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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맛집 정말 푸짐쓰하고만
14  pb이로 2019.09.10 20: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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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당일치기로 짧게 여행을 다녀왔어요.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친구가 가족모임으로 서천에 다녀왔는데 볼거리도 많고 맛집도 있다고 해서 이곳으로 목적지를 정했어요. 서천하면 국립생태원을 시작으로 춘장대해수욕장 등 볼거리가 많잖아요. 본격적인 관광을 시작전 친구가 서천 맛집 알려주겠다며 데리고 간곳은 해강횟집이었어요. 회를 코스요리로 맛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

이곳 해강횟집은 서천 맛집으로 유명해서 현지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곳이었어요. 이곳은 고 노무현전대통령님 내외분이 오셔서 식사를 하고 가신 곳이라 더 유명하더라구요. 서천에 많은 식당 중에 이곳에 방문하셔서 식사를 하셨다고 하니 그 맛이 더 기대가 되었어요. sns 후기와 친구의 추천으로 방문한 곳인데 회와 각종 스끼다시를 먹어보니 이곳을 왜 맛집이라고 하는지 단번에 알수있었어요.

서천까지 왔는데 당연히 유명한 맛집정도는 들려줘야하잖아요. 우리가 찾은 해강횟집은 서천 지역쪽에서도 추천할만큼 모범음식점이에요. 그래서 더 믿고 신뢰하고 먹을수 있고요, 다녀온 사람들의 평을 보면 다들 신선하다고 깔끔하다고 그런 이야기들이 많아서 우리는 궁금함에 휩쌓였지요.게다가 놀라운건 다른 여러 서천 맛집이 있지만, 여기 같은 경우는 노무현 전 대통령 내외께서 다녀가셨던 곳이라고 하니, 더욱 가고 싶어졌어요. 그렇게 높고 대단하신 분이 다녀가셨다니, 설레임을 갖고 들어가서 가게를 둘러보니, 함께 담은 사진이 걸려있더라구요. 소문으로 유명해진곳은 몇번씩 다녀봤지만, 이렇게 유명인사가 다녀가신 그런곳을 찾아간 것은 처음이여서 괜히 떨리고 들떴었어요.

말은 횟집이라고 되어 있지만, 따지고보면 일식전문점이라고 불러도 될만큼 룸 형태로 되어 있는 곳들이 많았고, 100석 정도는 충분할 만큼의 단체 손님을 받을수 있다니, 미리 예약을 하시고 오셔서 맛보심 될 듯해요. 창가를 통해서 볼수 있는 아름다운 뷰, 민물하고 바닷물이 만나는 그 모습을 볼수 있어서 정말 멋졌어요. 금강하구둑 쭉에 있다보니 이런 모습도 볼수 있어서 따봉. 리모델링을 한적이 있어서 전체적인 느낌에서는 깨끗하고 깔끔함이 느껴졌어요. 수조를 보니 엄청 깨끗해서 안심이 됐어요. 우리가 먹을 것들이 들어있는데, 확인을 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그렇던대요.

우리의 자리로 가는 과정에 귀여워서 한장 찍어봤어요. 얼핏 모여있는게 복어 같죠? 생선삼총사를 보니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고. 이것을 수놓았다니, 정말 놀랍다는 생각도 들구, 독특했어요. 퀄 높은 이런 인테리어 소품까지도 신경을 많이썼구나 싶었어요. 새단장하면 준비했는지. 어쨌든 리모델링을 하고 난 다음에 여기에 오게 된게 다행이라며, 만족도를 표했어요.

전체적으로 봤을때 음식들이 매우 푸짐하고 화려했어요. 대단해서 어떤게 메인인가, 스끼다시인가 구분을 못할만큼 헷갈렸어요. 너무나 빼어난 비쥬얼로 나왔고, 양도 충분히 담겨있었고, 꽤나 훌륭한 플레이팅까지, 너무나 돋보였어요. 종류의 다양성 뿐 아니라 메인급의 끝내주는 스끼다시가 나온다는 것 때문에 더더욱 유명세를 치르고 있나봐요. 진짜 끝나죠?

