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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정보. 교통, 환율, 물가, 콘센트, 현재 상황 등
8  흥디자인 2017.03.01 22:58:30
조회 440 댓글 0 신고
여행지 태국
태국
별점

 

 

 

이번에는 태국 여행을 하면서 
모았던 정보에 대해서 공유해볼까 해요. 





1. 태국의 통화
태국의 통화는 바트로 
환율은 1바트에 33원 정도 되네요. 


시장에서 음식을 먹거나 
편의점 물가를 봤을 때에는 저렴했지만 
예쁜 디자인 상품을 산다던가, 
멋있는 곳에서 식사를 했을 경우에는 
강남 물가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어떻게 여행을 하느냐에 따라서 
여행 경비는 천차만별이 될 수 있습니다.





2. 콘센트
멀티 콘센트 필요 없이 
한국 전자제품 충전 가능했어요. 
일부 110V가 보이긴 했는데 
대부분 220V 가능합니다.




3. 교통
태국만큼이나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는 나라도 없을 거예요. 
관광객이 자주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는
BTS, MRT, 툭툭이, 택시, 썽태우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우버도 편리함으로 인기가 많아요. 


짜오프라야 강에는 수상 버스도 있고 
오토바이가 많은 동남아이기에, 
오토바이 택시도 있답니다. 


방콕과 파타야를 가본 경험으로는 
둘 다 교통체증이 심하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는 거 같네요. 
대체로 오후 4시 이후에는 
도로를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이용하지 않는 게 마음 편한 거 같아요.





 

 

[툭툭이] 

 

 

태국 여행이라면 

툭툭이로 다니는 관광객이 많은데요. 

오토바이를 개조해서 

승차감이 정말 좋지 않고 

타기 전에 흥정을 해야해서

 바가지 쓰기에 딱 좋아요.

 

 

그리고 운전자분들이 

교통 법규를 엄청나게 무시하는 터라,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BTS]

 

 

[래빗카드]

 

 

방콕의 지하철은 BTS라고 불리며 

건물 사이를 다니는 것이 매우 신기합니다. 

주요 관광지를 가기에는 빠른 편이어서 

자주 이용하게 되실 거예요. 

 

 

하지만 카오산 로드나 왕궁 주변에는 

BTS가 없으니 참고하세요.

 

 

 BTS는 래빗 카드를 이용해서 탈 수 있는데 

래빗 카드는 지하철 이용 외에도 

다양한 곳에서 할인이 가능합니다. 

지하철역에서는 쿠폰을 받을 수 있는 

래빗 리워드 기계가 있으니 

이용해보셔도 좋겠네요.






 

[썽태우]

 

 

[오토바이 택시]

 

 

[버스]

 

 

썽태우는 택시와 버스의 중간 정도의 

교통수단인데 급할 경우 

개인택시로도 이용 가능하지만, 

이렇게 될 경우 가격이 비싸지는 단점이 있어요.

보통은 10바트만 내면 이용 가능합니다. 

 


오토바이 택시는 오렌지색 재킷을 

입은 택시 기사들이 모여 있는 경우가 많은데 

가고 싶은 곳을 말하고 뒷자리에 타고 간 후, 

내릴 때 요금을 내는 방식입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하더라고요. 

보통 50바트를 내면 됩니다.



시내버스의 경우에는 
10바트 대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에어컨이 없는 버스가 많고 
자주 교통 체증이 일어나는 방콕에서는 
차라리 BTS가 나을 수도 있습니다. 


노선도를 보고 버스를 타면 
버스에 요금을 징수하는 아줌마들이 있는데 
그 아줌마에게 갈 곳을 말하면 
요금을 알아서 말해주십니다. 
돈을 내면 요금 영수증도 주시고요.  




 

[수상버스]



짜오프라야 강에서 볼 수 있는 수상 버스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입니다. 

사판-탁신 역에서 탈 수 있으며 

BTS가 없는 카오산 로드와 왕궁을 갈 때 유용합니다. 






4. 트랜스젠더
태국에는 트랜스젠더가 많은 편인데,
이 트랜스젠더들이 하는 쇼가 유명하죠. 
방콕보다는 파타야에서 쇼장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웬만한 여자들보다 예쁜 트랜스젠더들이 나오니 
한 번쯤은 봐도 좋을 거 같네요. 


하지만 쇼 자체가 재미있는 편도 아니고, 
쇼가 끝난 후에는 언니도 오빠도 아닌 분들이 
나와서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5. 국왕

2016년 10월 

국왕인 푸미폰 아둔야뎃이 서거함에 따라, 

태국 곳곳에는 국왕을 기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어요. 



서거 후 한 달간 음주 및 오락성 행사들을 금지했고 

방송에서도 코미디 프로그램은 하지 않았다고 하니 

태국인들의 국왕 사랑은 정말 대단하죠. 



심지어

에어 아시아 항공의 비행기 안내방송에도

국왕 서거에 대한 내용이 나올 정도였으니까요.

다행히 저희가 여행한 2016년 12월에는 

클럽이나 펍이 정상 운영되고 있었어요. 

하지만 많은 태국 사람들은 검은 옷을 입고 다니며 

국왕 서거를 기리는 분위기였습니다.





 

[푸미폰 아둔야뎃]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은 

70년간 재위하며 

재위하는 동안 18번이나 쿠데타가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카리스마 있게 이를 정리하여 

살아있는 부처라고 불리기도 했답니다. 


 

업, 사회복지, 청소년 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극심한 가뭄에 인공강우를 성공하여 

비를 내리게 하는 등 농업 기술을 발달시켜

많은 농민들이 감사해하기도 했습니다.



 60-70년대, 대부분의 동남아 국가들이 

공산화가 되었는데 흔들리지 않고 

입헌군주제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푸미폰 국왕 덕분이라고 하네요.

 

 

 

 

 

[새로운 국왕 마하바지랄롱코른]

 



뒤를 이어 왕위를 계승한 사람은 
푸미폰 국왕의 1남 3녀 중 아들인 
마하바지랄롱코른 왕세자인데 
수많은 여성들과의 스캔들과 
무리한 사업으로 인한 문제들로 인하여
서거한 국왕과 엄청나게 비교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미 국민들의 신뢰도 바닥에 떨어졌다고 하네요. 




여기까지 
태국 여행을 하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정보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여행 정보에는 모자란 부분도 있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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