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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해야 할 일 20가지 - 첫번째 이야기
9  흥디자인 2017.12.19 17:30:51
조회 241 댓글 0 신고
여행지 샌프란시스코
미국
별점

 

제가 샌프란시스코를 4년 전, 올해 다녀왔는데
변하지 않은 모습이 매력적이더라고요.

여행의 배경으로 많이 나오는 샌프란시스코.

대도시의 모습과 바다 풍경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네요.

 


이제부터 해야 할 일 목록을 적어봅니다!



1. 금문교 구경하기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금문교!
어디에서 보느냐, 날씨가 어떠냐에 따라서 금문교의 모습이 각각 달리 보이기 때문에
시도 때도 없이 구경하게 만드는 곳이기도 해요.
걸어서 구경해도 좋고 유람선을 타도 좋아요.
유람선은 피어 39에서 타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람선에서는 한국어 안내방송이 나오기 때문에 관광하기 편하네요.


 

 

 

 

 

 


2. 피어 39에서 바다사자 구경하기

 

 

사람이 시킨 것도 아닌데 저절로 바다사자들이 모여와서 쉬는 곳으로 유명해진 피어 39는
바다사자와 갈매기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겨울에는 냄새가 덜하지만, 여름엔 꾸릿한 바다사자만의 냄새가 나니
먼저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3. 피셔맨즈 와프에서 크램 차우더 먹기

피어 39바로 옆에 있는 피셔맨즈 와프에서는
다양한 관광 상품과 연주하는 사람들이 있어 거리를 지나가기만 해도 즐거운 곳입니다.



 

 



해산물이 맛있는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은 조갯살과 크림소스가 든 수프인 크램 차우더예요.
빵그릇에 크램 차우더를 부어주는 보딘Boudin은 크램 차우더 맛집 중 가장 맛있는 집이기도 합니다.
꼭 1인 1 크램 차우더를 하시길 바래요. 수프가 좀 짠 편이라서 물도 꼭 시키시길 바랍니다.





4. 샌프란시스코 페리 터미널 안에 있는 마켓 구경 및 굴 요리 먹어보기

해변을 따라 걷다 보면 나오는 샌프란시스코 페리 터미널 안에는 매일 열리는 마켓이 있답니다.
고급 식재료와 식기, 그리고 맛집이 있어 현지인에게도 인기 있는 곳이기도 해요.




 

 



그중에서 호그 아일랜드 오이스터 Hog island Oyster.co 라는 곳은 늘 웨이팅이 긴 맛집이기도 합니다.
4년 전에 여기서 굴 요리를 맛보고 감동해서 올해도 가봤더니 역시 인기가 많더라고요.
샌프란시스코 항구에서 베어 브릿지를 구경하며 먹은 식사가 감동을 선사합니다!






5. 미술관 탐방하기

샌프란시스코는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미술관도 여러 군데에 있는데요.


[드 영 미술관]

 

[유대인 현대미술관의 건축물]

 

 

드 영 미술관 De Young museum,
샌프란시스코 모마 SF MOMA
유대인 현대미술관 Contemporary Jewish Museum
레기온 오브 오너 Legion of Honor



등 유명한 예술 작품들을 구경해볼 수 있는 
유명한 미술관들이 모여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미술관의 예술품도 구경하기 좋지만 건물 자체로도 예쁘고 유명 건축가가 설계해서

보는 자체로도 기분이 좋아지실 거예요.
샌프란시스코 모마는 제가 방문했던 2016년 4월달에는 공사중이었는데
5월부터 다시 문을 연다고 해서 아쉬웠어요.





6. 과학박물관 둘러보기

샌프란시스코에서 웬 과학박물관?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의외로 박물관 수준이 높아서 관람료가 아깝지가 않더라고요.
특히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 단위의 여행이라면 체험할 수 있는 과학박물관이 제격입니다.


드 영 미술관 건너편에 있는캘리포니아 과학 아카데미 California Academy of  Science 나 

항구 쪽에 있는 Exploratorium은 어른들도 좋아할 만한 박물관이에요.




[캘리포니아 과학 아카데미]

 

 

시티 패스를 사면 이 두 곳의 관람권이 포함되어있습니다.






7. 코이트타워에서 샌프란시스코 전경 구경하기

탐험을 좋아했던 여장부이자 부자였던
릴리 히치콕 코이트 Lillie Hitchcock Coit의 
유산을 기초로 자치소방단의 활약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워진 탑입니다.

코이트타워는 분필 모양의 건물로 확 눈길을 끌고 타워 건물 내부에는 예전 샌프란시스코의 
모습을 나타내는 벽화가 있어 그 자체로도 의미 있는 곳이기도 해요.

 

 


[엘레베이터 티켓을 사면 찍어주는 스탬프]

 

 

 

 

13층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의 티켓값이 약간 비싼 편이지만 

올라가서 보는 샌프란시스코의 전경은 정말 아름다워요.

낮보다는 야경을 보러 올라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8. 트윈픽스에서 샌프란시스코 전경 구경하기


높이가 비슷한 두 개의 언덕으로 이루어져 있어 트윈 픽스라는 이름이 붙은 이곳은 
40여 곳의 샌프란시스코의 언덕 중 가장 개발이 덜 된 곳이라고 할 수 있어요.
나무와 풀들이 많았던 곳이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안개가 끼거나 비가 자주 오는데
날씨가 안 좋으면 풍경을 구경하기 어려우니 올라가기 전 꼭 일기예보를 체크해봐야 합니다.







9. 케이블 카 타기, 케이블 카 뮤지엄 구경하기

예전 샌프란시스코의 운송수단은 말이었어요.
말이 언덕을 올라가다 미끄러져 큰 사고가 난 후 대체된 운송수단으로 케이블 카가 만들어졌습니다.
100여 년이 지난 후에도 동일한 케이블 카가 샌프란시스코를 누비고 있답니다.




 

 

파웰 역에서 수동으로 케이블카를 돌리는 모습과 케이블카를 타면서 아슬아슬함을 느껴보세요.
단, 케이블 카 편도가 7불이라 비싸고 케이블 카 직원들은 불친절하다는 게 흠이지만
역사 깊은 운송수단을 타본다는 데에 의미를 두시면 좋을 거 같아요. 





 

[현재에도 케이블카에 동력을 주고 있는 케이블카 뮤지엄의 모습]

 

 

 

10. 유니언 스퀘어에서 하트 조각상과 함께 사진 찍기

샌프란시스코의 중심가라고 하면 역시 유니언 스퀘어인데요. 
각종 명품숍과 편집숍, 백화점이 몰려있고, 케이블 카가 시작되는 파웰 역과 가까워서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 곳이기도 해요.
여기의 명물인 하트 조각상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보세요!




 

 

 

 

유니언 스퀘어의 네 귀퉁이마다 샌프란시스코의 각각 다른 모습을 담은 
그림이 있는 하트 조각상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할 일이 참 많은데
20가지 중 제일 중요한 10가지를 먼저 소개해봤어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나머지 10가지를 소개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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