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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꽃게찜 여기라면 또 간다
14  pb이로 2019.09.10 20:30:12
조회 49 댓글 0 신고

덥지만, 곧 갈꺼라 믿습니다. 서늘한 바람이 곧 찾아올꺼라 믿어요. 휴가를 잘 다녀와서 복귀했어요. 휴가이야기를 쓸까하다가 예전에 다녀온 조금 묵혀둔 포스팅을 먼저 해볼까합니다. 그날 먹었던 음식도 꽤나 저의 구미를 확 당겨준 꽤나 맛있었던 그런 곳이었거든요.

사랑하는 저희 장모님을 모시고 갔던 곳이었어요. 그만큼 꽤나 신경을 써서 맛있는 곳을 찾았던 흔적이 느껴지시죠?마장동 꽃게찜 여기라면 다음에 또 갑니다. 먹어보니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

짜잔~ 저희가 찾은 곳은 바로여기. 연평도 산꽃게 해물탕입니다. 입구쪽에 수족관이 있는데, 그 안에 싱싱한 것들이 가득있었어요. 그것만으로도 그 곳의 식재료와 신선도는 바로 캐치할 수 있었지요.

점심특선으로 나올 해물칼국수의 맛도 궁금해지네요. 예전에 갔던 곳인데도, 얼마전 먹은것 같이 기억속에 생생하게 남아있네요.

구쪽에 들어가는 신발장 쪽에 보면 이렇게 방송에 났었던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생방송 오늘저녁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세상 사람들에게 이 맛을 선보였을지. 그 것을 직접 보진 못했지만, 저도 여기 이자리에 있는 것을 보면 참 인연이네여.

알찬 놈으로다가 큼직한 것으로 먹자고 계획했으니, 열심히 먹고 가야겠어요. 소문대로 그 맛이 뛰어날지 정말 궁금해지는 마장동 꽃게찜 집이네요. 얼른 먹고 싶어랏~

여기가 게장으로도 유명한가봐요.

이렇게 선물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집이라면 확실하죠. 명품간장게장을 받는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하고, 감동의 눈물이 흐를지, 상상이 갑니다. 역시나 게하면 연평도 아닙니까.

그 맛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 것을 와따로 쳐주죠. 이 외에도 탕이나 아구찜, 산낙지나 연포탕이나, 전복회까지. 여기서라면 반주나 약주 먹는것 어렵지 않아요. 최고의 안줏거리가 가득하니깐요.

무엇을 먹을런지요. 찬찬히 둘러보세요. 맛있는걸로 골라보세요. 솔직히 고르기가 쉽진 않았어요. 워낙에 해물을 좋아하는지라 모조리 다 먹고 싶었거든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지만, 먹는것에 대한 욕망도 끝나질 않는 저입니다 ㅎㅎ

홀에 테이블이 꽤나 있는데도 은근히 많이 차있었어요. 저희가 쫌 이른 시간에 왔음에도. 먹다보니 잠시후엔 더 많은 손님으로 이 홀들이 채워지더라구요. 역시나 잘 찾아왔구나 싶었지요.

어느 식당이든 고객이 많다는 것은 가격이 좋던지 맛이 좋던지. 최소한 둘 중에 하나는 확실한것이니깐요.

깔끔하고 정갈한 밑반찬이 깔렸어요. 친절하게 서빙해주시는 직원분들도 좋았구요. 찬이 하나하나 다 맛깔스럽게 잘 만들어져서 그런지, 이 찬들만 있어도 밥 한공기는 우습겠다 싶었어요.

이런 깔끔한 한식의 느낌을 참으로 좋아하는 편인데 어찌 내 취향을 알고, ~~ 장모님도 맛나게 드셔주시니 저 역시도 기분이 매우 좋은것. 자주 모시고 와야겠어요^^

이 전만 있어도 막걸리 반병은 먹겠따. 이날은 먹진 않았지만, 이래저래 끌리는 먹거리가 있어서 솔직히 한잔 생각났던건 사실이지요. 게다가 메인메뉴가 나오면 참기 힘들지도.

