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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코스 1박2일-한강 해넘이.롯데타워 불꽃축제.두물머리 해돋이
11  호미숙 2018.01.08 10:14:03
조회 407 댓글 2 신고
여행지 1
전화
별점

안녕하세요. 자전거로 전국을 여행하는 호미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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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맞이 겨울여행코스 1박2일-한강 해넘이.롯데타워 불꽃축제.두물머리 해돋이
여행 날짜: 2017. 12. 31~2018. 1. 1 (1박 2일)
동행:아들과 함께 자전거 여행 및 드라이브
신년 맞이 여행코스: 한강(올림픽대교)해넘이-잠실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경기도 양평 두물머리 해돋이

근하신년 송구영신! 새해에는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7년을 보내며 새해에는 어떤 마음으로 시작하시는지요. 저는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기 위해 특별한 여행을 다녀왔어요. 정유년의 마지막 날 서울 한강의 해넘이를 배웅하고 잠실 롯데월드타워로 자리를 옮겨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불꽃축제를 관람 후, 밤을 지새우고 이른 시간 경기도 양평 가볼만한곳인 두물머리에서 새해 첫날 해돋이를 마중했습니다. 2018년 가족여행으로 새해를 시작합니다. 올해도 다양한 여행지 소식과 따뜻한 이웃들의 감동 스토리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근하신년 여행 영상 모아보기
양평 가볼만한곳 두물머리 해돋이-2018년 새해 첫날을 희망차게 시작하며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서울 2018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무술년 시작!
아듀 2017 마지막 해넘이 일몰-아들과 한강 자전거여행
2017년 마지막 한강의 해넘이

유년 마지막 한강 해넘이 배웅
2017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집에서 가까운 한강으로 아들과 자전거 타고 나가 마지막 해넘이를 보고 왔습니다. 날이 추웠지만 근거리라도 걷는 시간은 절약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인 자전거 여행을 했습니다. 요즘 드론과 VR에 관심 있는 아들과 함께 했습니다.
2017년 1년 동안 네이버 모바일판 레저 편에 여행기를 연재하면서 더욱 뜻깊은 한 해를 보냈습니다. 10개월 이상 두 바퀴 여정 40여 편의 기록했는데요. 일반 여행기와 다르게 때론 하루 종일 때론 1박2일, 2박 3일 간의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천호대교와 올림픽대교 사이는 사진 애호가들이 출사지로 추천하는 곳으로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마침 미세먼지 농도가 짙지 않아 다행히 맑은 해넘이를 배웅할 수 있었습니다. 이쪽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갈매기도 등장해서 함께 2017년을 보내는 마지막을 함께 했습니다.

광나루 한강공원 - 2017년 마지막 일몰, 해넘이

아들이 삼성 기어 360 카메라로 촬영한 VR영상


해넘이를 배웅하고 한강 자전거길을 달려 올림픽공원 평화의문을 지나 송파구청에 잠시 들러 송파구청 앞에 어둠 속에 눈부신 태극기를 사진에 담아 봅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를 보내며 2018년에는 우리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며 올해는 아프지도 힘들지도 않고 발전하고 전진하길 파이팅!


송구영신. 근하신년
롯데타워 불꽃축제-2018년 카운트다운

촌호수 둘러보기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콘서트 시작을 기다리고 석촌호수 동호와 서호에 산책하는 서울시민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불꽃축제 및 새해 카운트다운까지는 무려 5시간 이상 기다려야 했습니다. 석촌호수를 한 바퀴 둘러보고 가까운 곳에서 저녁을 간단히 하고 일찌감치 축제장 명당자리를 찾아 나섭니다.

석촌호수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지도보기

데월드타워
124층의 555미터 거대한 수직 도시 롯데월드타워는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빌딩
축구장 대비 대지면적은 축구장의 12 2배이고 전체 총면적은 축구장의 115배
500미터 상공의 서울스카이, 최고급 특급호텔 시그니엘서울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지 프라임 오피스 등 비즈니스와 문화의 원스톱 라이프스타일 중심

롯데월드타워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지도보기

이날 맑은 날씨 덕분에 달을 볼 수 있었고 별도 볼 수 있었는데요. 롯데타워 불꽃축제를 기다리는 동안 찰나의 순간을 관람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인파가 몰렸는지 시간이 지나면서 산책로와 일명 명당자리 인근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오후 8시부터 콘서트장에서는 축하 공연이 열리고 사람들의 밝은 표정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서울, 새해 카운트다운
웰컴 2018, 신년 카운트다운 석촌호수, 롯데월드타워 새해 카운트다운 불꽃축제

아들이 촬영한 360 VR 신년 카운트다운 풀 영상

데월드 불꽃축제 카운트다운
이번 행사에는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행사 실시 및 시민 123명이 함께 하는 카운트다운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2018 카운트다운 쇼가 진행되었습니다. 콘서트에는 브로캣, 판도라,라퍼커션, 임팩트, 유레카, 드림뮤지컬, 홍진영씨가 출연했습니다.
축하공연을 마치고 롯데타워에서 불꽃축제가 555초 동안 불꽃과 레이저조명 및 종이눈꽃이 황홀한 밤을 수놓았습니다.

