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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 한적하고 감각적인 거리, 티옹바루
7  흥디자인 2016.12.28 11:27:20
조회 453 댓글 2 신고
여행지 티옹바루
싱가포르
별점


싱가포르에는 다양한 곳들이 많아서,
취향에 따라 골라가시면 좋을 곳들이 많답니다.



최근에 잘 알려진 티옹바루는
우리나라로 치면 삼청동이나 부암동 같은 곳인데
주택가에 맛집과 서점, 디자인 숍이 생겨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티옹바루는 버스나 택시를 
타고 가면 되는 곳입니다.
가까운 지하철은 없어요.
오차드 로드나 클락키에서 
가는 버스가 있어요.





 

 



버스를 타고 지나가는 길.
우리나라와 다르게 
건물 모양이 독특한 게 많이 보였어요.
신기해하면서 사진을 참 많이 찍었습니다.



티옹바루에서 가장 먼저 들른 곳은
크로와상이 유명한 티옹바루 베이커리입니다.




 

 

 

티옹바루 베이커리
Tiong Bahru Bakery
56 Eng Hoon Street, #01-70 
Singapore 160056
영업시간 
일~목 08:00~20:00
금~토 08:00~22:00
tiongbahrubakery.com

 

 

 

 

 

 

 

 

빵을 골라서 먼저 계산하는데
크루아상만 먹으러 온 게 잘못인가 봐요.
케이크 종류도 다양하고 빵도 다 맛있어 보였어요.
심지어 케이크는 박스째 사가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뭘 먹을까 고민고민하다가
원래 먹으러 왔던 크루아상과
페이스트리를 하나 골랐습니다.
빵과 먹을 수 있게 커피도 고르고요.

 

 

 

 

 

 

 

 

 

빵의 무게가 묵직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빵 안에 겹쳐져 있는 모양이
엄청 실하더라고요.
실한 만큼 맛도 좋았어요.

 

 

 

빵의 퀄리티를 생각하면
가격은 싼 편이었어요.





 

 

 

 

 

티옹 바루 베이커리에서
메인 길로 구경하러 가는 길.



우리나라 주택가와 비슷한 곳이라더니
관광객도 많이 보이지 않고
굉장히 조용하더라고요.

 

 

 

햇볕은 따가운 편이었지만
중간중간 그늘도 많았고
싱가포르의 주택가를 구경하는 재미에
더위를 잊고 돌아다닌 거 같아요.






 

 

 

 

Woods in the Books
No.3 Yong Siak Street, Tiong Bahru
Singapore 168642
영업시간
화~토 11:00~20:00
일요일 11:00~18:00
월요일 휴무

 

 

 

Woods in the Books는 
주로 어린이용 책을 파는 서점인데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더라고요.



서점 외관만큼 아기자기한 책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어린이 용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일러스트들과 내용이 훌륭했어요.





 

 

 

Strangelets
7 Yong Siak Street, Tiong Bahru
Singapore 168642
영업시간
월~목 11:00~20:00
주말 10:00~20:00
Strangelets.sg



Woods in the Books 옆에 있는 디자인 숍인데
재미있는 소품이 많아서 들르게 되었어요.


 

 

 

 

 

 

 

 

 

 

 

사람이 많지 않고
소품 하나하나가 너무 예뻐서
시간을 오랫동안 보낸 곳이에요.



역시 디자인 소품들은 
예쁜 것들은 너무 비쌌어요.
여기서 본 편지지가 참 예뻤는데.
세트로 사야 더 예쁜 거라서 못샀어요.

 


 

 

 

 

 

Books Actually
9 Yong Siak Street, Tiong Bahru
Singapore 168645
영업시간
일~월 11:00~18:00
화~토 11:00~21:00



Woods in the Books가 어린이용 서점이라면
Books Actually는 어른용 서점이에요.
여기도 건물이 너무 예뻐서 
저절로 사진을 찍게 되더라고요.







 

내부에는 여러 가지 책들이 있는데
북 커버들이 다 너무 예쁜 거예요.
우리나라 책들도 예쁘지만...
센스가 넘치는 커버들이 많아서 재밌었습니다. 

 

 

 

티옹 바루는 가게들은 작지만 
길에 가게들이 흩어져 있는 편이라
걸으면서 둘러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예쁜 가게가 참 많아서 좋았어요. 





 

 

 

싱가포르 주택가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건물이 거의 다 하얗고
건물의 높이가 대부분 낮더라고요.
그리고 야자수들이 곳곳에 있는 게 신기했어요.



예쁜 동네인 거 같아서 
눈에 많이 많이 담고 왔습니다.
여기서 추억이 오랫동안 기억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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