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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6박7일 자유여행 프롤로그
7  금빛마미티티 2017.12.22 21:25:49
조회 143 댓글 1 신고
여행지 쿠알라룸푸르
별점

방콕 여행기도 다 끝내지 않고 더욱 따뜻한 신상 여행후기로 돌아왔습니다.
얼마 전 다녀온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6박 7일
6년 전 딱 10시간의 자유여행으로 수박 겉 핥는 듯 구경한 쿠알라룸푸르
그래서 다시 꼭 가고 싶었고 꼭 제대로 즐기고 싶었던 곳이라  기대가 많았던 이번 여행  프롤로그 시작합니다!


말레이시아 6박 7일 자유여행 프롤로그
 W. 에어아시아


에어아시아와 첫 만남

이번 여행은 제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취항 덕분에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사실 이번이 첫 에어아시아 탑승이었는데요 그래서 더욱 설레고 그래서인지 더욱 떨리기도 했다는.. ㅎㅎ
워낙 유명한 항공사다 보니 사실 걱정도 조금 되긴 했답니다.
혼자 헛소리도 해봅니다. 초행길인데 길 아는 거 맞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어떤 항공사보다 안전하게 잘~ 그리고 편하게 다녀왔고요.
그야말로 걱정은 넣어둬 넣어둬!  자세한 에어아시아 탑승 후기는 곧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큰 항공기와 기대 이상 만족스러웠던 기내식
그리고 차일드 밀은 더욱~ 만족스러웠답니다.

6년 만에 다시 만난 쿠알라룸푸르

연속되는 여행으로 피곤이 몰려온 탓인가
여행 전 금빛 아빠의 감기  이번 말레이시아에서 감기 뚝! 하고 오겠다는 목표와 달리
그 감기는 그대로 금빛과 나님에게 전파되었고 뭐 그리 좋은 거라고 함께 하는 것인지...
첫날밤부터 아주 여행이 스펙터클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잘 먹고 잘 놀던 금빛 군의 열이 39도
여태 많은 여행지를 다녔지만 여행지에서 이렇게 열이 끓어오르긴 첨이라  
얼마나 당황스러웠는지
병원을 갈까 말까 고민에 고민을 밤이 새도록 오빠와 금빛 열과의 싸움
해열제는 먹고 다 토해버리고 손수건으로 화장실을 들락날락 하며 닦고 또 닦아내리며 열 내리기만을 기도합니다.

우리 컨디션을 비웃기라도 하듯 날씨는 또 얼마나 화창한지
낮에는 지극히 정상으로 뛰어노는 금빛 덕분에  가까운 관광지 투어를 시작했고요

드디어 알럼쿠알라룸푸르에서 인증샷도 남겼답니다.

                       

그러면 무엇 하나
둘째 날 밤 다시 또 열이 39도로 치솟고
그와 함께 내 몸까지 녹아내리니...
입안은 다 헐고 피곤함은 누적되어 나까지 K.O
다행스럽게도 둘째 날 열을 끝으로 3일차부터는 정상 온도를 찾아준 금빛 덕분에 남은 여행은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물론 그 덕분에 내가 몸살감기가 시작되어
제주 온 지금까지도 기침에 숨넘어가도록 기침을 하고 있으니 아이고~ 이번 감기는 안 걸리는 게 상책입니다.
다들 몸조리하소서

아픈데 위로해주는듯한 화창한 날씨 덕분에 낮 시간 여행은 계속되었고
차이나타운 ,국립모스크에서 사오정 놀이까지
아프지만 괜찮아 우리 여행중이자나.. ㅋ
열심히 다니고 또 다녔답니다.
애 컨디션을 맞춰 최대한 늦게까지 쉴 수 있도록 숙소에서 천천히  일정을 시작하고
최대한 짧고  임팩트 넘치도록 여행을 즐겼지요

                                                               

그리고 6년 만에 만난 트윈타워는 그저 반가움
반가워 또 반가워
낮에 봐도 간지
밤에 보면 더 간지 ㅋㅋㅋㅋㅋ

밤이 되면 야시장으로 변신하는 잘난 알로
먹거리 가득하고 분위기에 취하는 이곳 꼭 한번 방문해보시고요

노점에 앉아 사테와 맥주 한 잔
그래 여행은 이런 거지

방콕에서 마사지에  재미들인 금빛 군은 이곳 부킷 빈탕에서도 마사지를 즐겼답니다
민망해서 마사지사 삼촌 얼굴은 안 봄 
본인도 그 나이에 마사지 받는 거 민망한가 봅니다.
마사지사들은 꼬맹이 마사지는 첨이라며 계속 괜찮아? 괜찮아? 시원해??
질문에 질문을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 아들은 묵언수행

                       

컨디션을 많이 회복한 현금 가족
내 감기만 끝나면 좋을 터인데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이곳
우리가 이곳 에어비앤비를 선택한 이유
바로 말레이시아 마리나 베이라 불리는 이곳 때문이었지요
저 멀리 쌍둥이 빌딩과 KL 타워까지
밤이 되면 더욱 빛나는 이곳
악착같이 물놀이도 하고 왔지요 암요 자세한 후기는 곧~ 쏟아내겠어요

숙소 가까운 곳에 맛 집도 다녀왔고요
꼭 먹어야 할 커피도 깨알같이 매일 마시고
우리 사랑 맥주
방콕 물가 생각하니 비싸도 너무 비싸네요
하지만 포기할 수 없다
기침해도 일단 먹고 본다 ㅋㅋㅋㅋㅋㅋㅋ
하다 지금 제주에서 맥주도 못 먹고 물만 먹고 요양 중이네요. 하악

joy 말레이시아와 함께한 알찬 현지 투어

마지막 이틀은 정말 알차게 보냈답니다.
조 이 말레이시아 현지 투어 덕분에  더욱 알차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어요
꼭 가고 싶었던 바투 동굴 272계단을 현금부부 참회하며 열심히 올라갔다 왔습니다.
금빛이모 쩡유는 가위바위보에 이긴 관계로 잠든 조카를 보며 저기 쭈구리로 쉬고 있었지요. ㅎㅎ

생각보다 더욱 알차고 재미있었던 조이말레이시아와 함께한 현지투어
금빛이 너무 좋아했던 몽키힐
원숭이 먹이도 주고 손도 잡고
기대해주세요.

갑자기 쏟아지는 비 덕분에 반딧불을 못 볼까 걱정했는데
우중 속 반딧불 투어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군요.
우리만의 나룻배 타고 반딧불 투어도 특별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은  말레이시아 여행에서 꼭 가고 싶었던 말라카
드디어 다녀왔어요
날씨는 정말 최고로 화창했고 트라이시클은 재미있었다는 이야기
말라카투어도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말레이시아 선셋과 함께 말레이시아 6박 7일간의 자유여행은 알차게 종료  

다음은 또 어디로 여행을 떠나볼까 꿈꾸며 말레이시아 자유여행 끝
금빛이 아프고 컨디션은 별로였지만 그 덕분에 또 많이 성장한 이번 말레이시아 여행
오래오래 추억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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