연어가 제법 많죠. 그것도 신선한걸로. 근데 이것은 서프라이즈하게도 샐러드였어요. 야채와 잘 어우러지는 드레싱도 알맞게 채색되어 있고, 함께 믹스해서 먹어도 좋지만, 잘섞어놓은 야채하고 연어를 따로따로 먹어도 충분한 맛을 보장해요. 혹시나 그 특유의 향내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는데, 이건 그런 향 자체가 없어서 관리의 중요도를 깨닫게 되었네요.

요리사의 칼질에 따라서 방법에 따라서도 식감이 달라질수 있음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부드러움의 최고봉, 쫄깃함 덕에 입에 착착 감기는 것. 이것은 짱이었어요.

굉장하다고 듣고 가고 알고 갔지만, 제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이정도일줄이야. 저절로 입이 벌어졌어요. 다들 너무나 잘 차려진 한상에 정신줄 놓고, 넋놓고 보기만 했어요. 그러다가 툭 치는 바람에 정신이 들었어요. 이 대단한 것 중에 무엇부터 먹어야하나, 참 고민하게 만들더라구요.

전분이 들어있는 소스에 수많은 해산물들이 버무려져있어요. 튀지않는 은은하게 볶아진 그런 맛인데, 야채하고도 디게 잘 어울려요. 날 것 위주로 먹는 곳에서 익혀져서 나오는 요리라니. 독특하지요. 불에 잘 조리되어져서 그 쫄깃함을 잘 살려냈고, 신선함과 특유의 끌림은 여전했어요.

양파의 달큰거림과 조갯살과 많은 식재료와 꽤나 잘 어우러졌구요, 이 요리의 정확한 네이밍은 모르지만, 먹어본 우리 모두는 손뼉치면서 칭찬을 하고 자꾸 입에 넣곤했어요.

스시가 나왔어요. 연어하고 활어회하고요. 딱 스쳐지나가기만 해도 예쁜 모양이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잇었구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먹음직해보였어요. 입을 크게 벌려 한입에 넣었더니 적당한 양의 와사비의 향이 퍼졌어요. 이러기에 좋은 타이틀을 다 차지하고 있나봐요. 요즘 괜찮다는 집도 가보면 별로거나 실망을 하는 경우도 은근 있는데, 여기 같은 경우는 제가 했떤 기대치이상의 맛을 보여주니 더욱더 마음에 들고도 남았어여.

우리들은 A코스를 선택했어요. 그러자마자 테이블 위에 엄청 많은 것들이 가득 올라와서 깜놀했어요. 다들 산낙지를 사랑해서 서로 먹으려고 옹기종기 모여서 먹느라고 애썼어요. 선의의 경쟁이죠. 싱싱함이 더해져서 그런지 그릇이 들릴 정도로 빨판에 힘을 잔뜩 주고 있어서 떼어내느라고 애좀 썼네요. 아따 힘쎄구만.

우람하고 큼직한 새우는 튀긴 느낌의 구이인데 기분좋게 부드러운 버터향이 솔솔 풍겨요. 그 덕에 더 끝내주는 풍미를 더함으로써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었어요. 탱탱한 살점과 부드러운 버터와 고소함까지 합해지니, 자연스럽게 베리굳. 쉽게 껍데기 까서 열심히 먹었습니다.

진짜 뭐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음. 그러다 바로 앞쪽에 있는 샐러드와 죽이 보이더라구요. 각자 하나씩 주는 건데 일단은 워밍업으로 따스히 채워주면서 상큼하게 입맛부터 올려줘야겠다고 판단했어요. 부드럽고 알맞게 따끈함이 좋았던 그 목넘김. 그 덕에 편않게 다른 어떤곳에서 먹은 것 이상으로 진하면서 부드러웠구요, 속내용물도 충실하게 채워져 있어서 씹는 즐거움까지.

