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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해야 할 일 8가지
7  흥디자인 2017.03.01 22:34:11
조회 879 댓글 1 신고
여행지 방콕
태국
별점

 

 

작년에 참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마무리하는 도시로 

방콕을 다녀와서 좋았습니다.

방콕에서 꼭 해야 할 일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리한 내용들은 제 주관적인 의견이니, 

참고용으로만 알아두셔도 좋을 거 같아요.







1. 태국 음식 맛보기

 

 

 

 

세계 3대 수프로 꼽히는 똠양꿍으로 

유명한 태국 음식은 길거리 음식이던, 

아니면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든 간에 

모두 맛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고수가 들어있고, 향신료가 강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은 있지만요. 

 

 

가리는 음식이 없다는 분들이라면 

태국은 먹거리 천국이랍니다. 

더운 날씨에 어울리게 

강한 향신료가 들어있는 음식을 먹은 후 

달달한 디저트를 먹는 것이 당연해지는 이곳. 

물가도 한국에 비해 저렴하다는 게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2. 카페 투어하기

 

 

 

 



아시아 쪽에서 

디자인이 발달한 곳을 꼽으라면 

태국도 그중에 하나라고 말할 수 있죠. 

 

 

다양한 서양인들이 모여드는 곳이라 

세련된 인테리어를 뽐내는 곳이 많답니다. 

카페만 보면 이곳이 한국인지 방콕인지 

모를 정도로 멋진 곳이 참 많아요. 

 

 

게다가 더운 날씨에 어울리는

달달한 음료와 디저트들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거 같아요. 

 

 

 

 

3. 갤러리, 복합문화 공간 구경하기


 

 

 

 

 

앞서 말했듯이, 

태국에는 디자인이 굉장히 발달한 곳이고 

갤러리와 문화 공간도 많은 편입니다. 

 

 

그중에서 태국의 현대 미술을 둘러볼 수 있는

모카 방콕 MOCA Bangkok이나 

방콕 문화 예술 센터 BACC 같은 경우에는 

꼭 들러보셔야 하는 곳이기도 해요. 

 

 

또한 

오래된 공장을 수리해서 사무실로 만든 

더 잼 팩토리 The Jam Factory 나 

인사동의 쌈지길처럼 건물 자체가 예술인

더 커먼스 The Commons 같은 곳은 

휴식 겸 식사와 쇼핑도 겸할 수 있어서 

방콕 현지인들에게도 유명한 곳이랍니다.








4. 루프트 탑 바에서 야경 구경하기

 

 

 


방콕에는 고층 건물들이 많고, 
항상 더운 날씨를 유지하기 때문에
루프트 탑 바가 매우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야경을 즐기기 위해 
갈 수 있는 곳은 꽤 많은 편인데요. 
이미 잘 알려져 있는 
더 버티고 바나 시로코 같은 경우에는 
사람이 매우 많기 때문에 
피하시는 편이 좋을 듯해요. 


오히려
잘 알려지지 않는 루프트 탑 바를 찾아서 
여유 있게 야경을 즐기는 편이 좋습니다. 
저는 레드 스카이 바 Red Sky Bar와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 있는 
360 바 Three Sixty Bar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5. 쇼핑몰 둘러보기, 쇼핑하기 

 

 

 

방콕의 저렴한 물가를 볼 수 있는 

야시장이나 재래시장도 좋지만, 

유명한 쇼핑몰이 많이 때문에 

쇼핑몰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시암 역 부근에는 유명한 시암 파라곤이 있고, 

그 주변으로 쇼핑몰들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둘러보기 좋답니다. 



특히, 더운 날씨의 방콕에서는 

에어컨이 있는 곳에 있는 게 최고죠. 

쇼핑몰에서 디자인 트렌드도 둘러보시고, 

식당과 카페에서 휴식을 즐겨 보세요.







6. 야시장 투어하기

 

 

 

역시 사람 사는 곳을 둘러보려면 

시장이 최고인 거 같아요. 

방콕의 재래시장과 야시장은 종류도

많고 크기도 다양해서 구경하기 좋답니다.

기념품 외에 선물을 고르시려면

야시장에 한 번 들러보세요.





7. 마사지 받기.
태국에서는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죠.
마사지 숍의 등급에 따라서 가격은 천차만별이지만,
한 시간에 400~500 바트를 받고 하는 
타이 마사지 정도면 좋은 편에 속해요.


제가 가본 곳은 체인점은 
렛츠 릴랙스 Let's Relax와 
헬스 랜드 Health Land였는데 
두 군데 모두 괜찮은 편이었어요.







8. 왕궁 구경하기, 트랜스젠더 쇼 보기
이 두 가지는 패키지 여행객이라면 
여행 일정에 포함되어 있는 것들일 거예요. 


저도 맨 처음 방콕에 들렀을 때
패키지 여행으로 갔기 때문에 
왕궁도 가고 쇼도 봤었어요. 


왕궁은 그럭저럭 볼만하나
관광객들이 너무 많고 
실외라서 너무 더웠던 게 기억이 나고 
트랜스젠더 쇼는 생각보다 쇼 프로그램 자체가 
재미가 없었던 게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둘 다 처음 방콕에 가시는 분들이면 
한 번쯤 경험해봐도 좋을 일정이긴 해요. 
이미 이 두 가지를 겪으신 분들이면 
패스 해도 좋지 않나 싶네요.





간단하게
방콕에서 즐길 일들을 적어보았는데요. 
이외에도 호텔 수영장에서 느긋하게 있어보기, 
방콕 클럽에서 신나게 놀아보기 등등... 
더 많은 놀거리가 많답니다. 


젊음과 예술, 디자인이 살아있는 도시, 
방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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