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당현천 등불축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ㅎㅎㅎ

올해 4월 1일부터 한 축제였는데요 바빠서 이제 올리네요.

이 축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했습니다.

이곳이 동네(중계)에 위치하다보니 쉽게 걸어서 갈 수 있었어요.

(운동삼아서~~~)

▲ 루미나리에이자 노원 등축제였구요.

당현 1-3교 부터 약 400m구간에서 7~11시 사이에

우리나라 전통등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맨날 청계천에서만 보는 루미나리에였는데

당현천에서 직접 등불축제를 보니까 신기했습니다.

▲ 이분은 그 유명한 세종대왕님이시네요.

훈민정음을 집필하고 계셨어요.

굉장히 리얼하게 등불로 만들어놨죠.

▲ 한아저씨는 떡을 빻고 있네요!!!

히햐 보기만해도 힘이 굉장히 쎄보입니다.

▲ 이렇게 동물과 새도 등불로 있었습니다.

굉장히 잘만들었죠!!

어두운밤의 쓸쓸한 당현천을

등불이 너무 아름답게 밝혀주고있었습니다~

▲ 신랑신부의 첫날의 수줍어 하는 모습이네요!!

등불을 들고 잇는 신랑의 모습입니다. ㅎㅎㅎ

주제는 달밤의 밀회였어요~

▲ 중국에서 그 유명한 판다가 보이네요.

이번에 여행가니까 판다는 중국에서도 신성시 한다고합니다.

외교할 때 정말 판다가 큰 역할을 많이 하기도하죠.

(그래서 정말 판다 외교할때 판다 엄청 철통 보안)

▲ 아무튼 아기자기한게 너무 귀여웠어요.

당현천 등불축제를 매년하는거같은데

애들이랑 와도 정말 좋아할듯 합니다.

아참 이 등불의 이름은 판다와 대나무 라고하네요.

▲ 김장담그시는 아주머니도 계시고

음식하는 아주머니도있었습니다. 

이 작품의 이름은 김장문화입니다.

▲독수리인가요? 토끼를 잡아먹으려고 낚아채고있네요.

안타깝네요...

리얼하게 루미나리에로 잘 표현하였습니다.

▲ 수문장입니다.

확실히 테마가 조선시대 배경이다보니 ㅎㅎㅎ 느낌이 옛날느낌이 많니 아더라구요.

당현천 등불축제는 매년 한다니까

청계천 루미나리에만 가지마시고 가까운분은 내년에 꼭 가보시길 바래요.

당현천 등북출제는 노원문화원이 주관하며 서울시가 사용했던

작품을 가지고 하는거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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