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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유람선 투어
7  흥디자인 2017.07.05 17:45:57
조회 77 댓글 0 신고
여행지 부다페스트
헝가리
별점

 

부다페스트의 전경을 볼 수 있는 방법으로는 어부의 다리에서 전경을 보는 것도 좋지만,

가장 멋진 풍경을 보려면 유람선을 타는 방법이 있습니다.

도나우 강의 세체나 다리주변을 걷다보면 다양한 유람선 티켓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요.

대부분 가격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일몰 부근 시간에 맞춰서 운행하는 유람선을 타시면 됩니다.

 

 

저희는 어른 6명, 아이 셋으로 16만원 정도에 티켓을 사서 유람선을 탔습니다.

티켓을 사면 어느 선착장으로 몇 시까지 오라고 말해주는데요. 

시간에 맞춰서 가면 티켓 확인 후 탑승이 가능합니다.

저희는 7번 선착장에서 6시 반쯤 탄 거 같아요.

 

 

 

 

 

 

 

유람선을 타면 인원 수 대로 프리 드링크를 주며, 헝가리 전통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이 있어서 흥을 돋굽니다.

음료는 탄산 음료부터 알콜까지 다양한데요. 관광객 대부분 맥주를 많이 사먹더라고요.

흥겨운 음악까지 함께 하다보니 유람선 내부는 파티같은 분위기가 펼쳐집니다.

부다페스트 현지인들도 유람선을 타는 경우를 봤는데 정식으로 차려입고 파티를 즐기더라고요.

야경을 구경하는 것만큼이나 내부 구경도 흥겹고 재밌었습니다.

 

 

유람선은 총 3층으로 되어있었는데, 1,2층에서는 파티가 벌어지고

옥상인 3층으로 올라가면 부다페스트의 야경이 펼쳐져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요.

 

 

 

 

 

[부다 왕궁]

 

 

 

 

[세체나 다리] 

 

 

 

[국회의사당] 

 

 

 

[시바차그 다리]

 

 

 

낮에도 아름답던 부다페스트의 풍경은 밤이 되면서 조명의 불빛으로 인해 더욱 더 아름다워집니다.

부다 왕궁이나 국회의사당 건물은 부다페스트의 야경 중 대표적인 곳으로 손꼽히는데요.

이 풍경을 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기도 합니다. 실제 모습이 더 멋있는데, 사진에 잘 담기질 못했네요.

유람선의 흥겨운 분위기와 아름다운 야경이 계속 생각나네요. 도나우 강을 왕복하면서 2시간 가량 운행하는 유람선은

원래 탔던 선착장에서 내리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부다페스트에서 여러 관광 명소를 보고 왔어도, 유람선 투어가 제일 기억에 많이 남네요.

헝가리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부다페스트 야경을 볼 수 있는 유람선을 꼭 타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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