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이 경치좋은 남양주카페인

이유는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는데 바로 앞에 보이는 강이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의 사유지라고 하네요.

요즘같이 날씨가 좋을 때는 실내보다는

경치좋은 남양주카페에서 경치를 바라보며

식사 혹은 커피를 한 잔 마시면서 살랑거리는 바람과 함께

경치를 바라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조금 이른 시간에 와서 그런지,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는데 저녁에는 초청연주회도 하는 것 같더라고요.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에는 은은한 음악이 흐르는데,

진짜 힐링이 되는 장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은 경치좋은 남양주카페이기도 하지만,

내부도 경치 못지 않게 멋있는 인테리어를 뽐내고 있어요.

엔틱한 느낌이 물씬 풍기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매니저님이 엄청 스윗하시고 자상하고

매너가 몸에 배여있으신 분이라, 정말 기분 좋게

커피를 마시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가볍게 드라이브를 하기 위해서 남양주로 다녀온거라

커피만 마시고 금방 일어났지만, 식사를 하러 오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생소한 메뉴들이라도 친절한 설명 덕분에 고르기도 쉬울 것이고,

경치좋은 남양주카페이지만 사람 역시나 너무 좋은 곳입니다.

가격대가 저렴한 편은 아니라서 자주 왔다갔다 하기는

힘들어도 특별한 날이나 한 번씩 힐링하고 싶을 때 다녀가기는

좋은 것 같아요.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

재방문의사가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공기좋고 경치좋은 남양주카페에서 예쁜

풍경을 바라보면서 시원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싶다면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