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산 영도에 위치하고 있는 흰여울문화마을에 다녀왔어요!!

흰여울길은 변호인 촬영지와 부한도전 활영지로 유명한 곳으로

이번에 제가 열심히 시청했던 드라마 "딴따라" 에서도 나왔던 부산 관광명소에요.

그럼 얼른 “ 흰 여울 문화마을 ”로 가볼까요?

 " 흰여울 문화마을 "

주소 :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4가

부산보건고등학교에서 영선아파트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이렇게 "흰여울 문화마을" 시작점에 위치하고 있어요.

"흰여울 문화마을"은 이렇게 다양한 장르에서 촬영한 촬영장소로 "변호인"과 "범죄와의 전쟁"은

물론 "무한도전"과 드라마 "딴따라"에서 촬영된 촬영장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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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흰여울 문화마을" 아래로 보이는 절영 해안 산책로로

영도의 옛지명이 절영도였는데 이곳에 절영이라는 옛이름이 아직 남아 있어요.

반도 보라아파트에서부터 흰여울길이 끝나는 피아노계단 아래쪽까지 평지로 되어 있어 산책로로도 인기가 좋아요!!

 

부산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이 좋았던 것은 이렇게 골목길을 걷다가 돌아보면 바다가 있는 사실이었어요.

사실 이렇다할 관광지가 아닌데 "무한도전"과 영화 "변호인"의 촬영지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고 해요.

부산 흰여울 문화마을 골목길로 따라 들어가다보면

이렇게 "딴따라"에서 소개되었던 혜리와 민혁의 집은 물런

이렇게 앙증맞게 흰여울이 소개되어 있는 벽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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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감성돋는 다양한 벽화들로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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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흰여울 문화마을에서 거의 메인장소인 변호인의 촬영지에요.

변호인에서 송강호가 국밥집 아주머니를 기다리던 장면으로 이렇게 소개되고 있어요.

현재 변호인을 촬영한 찰영장소는 이렇게 "흰 여울 문화마을" 해설장소로 탈바꿈되어 있어요!!

안으로 들어서면 이런 제주도 같은 느낌을 가진 장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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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책자와 해설사분이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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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을 따라 가면 부산 바닷가 근처 아닐까봐 이렇게 갈매기들 모형이 담위에 진열되어 있고

흰여울 문화마을의 포토존인

이렇게 하얀색 갈매기들이 이렇게 진열되어 잇어요!!

이렇게 흰여울 문화마을을 관람하다보면

이렇게 골목 끝자락에 위치한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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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는 이렇게 편히 앉아서 쉴수 있는 공간과

그리고 바다를 더욱더 자세하게 살펴볼수 있는 망원경이 마련되어 있어요.

이렇게 내려가기전 마지막으로 전망대에서 이렇게 해안산책로를 찰칵 사진찍고 내려가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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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피아노길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위에서 살펴본 마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가진 해안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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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계단을 이렇게 내려와 사진 찰칵찍어본후 본격적으로 해안산책로를 걸어볼께요!!

위에서 내려본 해안산책로는 이렇게 되어 있어요!!​

  

남포동과 그리고 영도를 이어주는 다리도 이렇게 살펴볼수 있고

그리고 이렇게 파도도 이렇게 살펴볼수 있네요.

바로 옆에서 이렇게 들려오는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걸으면 정말 힐링 그자체네요.

이렇게 걸어다니는 동안 식수대도 마련되어 있어 목도 추릴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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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흰여울길 유래와 어원도 이렇게 살펴볼수 잇었어요!!

이렇게 날씨 좋은날 파도소리를 들으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함께 걸을수 있는 힐링의 장소!!

부산이라서 해당되는 장소로 볼게 많은 장소는 아니지만

이렇게 조용히 그리고 바다냄새를 맞으며 산책하기 참 좋은 장소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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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리가 앞서 다녀온 마을도 이렇게 살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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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안 산책로를 걸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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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다 바람에 돌아가던 바람개비도 살펴보고​ 

그리고 해안 절영로의 마지막길인 "해녀 탈의실"도 이렇게 살펴볼수 잇었네요!!

이렇게 어느새 "흰여울 문화마을"도 마지막이네요.

부산의 옛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흰여울 문화마을

옆에 펼쳐진 부산바다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었던 이상 “흰여울 문화마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