아삭아삭 씹는 소리가 크게 들릴만큼 신선도 높았던 야채들까지도. 상큼하고 일품인 드레싱도 깔끔했고, 자극적이지 않고, 인위적이지 않은 그런 스타트 덕에 편안한마음으로 시작할수 있었어요.

누가보더라도 이것은 푸짐하다.

간단히 깔끔하게 술한잔 하면서 배도 채울겸해서 왔는데 딱 보자마자 맛집 타이틀에 걸맞는다는 비줠을 하고 등장했어요.

정성이 담뿍 담긴 모든 음식에서 감탄사가 절로 나왔구요, 우리들 모두는 이렇게 대단한 것을 우리끼리만 먹지 말고, 다음엔 꼭 부모님 모시고 오자고 다짐했네요.

귀한데다가 어른들이 드시기에 불편할게 전혀 없고. 씹기도 편해서 치아가 약한 분들을 위해서도 대접하기 딱이었음.

바쁜 일정 끝나고 한가해지고 하면 같이 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네요. 서천 맛집 진짜 굉장했었어요.

싱싱하고 후레시한 활어회도 놀랍고, 참치회도 부위별로 이리도 다양하게 나와요. 기본으로 삼 비스무리 한 것이 나오는데 그건 귀해서 그런지 몇개 없더라구요. 그냥 먹었더라면 당연히 씁쓸했을텐데, 빨갛고 맛깔난 양념하고 혼합해서 나오니 새콤하기도 하고, 매콤하기도 하고. 이 또한 꽤나 매력폭발이어요.

옥수수도 치즈가 가득해서 먹는데도 넘나 좋고, 톡톡 씹히는 재미까지 더해지고, 너무나 맛있어서 리필을 하려 했는데 테이블 위에 있는 다른것부터 일단 먹어보자 결정하자며 리필을 하지 않고, 먹었습니다. 있는것만 먹어도 배가 터질 것 같았거든요.

무것도 모르는 분들이라도 딱 보기만 해도 좋고 먹음직해보인다는 것은 판단 가능하죠. 싱싱함하면 요기만한 곳도 없겠꾸나. 이 하얀 접시가 진짜로 작은 사이즈가 아니거덩요. 그런 크기에 가득차 있다보니 먹을 것이 진짜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죠. 일정한 두께감의 횟감을 먹을때마다 놀라움을 떨칠수 없는 것. 비릿하지 않아서도 좋은데 신선함과 동시에 통일성있는 두께감까지. 참치회까지 만족도 짱짱. 대박쓰!

소고기보다 더욱 이쁜 선명한 선홍빛에 뿅뿅가다.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는 척도지요. 저는 회도 그렇고 참치부위를 잘 알진 못하는데, 이럴때 모르는 사람이 더 무서운법. 먹어보면 솔직하게 가감없이 나오거든요. 맛있다 아니다가 확실하게 쏟아져나옴. 식감이 쫄깃함도 좋고 부드러움것도 좋져, 나름의 독창적인 특징이니, 어떤 곳은 참치가 느끼함이 심하던데, 여기는 어떨지 기대감 증폭, 빨리 입에 넣어야겠지요?

제가 기대를 더욱 많이 했던 까닭은 다른 집들은 많이 얼려진 그런것들 위주로 내놓는데, 여기만큼은 그렇지 않았어요. 이쪽에서 유일하게 참치코스를 내어주는 곳이니만큼, 전문적이며 신선함을 강조하는 곳이기도 하죠.

보관 방법에 따라서 분명히 다른 질을 보여주는건 확실한것 같아요. 얼지않은 최상의 상태로 내어주어서 그런지 사진도 정말 잘 나왔어요. 사진찍는 즐거움까지 주는 이 곳은 더 바랄게 없어요. 입맛이 팍팍 오르죠?