게살이 통통 여문 그것을 아삭아삭 씹어먹는데, 그냥 무알콜로 넘기기는 쉽지 않잖아요. 안주꺼리에 따라서 생각나는게 사람 심리잖아요. 먹고 싶지 않다가도 푸짐하게 차려진 것을 보면 자연스럽게 머리속에 떠오를 수 밖에요.

오호 ~ 간장게장도 쫌 나와줬는데, 너무 짜지도 않고 입맛을 팍팍 끌어올려주는 꽤나 맛깔난 게장이었어요. 이것만 봐도 여기 솜씨 좋은집맞네라고 인식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이건 진짜 밥을 다 없어지게 만들만큼 꽤나 강력한 힘을 가진 그런 음식이죠. 비리거나 잡내도 없어서 빠른 시간에 금방 사라졌습니다.

와우 드뎌 나왔다. 꽃게찜 대자 사이즈.

사진에선 작게 보이는지 어찌보이시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큼직하고 양이 많이 나왔어요. 그 큼직함을 표현하지 못해서 이렇게 나왔네요. 우왕 크고 많다. 이 말이 제일 먼저 나왔었어요.

김이 모락모락 여전히 온기가 기득한 이것을 먹기 좋게 손질해주셨어요. 양념 빛깔만 봐도 맛있음이 전해지는 그런 특급요리였어요. 마장동 꽃게찜 여기 비주얼만 봐도 왜 많이들 찾는지 알겠네.

그 손질하는 동안 잠깐이지만, 그 시간마저도 왜케 길게 느껴지던지요. 시장끼도 있긴 했지만, 맛난것을 눈앞에 두고 기다리려니 확실히 어려운 일이었어요.

채로만 가득 채운게 아니라 말 그대로 게가 큼직했어요. 튼튼해보였고, 속살도 엄청 가득할 정도로 토실토실했어요. 그 때당시가 유난히 살찔 철이었는지, 지금은 또 상황이 달라졌을지 모르지만, 그 때 당시는 어마무시, 인정해줄만큼 끝내주는 푸짐함이었어요.

양념은 적당히 매워서 먹는데 불편하거나 매워하면서 그렇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심심하거나 뭔가 허전한 그런 아쉬움이 드는 그런 것도 아니었어요. 딱 알맞게 맛있게 매콤한 듯 하면서도 맛깔나게, 만들어준 ~ 역시나 인정해줘야 할 곳.

가위에 잘리는 소리도 아삭한게 소리가 살아있다. 군침은 자연스레 쏟아지고. 김 나는 것만 보아도 식욕지수는 최고조로 올라가고.

주위를 둘러보니 식사하는 분, 한잔 하는분. 여러 취향의 고객들로 붐비던데. 밥 먹으러도 좋고, 건배하러도 가기에도 좋고. 모임하기에도 좋으니, 다음에 저와 같은 메뉴를 찾는다면 여기 염두해두세요. 맛있습니다.

살이 많으니 이거 씹을 맛이 난다.

빈 껍데기나 껍질을 씹는게 아니라, 풍성한 게살이 입안 가득 채워지니, 이래야 먹을 맛 나지. 게다가 매콤틱한 양념과의 절묘한 조화로 진정한 게맛이 이거구나 싶었어요.

저 뿐 아니라 우리 모두다 맛있따며 열심히 먹었어요. 양념맛에 의해서 크게 달라질 수 있는데, 그게 너무나 뛰어나니, 찬사를 할 수 밖에요.

아삭아삭 식감좋은 야채까지 열심히 씹고, 먹다보니. 너무나 기쁜 것. 아삭함에 먹는 기분이 더 좋고, 씹어보니 신선도도 느껴지고. 손님이 많은곳이 더 맛있는 이유가 식재료가 빨리 소비되고, 순환되기 때문에 늘 새롭고 싱싱한 재룔 쓰기 때문인것 같아요.

딱 먹어보면 알잖아요. 좋은재료인지, 오래된 것인지, 금방 들여온 것인지.

여기저기 유명한 집을 많이 찾아다니는 저희는 먹어보면 딱 알아차리는 경지에 올랐습니다. 여긴 칭찬해줄만한 곳입니다.

