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좋아하는 게 있어요. 옷이나 패션쪽에서도 항상 내가 찾는 브랜드를 가거나, 자주 찾는 곳을 가곤 하지요. 그렇듯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식당을 찾을 때도 즐겨찾는 단골식당이 있거나, 자주가는 프랜차이즈 음심점에 가곤 합니다.

​

그만큼 실망하고 싶지 않고, 이미 맛있다는 경험을 했기에 굳이 모험을 할 필요도 없고, 맛이 보장되고 서비스까지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 곳을 마다할 이유가 없어요. 지금가도 다음에가도, 다시가도 늘 감동을 선사해주는 곳이 있다면, 당연히 1순위로 가고 싶어하게되지요.

​

저희에겐 운 좋게도 그런 곳이 있어요. 바로 칠프로칠백식당인데요. 방송에도 나오고, 입소문이 나서 손님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는 핫플레이입니다.

여기가 저희가 찾은 곳이에요. 여러개의 지점이 있어서 어딜가든 항상 꾸준하게 가는 곳인데요. 그날 일정이 있어서 그 지역에 갔을 경우에 제일 가까운 지점을 찾아요.

​

어느 곳에 가도 다 맛있어서, 믿고 가는 곳이에요. 이날은 방이동 회식장소 강추하고픈 방이직영점으로 찾아갔습니다. 늘 이 곳 가는 발걸음은 항상 가볍기만 합니다.

하도 자주 가는 곳이기에 다들 많이 보셨겠지만, 이것은 제대로 된 한우를, 그리고 특수부위를 매우싸고 착하게 내놓는 그런 훌륭한 곳이에요. 주당부터 미식가까지. 맛을 찾아 떠나는 분들의 극찬을 받는 곳이기도 하구요. 평소에 먹는 곳과는 분명한 차별화방식으로 많은 고객을 유치하는 곳이기도 해요.

​

앉기가 무섭게 입맛 확 끌리는 밑반찬들을 챙겨주세요. 빠른 써비스도 굿잡~

가기전부터 이렇게 붉고 환상의 빛깔을 최고급의 한우가 머리속에 맴돌았어요. 최근에 못먹었다고 마구 생각났던 그 모습~ 머리에서 떠나지 않던 그 것을 드디어 맛보는 날이었어요.

일단 밑반찬부터 조끔씩 맛을 보는데 역시나 음식하나하나가 맛있어요. 고추무침도 파절임도, 깻잎도 김치, 깍뚜기도. 얼른 메인먹거리를 먹기전 만반의 준비를 하기 시작합니다.

​

여긴 늘 꽤나 빨리 나왔던 기억이 있었던지라. 얼른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죠. 혹시 방이동 회식장소 이 곳에서 진행한다면, 참고하세요. 빨랑빨랑 나와주시니, 많이 기다리지 않고 먹을수 있으니, 미리 허리띠 풀고 계세요 ㅎㅎㅎ

자주 가다보니 사장님과 친목이 생겨서 ~ 영상을 보다보니 이 곳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받아왔어요. 여러분들께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물론 같은 지점은 아니지만. 메뉴나 느낌은 같으니깐. 도움이 되실듯요.

이렇게 붉고 이쁘고 아름다운 색을 띄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색감이 좋아요. 싱싱하다 신선하다. 쫄깃하다. 최고급재료다를 말해주는 듯한 이 빛깔을 보면 눈이 크게 떠질만큼 예쁜 컬러를 가지고 있어요.

​

양념으로 어느정도 커버해서 나오는 육회랑 달리, 진짜배기만 확실한 품질과 식감과 맛으로 승부하는 육사시미는 이 곳의 메인만큼이나 유명한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때론 에피타이져 느낌으로, 때론 핵심메뉴처럼.

제가 갈때마다 무조건 찾는 게 바로 이건데. 어떨땐 이미 다 소진되서 먹지 못할 때가 있어서, 그땐 얼마나 아쉬운지 몰라요. 다행이 이날은 있어요. 워낙 맛있으면서도 귀한 거라서, 일단 문을 열자마자 있는지부터 여쭤보게 되요.

​

야들야들하면서도 쫄깃한게 입에서 살살 녹아내릴 정도의 먹방을 보여주는데, 이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반할 맛이에요.

이거 한판이면 알콜을 사라지게 만들 수 있다. 든든하면서도 부드럽고 촉촉하면서도 야들한 이 것은. 타이핑으로 설명하는데 있어서 한계가 있어요. 제일 좋은 방법은 직접 맛을 보세요. 그러면 제 마음과 기분과 심정을 고루고루 이해하시게 될 꺼니깐요. 이렇게 말하는게 정답 같아요.