잡내나 비릿함 그런 것을 잡기 위해서 레몬을 활용하세요. 특유의 비린내도 없었고, 잡내 마저도 없어서 그 레몬은 제가 그냥 먹어버렸어요. 쓸 일이 없었어요. 모범음식점으로 알려지고 인증된 곳 답게 모든음식들이 꽤나 잘 갖춰져서 나오는구나. 그런 자질이 있고, 대통령 내외분들을 대접하고 모시기에도 손색없는 곳이로구나 싶었어요. 있으면 있을수록 더 여기가 좋아지는거있죠?

한점을 들어서 입에 넣어봤는데, 샤르르 녹아버리네라는 의미도 알게 되었고, 어떨때 그런 표현을 해야하는지 이해가 바로 됐어요. 기대치 이상의 놀라운 부드러움에 그대로 압도 당하고 말았어요. 순식간에 입 속에서 사라져버려서 정신 없었어요. 쫄깃하게 씹을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파워풀한 보드라움에 퐁당 빠졌어요. 오물오물 씹을때마다 밀려드는 그 말캉함과 씹는 감촉. 정말 행복하게 먹었습니다.

역시나 부위별로 각각의 다른 맛을 뽑아주는데, 은근히 쫀득거리는 느낌을 보여주었어요. 표현하자면 쫀득함과 쫄깃거림의 중간 정도라고 얘기하는게 좋겠네요. 그 독특함과 특별함에 이끌려서 맛있게 먹고 있는데, 친구녀석이 꽤나 귀하고 고급진 부위라고 말을 해주더라구요, 역시나 고급스러운 것을 먹으면 누구든지 느낄 수 있나봐요.

참치를 먹을땐 보통 김이나 무순과 함께 싸서 먹잖아요, 여기는 그런 것 필요 없이 살점을 소스에 살짝 콕 찍은 후 맛보았네요. 고급짐이 물씬

그 정도로 끝내주는 맛에 퐁당.

다른 식당하곤 비교가 안되는 그런 뛰어난 무언가가 있었음. 이 주황빛깔이 연어인데, 평소에 샐러드나 초밥으로만 맛보았는데 이렇게 회로 먹어보니 굉장히 끌리고 반가웠어요. 숙성을 어떻게 시켰는지 몰라도 확실히 깊고 쫄깃한게 제대로였어요. 불편함이 느껴질만한 잡내나 냄새 따위는 완전 없었어요. 두툼함까지 있어서 식감에 대한 부분은 기가막혔네요. 하나하나 나를 황홀케 해주었습니다.

서천 맛집에서 먹은 회는 쫄깃거리면서 부드러운 감촉, 제가 원했떤 바랬던 그런 맛을 딱 느낄수 있었어요. 이곳은 저에게 있어 정말 은혜롭고 끝내줬던 곳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만큼요.

사람들이 맛좋은 음식을 통해서 힐링을 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런말에 공감을 전혀 하지 못했던 사람이라고 해도, 먹어보면 달라질거예요.

맛을 통해 얻는 행복감하고 몸 자체에서 느끼는 피로도나 고된정도는 늘 다른것이라고 여겼다해도, 먹는 것으로 인해서 육적으로 정신적으로 피로가 풀리고 해소되는 느낌을 경험하게 되면, 그 말에 공감하게 될거예요. 힐링이 이런거구나. 요런 느낌

접시 자체만 봐도 굉장한 플레이팅이죠? 불필요한 것들을 아예 배제해버리고 나왔다는 삘을 받았어요. 필요 이상으로 화려함을 위해서 별것 다 올려져 있는 그런것들을 보았는데, 그런것 빼고 회를 더 주면 좋은데. 이런 마음이 항상 들었었거든요. 이곳은 양도 분명히 많기도 했지만, 깔끔하게 필요한것들 몇가지만 올려서 보기에도 좋았어요.