지막한 것을 서로 챙겨주고 건내주는 모습도 참 정겹고, 흐뭇하고, 행복합니다. 역시나 잘 먹는 것은 기쁜 일이고, 인생에서도 꽤나 중요한 부분이지요. 먹는순간엔 영양을 채워줘서 좋고, 소중한 사람과 소통하고, 만나고, 이야기하고, 스트레스 풀고, 희노애락 모든 것이 다 섞여 있는 또 하나의 작은 인생과 같잖아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것이 먹는일이고, 그 것으로 풀고 이어지고, 더 돈독해지고, 그런것 아니겠어요.

그렇게 우리는 가장 유쾌하고 든든한 먹방을 할 수 있었어요. 바로 마장동 꽃게찜 그 유명한 식당에서요. 조미료를 넣고 강하고 자극적인 것을 싫어하는 분이신데, 여기에선 참 맛있게 드셔주셔서 저희가 오히려 더욱 좋았네요.

영양돌솥밥의 등장. 돌솥에 나와서 좋고, 나중에 숭늉을 해먹을수 있으니. 게다가 좋은 재료들과 푸짐한 영양소가 가득해서 좋고. 이 양념하고 같이 먹음 환상속의 먹방이죠.

밥도 참 잘 지어져서 그런지 밥맛이 끝내줬어요.

게딱지에 비벼먹으니 이건 밥한그릇 순삭하는 건 일도 아님. 입에 잔뜩 묻은 줄 모르고, 정신없이 열심히 먹었던 이날을 떠올립니다. 가족끼리도 좋고, 친구나 모임으로도 좋으니 꼭 가셔서 진정맛있음을 경험하고 오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왜 수많은 선택지가 있음에도 여기를 택해서 오는지를 직접 깨닫는 것도 좋은 방법. 왜 저희가 이 곳에서 식사대접을 했는지, 가보면 다 알게 됩니다. 저희 마음과 저희 기분과 잘먹고 나왔을때의 저희 심정을. 모두모두 만족했떤 이 곳을 추천해봅니다.

여러사람들의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먹지만, 이 곳에서의 공통점은 있습니다. 다들 맛나게 먹는다는것. 기분좋게 나간다는 것. 어떤 팀은 한자리에서 꽤나 많은 병을 비우고 가시더라구요. 그것도 이른 낮시간임에도 ㅎㅎ

저 같아도 마구 땡기는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여러분들도 혹시나 마실일이 있다치면, 확실히 좋은안주로 시작하실 것을 권해드려요. 안그럼 속이 쓰리거나 아픈 일이 생길수도 있으니깐요.

마시되, 좋은것과 오케이?

다음에 또 올 것을 약속하면서 이 곳 친구들과 인사를 했네요. 움직임을 보면 힘이 느껴집니다. 잠깐 보고 갔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은 이 안에 다 있더라구요.

해물칼국수의 시원한 국물이 지금 막 떠오르네요. 요즘 덥다고 입맛 없던데 게장하고 먹음 밥맛이 살아날것 같은데. 그것과 먹고 싶어집니다. 보지도 않고, 잠시 글을 쓰면서 상상했다고, 입안이 촉촉해졌네요. 신기합니다

토실토실 ~ 또 먹고 싶어라. 다음에 만나러 갈테니 잘 지내고 있으렴. 마장동에서 제대로 먹을 만한 곳을 찾으신다면, 얘네들을 찾아 떠나보세요.

각종 프로나 매체에서 소개하고 나왔떤 이 곳 연평도 산꽃게. 확실히 맛있고, 뛰어납니다. 단체예약이나 2층 연회석까지. 모임하기 레알 좋은 곳이고 맛보장이 되는 곳이니 기억해두세요.

얘들아 우리 조만간 모임 여기서 하는 것 어떠냐? 이렇게 건의해야겠어요. 우리님들도 맛난시간 가지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활짝 웃으시면서 좋은 8월 쭉 이어나가세요.

영상보면서 어떤지 체크해보세요. 맛있게 먹으며 간단히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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