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마이 마니아

여행 마니아 리스트
여행육아. 여행중독. 아이와 국내.해외여행..
추억부자 만들어주는 현금가족이야기~ ^^
마니아 컬럼(여행) 즐겨찾기
[일본 료칸 여행]-구로카와 타케후에 산책.가이세키요리
5  금빛마미티티 2017.05.29 22:41:47
조회 143 댓글 0 신고
여행지 쿠로가와 온천마올
일본
별점


[일본 료칸 여행]-구로카와 타케후에 산책.가이세키요리 


산소 타케후에 한바퀴.. 유카타를 입고 천천히 돌아보기로 .. 비록 전세탕을 제대로 즐길수 없어 아쉽지만.. 좋다..



 


타케후에에서 선물로 받은 쿠마몬인형은 여행기간 금빛의 벗이되었지요. 물론 엄마인걸 알면서도 쿠마몬이 이야기해~


라는건... 쉬지않고 상황극을 하라는 말씀... ㅋ




비도 오지않아도 일본에서나 느낄수있는것이기에... 우산펼치고 걸어다니는 웃기는 상황...


괜찮아 난 일본 료칸 여행중이자나.. ㅋㅋ


엄마도 아들도 하나씩 써보고.. 센스있게 비오는날 우산 쓰고 돌아보라는 타케후에..


걸어다니는 곳곳에 우산들이 있다.. 하나 가져오고싶더라는.





무한정 먹을수있는 라무네.. 일명 구슬사이다..


걸어가다보면 저렇게 맘 껏 꺼내 마실수있도록 되어있답니다.


너무 너무 좋은.. 타케후에 이런것 하나하나 좋습니다.


비록.. 족욕탕도 지진으로 부서져서 수습 못하고있었지만... 그래도 머 인증샷은 잘 찍고 다닙니다.. ㅋ


금빛과 쿠마몬... 새친구된 기념으로 ㅋ




타케후에 정원으로 가면 저렇게 얼음속에 파뭍혀둔 사이다와 우리가 사랑하는 맥주..


한가지 아쉽다면 근처에 안주도 좀 있었으면 싶은 ㅋㅋㅋㅋ


앉아서 맘껏 맥주를 마실수있고 방에 가져갈수도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가..



내가 몰디브 올인클루시브를 좋아하는 이유를... 타케후에에서도 느끼다니...


대나무 병풍이 쳐져있는 멋진 정원..


그곳에 앉아 사이다 한잔.. ㅋ


크~~ 지상낙원이네...





엄마 아빠도 비광놀이 한판해주시고


자리 옮겨 또 한바퀴 구경하다 발견한 포토존에서 사진 찍어봅니다..


문득 앉아서 하늘을 보니... 여름에도 이렇게 멋진데  낙엽지는 가을에도 눈내리는 겨울에도 정말 멋지겠다 싶어요..





엄마랑 아빠랑.. 즐거운시간..


타케후에를 한바퀴 돌고 이제 츠키카케 우리 룸에서 온천욕을 즐겨봅니다.. 드디어.. ㅋ


맥주 챙겨 온천하러 왔어요.. ㅋ


더 멋진건 방안에도 얼음물안에 음료를 동동 띄워뒀더란 사실..



그저 일박이라는 사실이 슬픕니다.


창문 열고 타케후에 대나무숲을 바라보면서 뜨끈뜨끈한 온천에 있으니 ... 감동이지요


온천하고 나오니 벌써 시작된.. 가이세키요리..


사실.. 제가 꿈꾸던 일본 료칸 여행은 바로 이런것이였어요.. 방에서 가이세키요리를 즐기고


방에 딸린 노천탕에서 온천을 즐기고...  조식도 방에서 즐길수있었으면... 했거든요..


근데 방에서 먹고 실내탕 있고 하니... 액수가 점점 높아지는건 어쩔수 없는것같았어요..


하지만.. 난 타케후에 에서 소원을 풀었지.. 하하~



사실 먹는데 정신이 팔려 하나하나 꼼꼼하게 음식사진은 못찍었다는점 이해해주세요.. ㅋ


촌스럽지만 첫 가이세키요리라.. 심하게 흥분했거든요 ㅋㅋㅋㅋ


하나하나 정갈하고 .. 예쁨 돋아요,,


슬프지만 일어를 모르니 하나하나 메뉴를 다 모르지만... 몇몇개 제외하고는 거의 다 입에 잘 맞았고 맛있었어요




특히나 처음 접한 말고기는...


첨에 먹을수있을까~ 햇는데... 잡내도 없고..  심지어 금빛이 너무 너무 잘먹어서..


고기가 부족했어요.. ㅠㅠ


밥은 많고 금빛은 고기 더 줘~ 고기더줘~ 하는데... 미안하다 아들아.. 고기가 감질맛나게 양이 작다.. ㅋㅋ



금빛 생일 기념이라 케익주문덕인지 와인도 나왔어요 스파클링와인.. 으로 주문했는데


완전 우리 스타일 아닌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


화로에 불이 달궈지고...


금빛 그릇도 너무너무 예쁘고 질도 좋더군요..




씻고 나오니 금빛이 작은 게 따윈 벌써 먹어치웠고.. ㅋ


리얼 와사비를.. ㅠㅠ 이렇게 갈아 먹는센스..


캬...


이것도 갈아주시더군요..


생와사비는 처음 봤을뿐아니라... 이런 호사 그저 감동입니다..


바로 갈아서 먹은 와사비는 제가 평소 좋아하던 와사비보다 맛이 연했어요..


진짜 생와사비.. 부드럽더군요~




고기를 하나씩 구워...


와사비를 놔서 먹으면 더 맛있다 추천하셔서... 그리 먹어보았지요..


좋군요..


맛있군요... 감동이군요




엄마가 좋아하는 사시미...  하하 고기 양보해도 괜찮아... 엄마에겐 이 멋진 사시미가 있잖아~ ㅋㅋ


생선 튀김인지 어묵인지 아무튼... 이건 그냥 제 스탈은 아니였구요.




배터지겠는데 장어덮밥이 나왔어요..


크...


이것도 밥도둑인걸로.


리사말로는 사람들이 다 배부르다 하고선 이거 다들 맛있다고 또 먹는다고~ ㅋㅋㅋ


역시... 우리도 한그릇 먹고 또 먹고.. ㅠㅠ 너무 맛있짜나..


샐러드 먹고 마지막에 아이스크림까지...


끝없이 이어지던 가이세키요리...


이게 바로 료칸여행의 매력이였나봅니다...


좋다 좋다 너무 좋다..



남이 해주는밥이라 좋고 ... 젤 좋은건 먹고 내가 치우지않아도되어서 너무 좋더란사실.. ㅋ


 


담에 기회되면  꼭 료칸 또 가보는걸로...


다음편에 계속 이야기해볼께요!!




 

 

 

0 첫번째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로그인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