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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슬로베니아의 수도 루블랴나 Ljubljana 풍경과 재래시장
7  흥디자인 2017.07.05 00:40:48
조회 109 댓글 4 신고
여행지 루블랴나
슬로베니아
별점

 

슬로베니아의 수도인 루블랴나 Ljubljana는 옛 동유럽의 분위기를 간직한 곳이랍니다.

동유럽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슬로베니아는 골목이 매우 깨끗하며 동유럽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 여행하기 좋아요.

게다가 다른 유럽의 관광지에 비해 사람들이 매우 친절한 것도 좋답니다.

 

 

 

 

 

 

 

 

 

 

루블랴나의 중심지는 프리세렌 광장인데요. 여기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관광을 시작합니다.

광장에서 바로 보이는 트리플 브릿지는 세 다리가 모여있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도시가 작은만큼 다리 또한 그렇게 큰 편이 아니라서 도보로 3~4분이면 둘러볼 수 있습니다.

광장에서 보이는 성은 루블랴나 성으로 이곳도 유명한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루블랴나는 용의 도시로 도시 곳곳에서 용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는데, 용이 있는 다리는 유명한 포토존으로 손꼽힙니다.

 

 

 

 

 

 

 

 

프리세렌 광장의 중심에 있는 이 동상은 슬로베니아의 민족 시인인 프란체 프리세렌의 동상입니다.

광장도 이 시인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는데요. 이 시인의 시 중에서 슬로베니아의 국가의 가사로 쓰인 것도 있다고 하니, 

슬로베니아의 국민 시인이라고 볼 수 있네요. 동상의 시선이 머무르는 곳에는 그의 연인인 유리아의 조각이 있다고 합니다.

옛 것과 현재가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거리에서 사진을 얼마나 많이 찍었는지 모르겠네요. 

주말을 맞아 관광객들도 아침부터 참 많고, 다들 같은 마음인지 풍경에 감탄하면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광장에서 다리를 건너면 주말마다 열리는 재래 시장 구경도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사는 곳을 보려면 시장을 가봐야 바로 알 수 있죠.

각종 채소와 과일, 꽃, 치즈와 공산품을 팔고 있어서 재미있는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보기 힘든 식재료들을 구경할 수 있어서 눈이 바빴어요. 

알록달록한 채소와 과일은 관광객에게 신기한 사진 거리랍니다.

 

 

 

 

 

 

 

 

 

 

 

 

 

 

 


 

저렴한 동유럽 물가덕분에 이곳에서 먹거리를 사도 가격이 크게 나가지 않아요.

실제 슬로베니아 사람들은 이런 것들을 먹고 사는 구나 싶어서 더 열심히 구경한 거 같습니다.

같이 여행하는 언니네 가족들도 재밌어 하고, 엄마도 신기한게 많다며 신나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뻤어요.

사람들이 활기차게 살아가는 모습을 구경하는게 제일 재밌었네요.

마켓 주변으로는 루블랴나 시청과 성당이 자리잡고 있어서, 시장 구경 겸 같이 볼 수 있습니다.

도시 자체가 볼거리도 많고 참 활기차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래시장 옆에 있는 건물들도 식당과 카페가 있어서 시장 구경을 마친 사람들이

잠시 쉴 겸 간식과 커피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유로운 주말 풍경과 함께 시장 구경이 인상적이었던 루블랴나. 

도시 자체는 크지 않지만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 성당에서 볼 수 있는 풍경도 좋지만 이런 생활의 풍경도 참 좋은 거 같아요.

 

 

 

루블랴나 프리세렌 광장

Spomenik Franceta Prešerna

Prešernov trg, 1000 Ljubljana, 슬로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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