여러모로 어른들과 가족들과 함께 오기에 매우 좋은곳이란 것을 인지하게 되었고, 조만간 예약을 하고 와야겠다는 그런 마음도 가져보았습니다.

옆쪽에 보이는 가리비찜통을 보세요. 그것도 결코 작은 크기가 아닌데 그보다 훨배 큰 접시에 참치가 있지요. 근데도 휑하거나 비어있거나 부족하다는 느낌이 전혀 없죠. 딱 봐도 많이 채워져서 나온다는 것을 알수 있고, 한점씩 비교해봐도 크기도 크고 두툼하다는 것을 캐치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귀한 어종의 횟감은 얇으면 그 맛이 확 떨어지는데, 그것을 잘 아시는지 확실하게 준비해서 내주셨어여. 고객들에게 최고이자 최상의 맛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과 사장님의 진심어린 마음이 전해졌네요.

연한 빛깔의 이 부위는 진짜루 확실히 맛있떠라구요. 첫느낌에도 윤기가 장난 아니어서 아껴뒀다가 맨 마지막에 먹었습니다. 아끼다가 뭐가 된다고 하는 말도 있고, 그러다가 누가 뺏어먹는다곤 하지만, 전 잘 보관하고 아꼈다고 정말 최상급의 맛을 경험했어요. 부드러움과 쫄깃거림이 동시에 공존하는 그런 신세계였는데, 어떠한 단어로도 표현하기 어려운 대단함이었고, 제 표현력으론 턱없이 부족했어요. 짭쪼롬한 맛이 느껴져서 굳이 간장을 안찍을껄 이런 마음이 들 정도로, 그 자체의 맛만으로도 대단할 것 같았어요. 더 만끽하고 싶어집니다.

다들 진심 맛나게 먹는것을 보면서 그리도 좋으냐며, 물었더니 세상 다가진 사람의 미소를 뿌리는데, 그 마음이 저도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어요. 여기까지 왔는데 백제의 1천5백년의 숨결로 빚은 한산소곡주 한잔 하지 않겠냐며, 당연히 콜했지요. 그게 우리땅의 첫술이라고 하던데요.

그리도 귀한 것을 마실수 있다니 정말 반갑고 기대까지 생겼어요. 그것을 마시는 순간은 다른 어떤것과 비교가 되지못할만큼 굉장히 깊고 눈을 뜨게 해주는 기분이었어요. 그런 상황에 안주꺼리를 회로 골랐다는 것 자체가 신의 한수였고, 정말 최상의 선택이었다고 자부합니다.

그동안 즐겨 마시고 자주 애용했던 소주와 카스는 잠시 밀어두라며 농담도 하긴 했지만, 그 것 역시도 어느샌가 다 비웠어요.

술 맛이 기가맥혀서 어느샌가 다 사라지더라구요. 이날 주문했던 안주들과 꿀조합이었고, 여기서 이렇게 먹고나면 다른데하고 비교가 되어서 다시 여기를 찾는다고 합니다.

딱 보니 여러분들도 그런 서천 맛집 명성이 느껴지시죠? 주위에 진짜 주당이나 미식가가 있다면 주말에 스케쥴 잡아 와야 하는거 아님?

활어회조차도 뭐가 이렇게 많은지요. 센터쪽에 있는 흰색의 꽃이 진짜로 대단하고 이뻤어요. 이것이 포인트가 되어서 전체적으로 화사하게 해주는 것 같았구요, 그 밖에 파슬리로만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플레이팅으로 꾸며짐.

생선회가 있는 곳엔 무로 만들어졌어요. 신선도부터 확연히 다름이 전해지고, 하나 먹고나서 그 빼어난맛에 어깨춤이 덩실덩실 추어질 상황이었네요. 이 맛에 먹는거지하면서 흥에 겨웠어요.

