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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여행 어디가 좋앗드냐? 니시키 시장
6  소울트래블러 2017.07.27 21:55:10
조회 263 댓글 0 신고
여행지 교토
일본
별점



교토여행에서 어디가 좋앗드냐?
니시키 시장이라고 들어는 봣남? 여기 재밋다..

아라시야마 간다고 ~ 
철학의 길 간다고 ~
시간이 없어서 빼먹을 수밖에 없다고라?

 .............

후회하실 건데!


의외로 재밌던 교토 여행의 묘미는 시장구경이엿슴.ㅋㅋ

니시키 시장 입구

실은 난 여기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숙소 골목에서 대로변으로 나와 길만 건너 사잇길로 들어간 거,
거꾸로 가도 서울만 감 되니까는..

니시키 시장 가는 법은,,,
만약 한큐선을 탄다면 가와라마치 역에서 내려 역을 내려 좌측으로 ~ 길 건너편에 있다.



교토의 부엌이랫던감..

방 하나 얻어놓고
니시키 시장  댕김시로 살림 살다 오고 싶었더랬다 ~ 흐흣.




날도 더븐데 하드 대신에 통으로 저린 오이는 어떨까,
안 짜블까... 짠맛을 상상하며 스쳐 지나간다.




된장가? 콩가룬가? ㅎㅎ
먹거리가 구경꺼리라니 ~~ ㅎㅎ




교토 사람들은, 일본 사람들은 이래 먹고 사는갑다며
구경하는 재미는 교토여행의 진정 묘미였다.
우리와 다른 듯 안 다른 듯 ~~




그 지역의 시장을 가면 없는 거 빼곤 다 있는 법.
그중 난 ..... 이 집에서 한참을 머물렀다.
하지만 한 개도 안사고 눈요기만,



스시의 나라답게 예사 칼이 아닌 듯,
어떤 젊은이는 요리사인지 칼을 고르는데
아주 신중해 보인다.  



내 주먹만 한 밤.. 저건 장식인가 먹는 건가,


검은 교복 학생들은 저마다 뭔가를 물고 다니거나
먹거리 앞에서 웅성거린다..



여기저기 기웃대다가
난 여기서 오래 머물렀다..


수제 어묵, 요그 하나에 사오천 원 정도다.
만원치 먹을래면 실컷 먹을 거 같지만 두어개 먹고나면 만원~




교토 사람 사는 모습 구경하니라 다리 아픈 줄도 모르고 돌아다니게 된다.



중간중간 요른 식당도 나오니까
니시키 시장에서는 교토 여행하다가 끼니를 놓칠 일은 없었다.


교토에서 가봐야 할 곳은 철학의 도랑 길이 아니고
니시키 시장이더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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