​

한우를 날 것으로 먹는게 이 정도로 맛있구나 싶어요. 위에 올린 영상에 전문가가 하신 말씀이 있으니 보시면 보탬이 많이 되실거예요.

그냥 먹어도 황홀하고, 같이 나온 양념장과 같이 먹으면 저절로 눈을 감고 음미하게 되어지는 그 마법의 맛. 이것과 함께 술자릴 진행하면 모두가 눈물겨운 파티의 현장. 물론 기쁨의 눈물이겠죠.

​

입에 착착 붙는 이 것의 매력에 푹 빠질 것 같아요. 이것 먹기위해 먼길을 마다않고 오신다는 분도 꽤 많던데. 이 정도로 미각을 두근거리게 만들정도라면 저 같아도 찾아갈 것 같네요.

​

구이는 구이대로~ 손질도 어찌나 잘해주셨는지, 두께감도 이상적이에요. 담백하면서도 질기지 않게, 녹아내리는 맛이 이런거구나를 직접경험코 싶으시다면, 이곳으로 가보세요. 제가 아래에 약도 찍어드릴테니깐요.

불판에 고기를 올려놓습니다. 여긴 특이하게 연탄불로 구워요. 직화방식으로 구워지기에 더욱 더 육질이 살아있어요. 그러면서도 향까지 더해져서 그런지 이건 후각까지 확실한 매력이 넘쳐나는 고기들을 맛볼 수 있어요.

​

질김없이 부드럽고 감미롭고, 육즙이 흐르는 이 먹거리들. 가히 엄지척을 외치고도 따봉과 넘버원까지 외치고 싶은 그런 면모를 보여줘요. 원래 다니던 사람들에겐 역시나 변치않아 최고야~를 외칠테고,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새로운 세계의 들어와서 벅찬 기분을 느끼게 될 먹거리구요.

진짜 한우. 최고품종의 품질로 승부하는 이 곳의 꼬기맛에 맛보게 되면 빠질수 밖에 없게 된다능. 살치살, 안창살, 늑간살이라는 특수한 부분이 세트로 나와서 먹는내내 진짜 맛난다. 너무 좋아를 계속 뽑아낼 수 밖에 없는 곳.

​

입에서 나는 감탄사가 아니라 마음 속의 진심이 소리로 나온다고 보면 될 것 같음. 어찌 이리도 끝내줄까. 진짜 끝판왕. 방이동 회식장소 여기에서 하자고 해보세요. 그러면 여기로 찜하고 계속 찾아오게 될 그런 곳이니깐요. 엄칭 맛남!

뭐가 그리 부드럽나 싶을 정도로 놀라게 해줬던 살치살. 이젠 나머지 두 부위를 먹을거예요. 지금까지도 너무나 좋았고, 남은시간도 그럴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지요. 게다가 직원분께서 오셔서 친절한 설명도 해주시고, 부족한 것을 채워주시려는 노력도 해주셨어요. 뭔가 우리에게 관심을 쏟고 계시구나라는 마음이 느껴져서 더욱 좋았네요.

​

알아서 체크해주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게다가 직접 구워주셨어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오고가고 하시면서 이렇게 챙겨주셨어요. 역시나 전문가의 솜씨로 가장 맛있게 굽고 손질까지. 물론 너무나 바쁘고 그러시면 다 못도와주시겠지만,

​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여기만의 차별화가 느껴졌구요. 좋은 분위기에서 먹는것도 신이 나는데, 이런 진솔한 대접까지 받고 있으니, 더 바랄게 없었어요. 고기굽는 향과 소리가 느껴지니, 이건 뭐.

​

여기가 천국이고, 지금 이 순간 정말 짜릿할만큼 기분좋다. 우리 건배하자. 기분 좋아졌으!

쫄깃하면서도 고소함이 가득담긴 늑간살도 좋고, 쫄깃거림과 색다른 느낌의 안창살도 사랑스러워요. 한자리에서 이렇게 다양한 부위를 맛보는것도 꽤나 흥겨운 일이더라구요. 한가지만 먹음 혹시나 실증날 수도 있고, 다른 것들이 생각날수도 있거든요.

​

그런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서 만들어놓고, 구성해놓은 것 같아요. 씹히는 맛과 특성까지 분석을 해서 이리 준비해둔게 아닌가 싶어요. 한점 한점 순간적인 모습들을 차근차근 보세요. 그 안엔 육즙이 있고, 뛰어난 육질을 느낄 수 있으면서 육향까지 상상할 수 있을겁니다.