메인 뿐 아니라 다른 것들이 엄청 나와주니 테이블이 가득찼어요. 다리가 휘어질 정도로요. 해산물이 어찌나 많은지 수조속 모든 것이 이상에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들 정도로. 엄청나게 풍족한 대단한 최강먹방이었어요. 대나무통위에 접시가 색다르고 멋스럽게 느껴졌는데 그 곳엔 멍게나 개불부터 많은 먹거리가 총총. 신선도 짱인 바다의 맛이 와닿았구요, 관리까지도 어찌나 잘하시는지를 또다시 인지하게 만들어주더라구요.

워낙 가짓수가 많고 양도 많아서 한가지씩만 맛을 본다고 해도 배가 충분히 부를수 있을만했어요. 이날 맛봤던 모든것들은 여행을 다니면서 먹었던 다른 먹거리들과 싱싱함 부분에서부터 큰 차이점을 발견했어요. 정말 백퍼진실! 이 정도로 질이 좋아도 되는지, 싱싱도 부분 최고였으요.

바다근처의 유명하고 손님많기로 알려진 횟집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것을 여기에와서 느껴보네요. 게다가 눈앞에 펼쳐지는 멋진뷰까지 있어서 확실히 잘먹어지고, 알콜도 술술 들어갔네요.

생김새때문에 호불호가 생기는 음식인 개불. 이거 먹어보면 굉장한 쫄깃쫄깃함때문에 숟가락으로 퍼먹을지도 몰라요. 놀라운 식감에 자꾸 먹고 싶어지는 해산물인데요. 하나들어서 초장에 찍어먹고 해도 좋지만, 그리 먹음 뭔가 허전하고 아쉬워서, 초장하고 비벼먹듯이 해서 퍼먹다보면 쵝오를 외치게 되지요. 이 방법을 전수해주었더니 다른친구들도 확실히 다르구나 하면서 이런식으로 먹어버리더라구요. 유행은 금방 퍼지는 분위기

살짝만 신선도가 떨어지거나 그러면 바로 떫은맛 때문에 먹기가 안좋은 멍게. 여긴 빛깔부터 노란빛으로 참 곱더라구요. 그 특유의 향내가 전 좋아서 매우 아끼는건데, 비리다고 싫다는 분들도 있긴 있더라구요. 하나 집어서 초장에 살포시 찍은 후 씹었어요. 말캉하게 씹히고나서 이내 쭈욱하고 나오는 특유의 즙. 제대로 된 바다맛이 환상적이었어요. 이런 횟집이 우리집 근처에도 있음 좋겠고, 대한민국에 많아졌음 좋겠네 싶었어요.

해산물끼리 섞이지 않도록 잘 짜여진 플레이팅. 개별적인 접시에 담아서 왕큰접시에 올라오는 시스템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복잡하지도 않고, 뭔가 짜임새가 있는 스토리처럼 보이더라구요. 개불과 멍게만 있는게 아니고 해삼이나 전복도 있었는데, 어느순간 누군가가 먹어버려서 아쉬웠어요. 누구의 소행인지 찾아보려 했지만, 결국은 다들 오리발을 내놓더라구요.

진짜 엄청 더 먹고 싶어서 리필을 하고 싶을수도 있지만, 엄청난 다양성이 있게 많이 나오는게 코스에요. 얼마나 많이도 나오는지 끝없이 올라온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어지 그렇게 나름 다 맛도 식감도 다른지. 신기하면서도 모든것을 느낄 수 있기에 더더욱 좋았습니다. 가성비라는 말을 하실수 있는데, 대부분 충족되는 곳이라서. 접해보니깐 고급짐이 상당해서 친구들하고 가볍게 먹는곳이라기보다는 부모님이나 중요한 지인들과 함께 주요한 행사등을 치루고 해야할때 여기가 최적의 장소일 것 같네요. 이 곳으로 자리잡으면 분명 센스 만점이란 칭찬을 들을수 있어요.

