데이트하러 오면 딱 좋을 거 같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좋아 보였어요.
실제로 손님들은 가족 단위로 많이 왔지만요. 저희가 저녁시간에 가서 웨이팅이 좀 있었습니다.


이제 카멜 바이 더 씨에서 즐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몹시 아쉬워했어요.
하룻밤만 더 보내면 이제 샌프란시스코 공항 쪽으로 가야 하니까요. 마지막을 장식하자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와인과 애피타이저와 스페셜 뇨끼, 미트볼 파스타, 시저 샐러드를 시켜보았습니다.

 

 

 

 

 

 

와인은 카멜 밸리에서 만든 와인이라고 했는데 향도 좋았고 맛도 괜찮았어요!!


원래는 한 잔만 마시려고 했는데 한 사람당 두 잔만 마셔도

잔 가격보다는 병 가격이 더 저렴하더라고요....
결국 병으로 시켜서 천천히 마셨는데 분위기를 즐기며 마시는 와인은 정말 맛있었어요.

 

 

 

 

 

 

 

 

중간에 깜빡하고 시저 샐러드를 못 찍었는데 

시저 샐러드 위에 안초비가 올라와서 별로였어요.
샐러드 말고 다른 메뉴들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뇨끼와 미트볼 스파게티는 먹자마자 깜짝 놀랄 정도로 맛있어서 신났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내니 한국에 돌아가고 싶지 않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도 카멜 바이 더 씨에서 있었던 시간들이 꿈만 같습니다.

나중에 나이 먹어서 한 번 더 가고 싶은 곳이예요.

 



카멜 바이 더 씨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틀 나폴리

Little Napoli

Dolores St, Carmel-By-The-Sea, CA 93923 미국

http://chefpepe.com/restaurants/little-napoli/

매일 11: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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