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유가오카 - 다이칸야마 - 에비스

@ 다이칸야마 역

다이칸야마에 드디어 도착!

@ 다이칸야마

다이칸야마역 육교 위에서 바라본 거리

@ 다이칸야마

육교를 쭉 걸어나오니까 여러 옷가게가 보였어요
세일이라구해서 들어갔더니 가격에 깜짝놀랐습니다
여기는 세일을 해도 왜이렇게 비싼걸까요?

@ 다이칸야마

이것도 굉장히 유명한 사진
귀여워요 ㅋㅋㅋㅋ

@ 다이칸야마

어딘지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무작정 들어갔다가 발견한 길인데요 ㅋㅋ 이뻐서 찍어봤어요 ^^

@ 다이칸야마

굉장히 귀여운 악세사리와 소품들이 많았던곳이었어요
대부분이 315엔이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핸드폰줄 하나 샀어요. 굉장히 화려한것이 많았습니다.
저는 화려한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그랬는데
친구는 화려한것을 너무 좋아해서 난리도 아니었어요 ㅋㅋ

@ 다이칸야마

굉장히 화려한 옷들
친구는 처음에는 굉장히 화려한옷들에 거부감을 표현하더니
며칠지나니까 완전 일본풍해졌더라구요 ㅋㅋ
저는 아무리봐도 너무 화려해요..... 전 뭐 여성스런 옷들을 안좋아하니까요 ㅋㅋㅋㅋㅋ

@ 다이칸야마 '와플스'

무지하게 유명한곳이죠? 생각보다 작아서 의외였어요.
언덕위에 있어서 또 의외였구요 ㅋㅋ
먹지는 않고 그냥 사진만 찰칵! 찍고왔어요
사람이 꽉차있어서 먹고싶어도 먹을수없었습니다
 

@ 다이칸야마 '미스터 프랜들리'

키르훼봉 가는길에 급 발견한 미스터프랜들리
이곳은 사람이 쫌 없었어요
핫케이크는 정말 쪼그맣더라구요......

@ 다이칸야마 '키르훼봉'

간판이 없다는 얘기를 들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정말로 간판이 없어요 ㅋㅋㅋ
사람이 굉장히 많았었습니다 ^^

@ 다이칸야마 '키르훼봉'

핑크레몬에이드도 시키고 저는 딸기랑 블루베리(?) 타르트를 시키고
친구는 바나나랑 망고(?) 케이크를 시켰습니다
제꺼는 너무너무 셔서 먹는데 죽는줄알았어요 ㅠㅠㅠ
이번 여행마다 먹는게 왜이러는지..... 정말정말 아쉬워요
완전 스피드하게 먹고 에비스가서 맥주를 먹어야해서 빨리 일어났요

@ 다이칸야마

에비스로 걸어가는길에 찍은 길이예요
에비스로 열씸히 걸어가서 에비스에서 뵈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