서천 맛집은 돋보이는 대나무통 위에 이렇게 올려져 나오더라구요. 감각보소. 이거은 굉장히 두꺼운 편은 아니지만, 먹고 즐기는데 충분한 식감을 보여주는건 맞았어요.

알맞은 두께감. 이것도 너무 이뿌게 나오죠?

생선이나 어종에 따라, 최고의 식감을 누릴수 있는 두께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것들을 따져서 내주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최상이란 이런것이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곳. 이런 부분에서도 큰 차잇점을 발견하게 되네요.

가운데이 있는 붉게 물든 꽃이 예쁜포인트가 되어 보기도 좋고, 질좋고 쫄깃거리는 생선회들로의 구성은 만족감 up. 입에 넣고 씹고 맛볼때마다 호강하고 기뻤던 순간들의 연속. 씹는 족족 그 질감이 좋아서 삼키기가 아까울 정도였으니, 싱싱함에 따라서 주는 행복감이 어느정도로 큰지를 잘 아시는지 몰라도, 그 것을 잘아는 사장님은 늘 파닥거리고 힘있고 싱싱한 것들로만 수조를 채우신다니. 그러니 이리도 맛있는게로구나.

기본으로 준비되는 스끼다시부터 급이 다르게 시작하구요. 분명 다른곳에서 볼수 없는 놀라운 구성과 퀄리티 덕에 더더욱 인기는 올라가구요. 직접 접해본 저희는 당연히 놀랐구요. 지금껏 보여준 것 외에도 아나고와 숙회종류까지도 함께 나왔으니 축복수준이죠. 문어 숙회도 나왔는데, 이게 삶는 시간에 따라서 씹는느낌이 180도 달라지잖아요. 너무 익히면 질겅거려 질겨지고, 제대로 완벽하게 삶아졌는지 확실히 부드럽고 담백함과 쫀득거림이 고루고루 느껴져서 완전만족쓰.

뼈까지 통째로 먹어야하는 것도 있어서 망설여질수도 있지만, 먹어보니 불편할것도 1도 없구요. 고소함이 업글되서 그런지 확실히 새즐거움이 생기더라구요. 이래서 먹는거구나 싶은 그런거.

너무나 많고 다양하고 가짓수가 많아 다 보여드릴수 없었어요, 그게 젤로 아숩. 진정 풍족하게 나오고, 반찬이라고 표현하기보다 요리라고 표현을 해줘야 할 엄청난 것들로 우리들의 테이블 위에 나올때마다 물개박수치게 되더라능.

최고로 신선한 횟감과 해산물, 거기에 수많은 요리들을 모두 섭렵하고 먹고 싶다면 여기를 기억해두심 해결 될 것 같아요. 처음 맛보았던 죽부터 마지막에 먹었던 것들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이 훌륭하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감탄사가 고루고루 나올만큼의 장소였구요, 혹시나 단체 예약을 하신다면 더 많은 서비스가 기다리고 있다니 기대만땅하고 가심 되겠네요. 인근에 갈 만한 곳도 많고, 멋진 뷰까지 보고 느끼고 갈 수 있는 멋진 플레이스도 많으니, 데이트하기에도 정말 좋더라구요. 시간내서 다녀오세요.

연락처 041-956-8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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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릉 맛집 사람들이 끊이지않던 칠백식당  file pb이로 66 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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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와인바 중동 버닝하우스 데이트 장소로 추천  file 레쥬 174 19.08.23
송내역 맛집 부천 파스타 맛집 뚝배기이탈리아 뚝배기에 나오는 파스타..  file 레쥬 113 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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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맛집 , 입맞에 딱딱 맞는구만  file pb이로 129 19.08.22
거제도 칼국수 맛집 국물이 끝내줘요!  file pb이로 236 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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