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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 ①세비야에서 마드리드 렌페타고 ② 마드리드 호텔 파세오 델 아르테 (Hotel Paseo del Arte )
6  소울트래블러 2017.05.20 10:30:40
조회 279 댓글 0 신고
여행지 마드리드
스페인
별점



스페인 여행

① 세비야에서 마드리드 갈 때는 렌페 (renfe) 타고 이동했음.
② 스페인에서 머물렀던 마지막 숙소, 마드리드 호텔 파세오 델 아르테 : Hotel Paseo del Arte

이제 남부 안달루시아를 벗어난다.
세비야에서 마드리드까지는 스페인의 국철 렌페를 타고 이동했다.
세비야 호텔에서 세비야 기차역까지 택시를 탔는데
버스를 타려면 21번을 타면 될거임.
어디서 내리냐구?  산타후스타 역에서 하차하시오오오........................★



세비야 기차역으로 들어갓드만 큼직하더이다.
렌페는 어째 예약하느냐고요?
스페인 렌페라고 검색하므는 한국어 버전 사이트 나오는데 거기서 하면 되여~
타는 법은 어렵지 않았냐구여?
암긋도 모르고 정보도 하나도 찾아보지 않고 갔는데도 잘 탓으니 그리 어렵지는 않앗나봐여...

역 안에 들어가서 기차 번호로 플랫폼 위치 파악했고 - 거기 가서 줄 서있는 사람들한테 표 내밀며 '이 줄 맞나요?' 물어봤고 - 맞다 해서 줄 섰다.
프린트해간 이 종이 자체가 티켓이니 다른 티켓으로 교환할 필요 없었다. ( 직원에게 또 물어봤음 ㅋ )
기차 칸칸마다 번호가 있던데 어째 찾았는지 기억엔 없지만 잘 탔고, 타기 직전에 직원에게 맞는지 확인했던 기억이 난다..

기차 번호는 어떻게 보는 거냐고요?
아마도 AVE라고 적혀있는 부분의 넘버를 본거 같은데 .....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거리니까 다른 분꺼도 참고하시고요,
AVE (아베)가 스페인 고속철도를 뜻하니까 맞을 거 같긴 하다.



매우 쾌적했던 공간!  
서유럽 여행 때처럼 짐 잃어버릴까 노심초사하고 그러지는 않았다..
 
스페인 여행은 이동은 주로 알사 버스를 이용했었고
렌페이용은 세비야에서 마드리드까지 가는 것만 이용했는데
스페인여행 내내 대중교통 이용에 있어서 한 번도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했다.



마드리드 기차역 도착..
역에서 길을 한번 건너와서 뒤돌아 컷!

어디로 가나?
마드리드 호텔 파세오 델  아르테 (Hotel Paseo del Arte)를 향해 가는 중...  역에서 매우 가깝지는 않지만 ( 워낙에 도로가 넓어서 길 건너는데도 한참 ㅋ)  도보로 갈만했고 힘들 정도 아니다.


이 호텔은...
위치가 좋은 편,
아토차역에서 걸어서 2분 정도니 관광지 이동도 편하고 미술관과도 가깝다..



객실은 작은 편이지만 하나도 안 불편,
컨디션도 매우 깔끔하고 현대적이다..
가격대는 9만 원 전후,
스페인 여행 중 호텔에는 커피포트는 거의 없는거 알고는 있지만 우리는 한국 라면을 꼭 먹어야 했다....
우짜믄 되냐고?
1층에 바가 있는데 살살 웃으며 뜨거운 물 요만큼 받아달라고 말하기.
참고로, 난 뜨거운 물 넣은 라면을 지퍼팩에 넣고 꾹 채워서 객실로 들고 온다.
우리에겐 구수한 냄새일지 모르지만 그들 일부에게는 거북할 수도 잇자네,  
혹시나 엘베에 다른 외국인과 함께 탑승할지도 모르니깐 냄새 잠그기를 한다는 팁.



호텔 파세오 델 아르테는 전체적으로 현대적인 디자인이다.



욕조 잇고, 어메니티도 풍부하고,,



식당은 넓고 음식도 매우 만스럽다.

로비에는 늘 질문받아주는 스텝이 있으니 질문하기 너무 좋았음.




마드리드에서 끊은 10회 권 메트로 표는
두 번밖에 쓰지 못하고 그대로 들고 왔음.... ㅠㅠ
호텔 직원에게 주고 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깜박 ... 
지금은 기념품으로 소장해두었다.


.□............. 메트로 표하니까 생각나는 일 :
세비야 버스터미널 화장실에서 만난 한국인 모녀 #
나를 알아보셨다.
네르하에서 내가 길 건너는 거 봤었다며 반가워하시고.... 마드리드 메트로 횟수가 남았다고 내게 주고 가셨는데 그걸 잃어버려서 다시 끊었었다.
미처 다 채우지 못한 교통권이 있다면 나눔 하고 오자! ㅎㅎ


스페인 여행에서 간 첫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 다녀온 흔적..
나는 미술관은 길 찾기가 어찌 그리 어렵던지, ㅠㅠ
브로슈어를 보고 조카가 꼭 보고 싶은 그림이 있다 하여 어렵게 찾으러 다닛는데
하필 그 그림이 다른 나라로 갔다네,
그래도 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는 거 자체가 기특하다.  나보다 낫구나 ~ ㅎㅎ

아, 내가 묵은 호텔은 프라도 미술관에서 걸어서 갈 수 있다..




 

톨레도가 가고 싶어 마드리드 한바퀴는 이정도 ~



 

대신 마드리드 공항으로 갈 적에 택시 기사님께 한 바퀴 뱅 훑으며 가쟀다. 천천히 ~
스페인어도 안되는데 대화를 어찌 했냐고?
대충 영어 단어 몇 개로 이야기하니 알아들었다고 믿고있음.
 
론다에서 만났던 한국인 부부의 코멘트...  " 스페인 여행 중 마드리드 볼 거 없었어요 "
그 말씀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술관 외에는 가보고 싶은 곳이 딱히 없었다.

"그래서 톨레도로 튀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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