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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여행] 야경이 아름다운 월영교.
8  흥디자인 2017.10.05 15:48:47
조회 120 댓글 0 신고
여행지 안동
경북 안동시 상아동 567 전화
별점

 

 

안동 하회마을을 보고나니 거의 해가 질 시간이 되었는데요. 

안동에서 야경이 유명한 곳을 검색해보니 '월영교'라는 곳이 나와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노을을 보는 장소로, 그리고 사진을 찍으러 가는 출사 장소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네요.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자동차로 40분 거리에 있어서 좀 먼 거리이긴 하지만, 

숙소가 안동 시청과 가까웠고, 월영교도 그 부근에 있어서 숙소로 가는 겸 들러봤어요.

 

 

 

 

 

 

 

 

 

월영교에 도착하니 어두워져서 다리의 모습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때마침 하루에 세 번 운영된다는 분수쇼도 하고 있어서 정말 잘 왔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과 함께 불빛이 아른거리는 다리에 분수까지 있으니 정말 아름답더라고요.

분수는 생각보다 물살이 세서, 가까이 가니 물이 튀어 조금 추웠어요. 

여기에 갈 땐 옷을 따뜻하게 입어야할 거 같네요.

 

 

 

 

 

 

 


 

경북 안동시의 상아동과 성곡동을 이어주는 안동호에 만들어진 다리, 월영교는 조선 중기에 살던 이응태부부의 

숭고한 사랑 이야기를 오래도록 전하고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먼저 간 남편을 위해 머리카락을 뽑아 

한 켤레의 미투리를 지은 지어미의 애절하고 숭고한 사랑을 기념하고자 미투리 모양을 담아 다리를 지었다고 하네요.

2003년 개통되었으며 길이 387m, 너비 3.6m로 국내에서는 가장 긴 목책 인도교인데요. 

나무 다리의 특성상 다리를 건너다보면 다리 틈새로 강이 보이는게, 아슬함마저 느껴집니다.

하지만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리는 다리의 모습을 보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탁 풀리더라고요.

 

 

 

 

 


 

다리 중앙에 있는 월영정에서 강과 다리의 모습을 구경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야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서 월영교 주변에는 카페들도 많으니,

다리를 구경 후 카페에서 다리 전체의 모습을 찬찬히 둘러 보시길 바랍니다.

가을 산책에 어울리는 관광지인 거 같네요!

 

 

 

 

월영교

분수쇼 시간
12:30 / 18:30 / 20:30
(4 ~ 10월 말 중 토∙일요일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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