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보면, 다양한 출산용품할인매장 들이 있는데,

다녀본중에는 트위스트베이비가 내의랑 세제 이런게 행사도 많이하고,

젤 다양했던것 같아요.

최근에 분유사러갔어요.

산양분유 먹이는데,

거기서 최저가 행사를 하거든요. 접때 갔을때 없길래,

번호 남기고 왔어요. 산양분유 들어오면 연락달라구..

이번에 갔을때는 또 천막앞이 노랗게 쳐져있어서,

조금씩 변화하는게 느껴지던군요.

행사중인제품들이 앞에 알림이 되어있었어요.

예전에는 없었는데, ㅋ

아마 근처 출산용품할인매장중엔 젤 제품이 다양하게 있지 싶어요.

이런크기의 동이 두개가 이어져있어요. 여기는 뭐 세제랑

컵?이런거? 그리고 뒷편에 유모차 카시트,

다른동에는, 장난감이랑 내의 이불 이런거 팔더라구요.

들어가자마자 글라스락부터 집었어요.ㅋ

마트보다 훨씬 저렴하게 파는데,

우리집은 이제 글라스락으로 이쁘게 반찬이 정리가되었어요.

근데도 갈때마다 하나씩 욕심이.

유팡에 지금 해사중이 붙어있네요. 전 149,000원일때 샀는데

지금은 135,000원이네요...

흠.-_-+

유축기두요..

전 스펙트라꺼 썼는데,

친구네는 이번에 시밀레 사더라구요.

유모차도 좀 화려한것들이 많이 들어온것 같았어요.

여기가 안쪽동인데요. 저~~ 쪽에는 장난감

제가 사진찍은쪽에는 내의랑 면제품들 팔더라구요.

기본적으로 30%는 할인하는데 50%할인하는것도 있고,

전 10,000원짜리 내의하나 구매해왔어요.

이젠 배냇저고리 살일은 없지만,

확실히 요런게 귀엽고 예쁘죠~ 

산양분유랑, 글라스락이랑 내의하나 사들고 집에왔어요..

남편이랑,

남편차타구, 15분정도 걸리는데,

바람쌔고 좋았어요.

출산준비는 제가 베페랑 트위스트베이비에서 했거든요..

그러고나서,

아주 근처에 있는 매장을 가보기도 했는데,

그냥 이젠 남편차타고 시간될때 여기로 오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