​

고급진 맛 덕분일까? 모임장소로도 소문난 곳.

그냥 먹어도 좋고, 다른 양념장이나 쌈을 이용해도 좋지만, 여기만의 특별한 소금에 더해서 먹음 진짜있는 그대로의 느낌을 바로 직빵으로 경험케 되요.

​

진정 즐길 줄 알거나 미식가인 분들은 이렇게 먹는 경우가 많아요. 다른 것을 첨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본연의 장점을 그대로 접하기 위해 노력하지요. 순수한 진짜, 그 모습을. 한번쯤은 꼭 이렇게 드셔보시라고 귀띔해드리고 싶어요. 꼭이요!!

꼬기먹다 시원하도 개운하고 상쾌하면서도 뭔가 팡팡 가슴뚫리게 만들 그런 것 없을까? 냉면도 좋겠지만, 이 순간에 더 특별하면서도 스페셜하게 즐기고 싶어.

​

이런 솔직한 심정이 전해진다면, 장아찌국수로 초이스. 시원하고 새콤한 듯한 깨운함은 국물부터 면발까지 여름철 별미. 이건 평소 점심시간에도 먹고 싶은 그런 국수에요. 입맛 없을때 한그릇 뚝딱 하고 싶은 그런 것이랄까요? 갈증나서 밥맛 없을 그럴때도 좋구요.

맛있으니 후루룩 하고 쭉쭉 땡겨 먹을 수 밖에. 뜨거운 국물이 아닌 시원해서, 요즘처럼 덥고 그럴때 참 훌륭해요. 식욕도 올라가고, 더웠던 나의 몸의 체온은 내려가고. 이거야말로 별미. 무조건 접해보고 나가야 할 지워서는 안되는 그런 메뉴.

아무렴요. 여기에 왔는데 이 짱아찌국수를 먹지 않고나간다면, 아쉽고, 뭔가 미완성인 채로 나가는 격. 꼭 겪어보세요.

참으로 맛있다라고 정의하고 싶은 구이를 먹다보면 혹여나 뭔가 시원하고 개운하면서도 상큼한게 생각이 날 법도 합니다. 여긴 솔직하게 퍽퍽하거나 느끼함이 있는 것을 내놓지 않아서 그런 느낌이 들지 않지만.

​

사람에 따라 다른거니깐요. 굉장하게 먹었을 경우라면 그럴 수도 있으니. 그럴때 위에서 보여드린 국수하고 같이 드세요. 이것이야 말로 천상조합. 꿀하모니를 보여줍니다.

여러곳의 고깃집을 다녀봤고, 한우를 먹고 다녔지만, 여긴 그 중에서도 알아줄만큼 참으로 돋보이는 고기집이라고 자부해요. 제가 아무런 글을 남기지 않고, 사진만 올리고 이 포스팅을 마무리 했다고 해도, 그 퀄리티와 느낌에 반해서 찾아가는 분이 있으리라 확신해요.

​

물론 직접보면 더욱 군침이 돌겠지만요. 여기에서 나온 음식사진만으로도 여긴 진심 괜찮은 방이동 회식장소 구나 싶으실거예요. 제말이 맞나요?

바쁨에도 이렇게 신경써주시는 모습은 늘 한결 같음을 보여주세요. 여러번 갈때마다 그랬거든요. 그런 노력과 애정이 있기에 더욱 더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는거구요.

​

지점들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것을 보면, 알수 있지요. 점차 소비자들은 집과 가까운 곳에 생기길 바라구 있구요. 그런 상황들이 조금씩 이뤄지고 있는거네요. 꿈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무겁지 않으며 부담스럽지 않으며, 질기지 않는 고기를 경험할 수 있는 그 곳이 바로 칠프로칠백식당이에요. 소고기라서 분명 빨리익고, 그래서 더 흐뭇하고. 기다림의 타임만 줄어도 그게 어디야 ㅎㅎㅎ

​

역시도 이날 다른 테이블들이 꽤나 많았구요. 메뉴의 선택은 저희랑 비슷하더라구요. 역시 다들 뭔가를 아시는 분들이에요.

가공할 만한 위력. 그 육즙은 진정한 먹방의 세계로 안내해요. 입 안에서 이렇게 즐거운 축제가 펼쳐지고. 진짜 여긴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이 대단한 것을 두고 한잔 걸치지 않는 것도 괜히 민폐인 것 같을 정도에요.

​

반주를 위한 최상의 선택지라고 해도 모범답안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늘 변함없이 방문해주시고, 찾아와주시는 우리이웃님들께도 한점 드리고 싶고, 그런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이런 유용한 내용을 전하는 거구요. 그렇게 여러분께 도움이 되기 위해서 제가 이렇게 글을 치고 있는거구요.