123층 높다란 타워와 석촌호수 한가운데서 무려 1만 3천여 발의 불꽃과 레이저 조명으로 555초 동안 축제의 도가니였습니다. 사람들은 더욱 특별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는 평상시 롯데타워가 보이는 곳이라면  맘껏 감상 가능 했습니다.

마지막 불꽃축제 뒤에 뿌려진 친환경 종이 눈꽃이 밤하늘에서 새하얗게 수놓으며 휘날리는데 문제는 거리마다 온통 흰 종이가 흩어져 청소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후 시민들의 원성으로 물의를 일으킬 정도였습니다. 물에 젖으면 녹는 친환경 소재라고 하지만 비가 언제 올지 모르고 또한 물이 젖지 않는 곳은 쓰레기가 되어 바람에 날릴 것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들과 자정을 넘겨 자전거 타고 귀가하니 새벽 1시를 넘깁니다.

2018년 새해 첫날 해돋이
두물머리 일출

2018년 카운트다운을 관람하고 돌아와 잠들지 않고 이른 새벽 둘째 아들과 새해맞이 해돋이를 마중하러 신년 여행지로 멀지 않은 두물머리로 향합니다. 일출 시간보다 한 시간 이상 일찍 도착했는데 이미 전국에서 해맞이를 하려고 찾아온 사람들이 두물머리 강변을 가득 메웠을 정도입니다.

두물머리에 도착하니 소원지를 써서 풍등에 날리는 일행들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해맞이 축제를 AI로 인해 공식적인 행사는 없었지만 풍등을 날리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풍등이 제대로 날아가지 못하고 400년 수령의 느티나무에 걸리기도 하고 얼어붙은 강 위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풍등으로 인해 화재가 있을까 걱정하고 오히려 쓰레기로 오염시키는 것은 아닐까 염려를 했습니다.

물머리 해돋이 명소
4계절 관광객들이 찾는 한강의 대표 관광지입니다. 해돋이 포인트를 찾았지만 일출시간이 지나도 높은 능선 위로 붉은빛으로 밝아오던 여명도 흐려지건만 8시가 넘도록 해돋이는 도통 만날 수 없습니다. 추운 시간 일찍 도착한 사람들은 기다림에 지쳐갈 정도였습니다.

두물머리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지도보기

해 일출 해돋이
드디어 능선 위로 떠오르는 아침 태양, 이미 시간이 해돋이라고 할 정도의 시간은 훌쩍 지난 시간이라 붉은 햇덩이가 아닌 빛바랜 아침 해가 떠오릅니다. 기대보다 못한 일출에 약간은 실망했지만 2018년 새롭게 시작하는 해돋이를 마주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입니다.

좋은 사진 포인트를 찾아 자리를 옮겨 담아봅니다.  해가 너무 높이 떠오른 상태여서 흐릿한 해돋이이지만 나름 해돋이 풍경입니다.

신년 여행으로 해돋이를 보러 온 수많은 사람들이 흩어지고 아직 미련이 남아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남아 두물머리 풍경을 즐깁니다.

한 커플이 해를 마주하고 하트 촬영을 하기에 인사드리고 사진을 멀리서 담아 봅니다. 두 분께 피해 가지 않게 사진을 담으려다 보니 하틀 속 태양을 넣지 못했네요.

수원에서 왔다는 젊은 커플도 서로 사진 찍어주고 셀카를 담느라 즐거운 표정입니다. 살짝 인사드리고 평상시처럼 연출 샷으로 점프샷과 하트를 담아 봅니다. 마음에 드는 태양 하트를 담으려 하는데 쉽지 않았어요. 그래도 두 분이 너무도 즐겁게 해주시고 마지막 헤어질 때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들으니 기분 좋았습니다.

물머리와 느티나무
남한강과 북한강 줄기가 만나는 양서면 양수리 일대를 큰 물줄기들이 머리를 맞대어 두물머리라고 합니다. 서울로 오가던 사람들이 주막집에서 목을 축이고, 냇물을 건너 말에 죽을 먹이며 잠시 쉬어가던 곳으로 예전에는 말죽거리라고도 불렸습니다.
높이 30m 둘레 8m의 두물머리 느티나무는 400여 년 동안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두물머리의 또 다른 느티나무와 사진틀 모형
두물머리를 확대 조성하면서 꾸민 이곳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설 정도의 사진 포인트입니다. 이날도 새벽부터 사진 찍는 일행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곤 했습니다.

사진틀 모형 앞에서 멋진 기념사진
다른 분들이 이곳에서 촬영하고 있을 때 옆에서 덤으로 멋진 사진을 담아보기도 합니다. 일반적 구도가 아닌 사진을 찍어드리니 너무들 기분 좋아하시고 포즈도 잡아주시네요.

*사진 팁* 사진틀 모형 앞에서 사진 찍기는 모형 뒤에 사물이 없을 수록 깔끔한 풍경이 되며 가능한 역광을 활용할 때 느낌 있는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신년 맞이 여행 두물머리 해돋이를 마중했던 사람들이 거의 빠져나갈 무렵 겨울 풍경을 담아 돌아옵니다. 두물머리 해돋이를 보려는 사람들이 많아 오갈 때 교통이 불편했지만 새해 첫날 특별한 해맞이가 주는 의미는 아주 클 것입니다. 해를 보며 새해 소망을 빈 많은 사람들의 행운을 빕니다.


사진. 영상. 글. 호미숙. 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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