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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리지만 웅장한 나만의 시카고 여행/시카고 다운타운(Downtown Chicago)
8  잘못사 2017.10.19 06:45:46
조회 107 댓글 0 신고
여행지 시카고다운타운
미국
별점
가녀리지만 웅장한 나만의 시카고 여행
시카고 다운타운(Downtown Chicago)
                                                    

 

               
Chicago Down Town

등골에 땀이 배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
그래도 여행만큼은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만듭니다 국내 여행이든 해외여행이든 "여행"이라는 단어 자체만으로
마음에 힐링을 선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시카고 여행 중 가장 먼저 둘러본 곳은 남쪽의 빈민가와 시카고의
관료들이 몰려 산다는 하이드팍(하이드파크Hyde Park)! 그리고 시카고대의 명물들이었는데요 두 번째 교착지는 단연
시카고 다운타운이겠죠?^.^... 영화 속에서만 접했던 시카고라면 어떤 것이 떠오르세요? 저는 솔직히 재즈가 가장 먼저이고
그다음은 시카고 피자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가보니 하나에서 열까지 두 눈에 빛쳐지는 건물들이 마음에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쉐드 아쿠아리움(Shedd Aquarium)을 뒤로한 채 시카고 다운타운으로 진입하는데요
두 눈을 잠깐이라도 감을 수가 없더라고요 위에 말씀드렸듯이 하나에서 열까지가 마음의 울림이었기에...

미국은 세계 3위의 면적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3억 2천만에 가까운 인구를 자랑하는 국가로서 인구 역시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나라이지요 
면적이 넓다 보니 시야에 보이는 건물을 웅장한 모습에 막상 걸어가 가까이서 보려 한다면 은근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스타벅스 컵을 든 아저씨에서 일 불짜리를 넣었더니 저보고 바보라고 하네요....ㅠㅠ
왜냐하면 저분들은 돈이 생기면 마약을 구하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종교인들을 제외한 일반인들은 특별하지 않는한 도와주지 않는다고 말을 합니다...

그래도 설마....
하긴 뉴욕에서 말짱한 넘이 영어로 자꾸만 쎌레 쎌레~ 헬프 미 등을 외치며 손바닥을 드밀었을때
아임 쏘리라고 말하며 그 자리를 피했는데요 등 돌리기 무섭게 멍멍이 자식이라는 영어를 쓰더라고요... ㅠㅠ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미국은 흡연가들껜 관대한 나라라서 길거리 곳곳에서 재떨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단 병맥주 들고 길거리에서 술 마시다간 잡혀간다는 점... 영화에서는 술병 들고 다니는 모습은 거의가 뻥이었다는 사실...
(특별한 주(州)에 따라 다르지만...) 

위의 사진 속 사람들 중 만약 맥주병이나 맥주 캔을 들고 있다면?
곧바로 경찰들 달려옵니다. (진짜루~~)
미국인의 투철한 사명감 중 한 가지는 바로 "신고정신"이거든요 ㅎㅎ

시카고 도심을 가르는 지하철도 있고요....

홍대나 삼청동에서 본 인력거도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적당한 요금을 내게 하지만 간혹 피바가지 씌우는 인력거도 있다고 하는데요 항시 조심해야겠지요
나중에 다른 포스팅에서 말씀드리겠지만 말 마차를 타고 도심을 둘러보는 체험도 있는데요
보통 30불(31,000원)인데 300불(삼십만 원 넘음)을 받는 넘들도 있거든요ㅠㅠ

사실 저도 타려고 하우 머치?라고 물으니 멍멍이 자식이 이백 불이라고 답하기에 나원 참...
이내 포기하고 말았네요..... (뉴욕 하이라인 파크((High-Line Park)에서 당할뻔했음)

미국의 빌딩들은 콘크리트 접이식과 철근 퍼즐 형식으로 만들었기에
대게의 건물은 백 년이 넘었지만 끄떡없는 것을 자랑합니다

여행객이라면 웅장하고 장엄한 빌딩들 앞에서 잠시 멍때리는
시간도 가져보게 됩니다 시카고 여행이라면 99.9% 들러봐야 하는 공간으로
버킹햄 분수 보다 떠 뜨고 있는 크라운 분수(Crown Fountain)도 있어요~ 
하긴 둘 다 한 겨울에는 무용지물이지만 지금에야말로 관람하기 딱 좋은 계절이지요... (무료)

크라운 분수(Crown Fountain)

크라운 분수(Crown Fountain)는 시카고 시민 천명 이상의 얼굴 사진을 이용해 만든 작품인데요
입에서 물을 뿜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포스팅 할께요....)

시카고 밀레니엄 공원(Millennium Park Chicago)

시카고 다운타운(Downtown Chicago) 나들이 중 자연스레 들려보게 되는 시카고 밀레니엄 공원(Millennium Park Chicago)은
유명 연예인들 콘서트가 자주 열리는 공간이며 시카고 여행객을 비롯한 시카고 시민을 위한 안일한 쉼터이기도 합니다
새롭게 탄생한 시카고의 랜드마크 시카고 땅꽁(the bean) 만큼은 시카고를 찾는 여행객이라면 1000% 들러봐야 하는 공간이고요

시카고 땅꽁(the bean)

낮에는 더위 속이지만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시카고 다운타운의 모습들...
사람과 사람이 마주쳐도 작은 미소로 환답하는 공간의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기만 하네요~
밤에는 반짝반짝 비추는 가로등을 비롯하여 재즈의 도시 다운 시카고의 야경 속에 감탄하게 만듭니다...

시카고는....
낮이나 밤이나 시카고강(Chicago River)인 시카고 미시건호(Lake Michigan)에서 불어오는
강바람으로 하여금 가슴속 깊은 곳까지 탄산음료처럼 청량함을 선사하는 도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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