​

아내가 육식을 꽤나 즐겨하는 편까진 아닌데, 여기만큼은 정말 애정해요. 가자고 하면 소녀같은 모습으로 즐거워해요.

그냥 먹어도 훌륭함을 뽐내지만, 이렇듯 깻잎에 싸서 드시면 더욱더 맛깔나게 즐기게 되요. 왜냐하면 이게 양념되서 나오는 깻잎이거든요. 특유의 향이 더해져서 오감이 만족스럽게 됩니다. 맛이 좋아 다 먹고 한접시를 더 달라고 했어요.

​

여긴 찬 까지도 저희 입맛에 꼭 맞아서, 갈때마다 찬까지도 많이 먹습니다. 큰거 한덩어리 입에 넣고 씹다보면 하루의 피로가 삭 가시는 듯해요.

잘익은 것 하나 골라서 밥에 넣고 비벼 먹을꺼다. 아내가 계획한 프로젝트에요. 한국사람 밥은 먹고 나가야지? 이게 저희 신조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밥을 주문했어요. 평범한 흰쌀밥이 아니에요. 여긴 이것조차도 특별하고 개성넘쳐요.

곤드레밥 이것은 내가 몹시 사랑하는 것. 그렇지 않아도 맛있는데 아내가 아까 잘 구워낸 꼬기를 이쁜모양으로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넣기 시작해요. 이 것의 제 아내의 특급 레시피거든요. 이렇게 함께 넣어서 먹으면 그 힘은 더욱 강력해집니다.

​

지금껏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들어가게 되는 모습. 그럴 수 밖에 없어요. 먹어보면 깨달음이.

알맞게 짜지 않게 양념장을 넣어서 야무지게, 꼼꼼하게 비벼줍니다. 그러면 특급쉐프의 요리 완성. 이것은 그릇 바닥을 긁어가면서 먹게 됩니다. 이렇게 가득했던 밥은 잠시 후엔 빈그릇으로 변하게 되지요. 순식간에요.

알맞게 잘 비벼졌어. 오케이 딱 좋아. 평소에도 비비는 솜씨가 좋아서 집에서도 종종 비빔밥을 해주는 그녀에요. 푸짐하게 채우면서 짜거나 싱겁지 않게 비비는 능력을 가졌어요.

​

비벼도 어찌 이리 알맞게 비비는지. 비비면서 맛을 보지도 않아요. 그런 감각이 있나봐요. 다 완성하고 나서 먹어보면 엄지척.

​

그런 감각과 와이프의 솜씨가 더해져서 완성된 곤드레밥은 오늘의 마지막 코스.

푸짐하게 떠서 입크게 벌려서 깍뚜기랑 먹으니 완죤짱맛. 대접에 먹으니 더 맛있고, 분위기가 삽니다. 입가에 밥풀도 묻혀가면서 그릇바닥 빡빡 긁어가면서 사이좋게 나눠먹는 모습을 연출해보는것도 멋진 추억이고, 흥이나는 상황이 되겠네요.

​

이 밥을 사이에두고 쟁탈전을 벌일 지도 모르는 일. 다투지 말고, 평화적으로 공평하게 불만갖지 않게 나눠먹자구요. 아셨나요?ㅎㅎㅎ

뜨끈뜨끈하고 온기와 열기가 여전히 살아있는 된장~ 뚝배기에서 건더기 푸짐하게 꺼내서 밥과 함께 먹으면 한공기 금방 순삭. 뜨거울 때 드세요. 그래야 훨씬 더 맛있어요.

​

여긴 어째 맛없는게 단 한개도 없다냐? 김이 모락모락 나는 풍경만으로도 여기는 맛있꾸나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을 듯하죠?

​

한식의 정점을 찍은 ~ 한우전문점. 외국분들도 자극없이 부담없이 착한단가에 맛볼수 있는 곳. 그런 분들에게도 매우 현명한 초이스가 될꺼라 확신하게 돼요. 우리것~ 된장에도 푹 빠지는 것은 시간문제~

제가 이날 마지막에 먹었던 한방. 아내가 챙겨줘서 더욱 맛있었고, 기억에 가장 많이 남네요. 국수 속 숨어있는 진짜레알꼬기. 반하고도 남을 맛. 아항 ~ 이 것을 먹기 위해 왔노라. 나의 선택은 옳았노라. 다음에 또 가겠노라.

​

그렇게 이날의 먹자타임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머무는 동안 캡짱 좋았음. 우리 부부 힐링타임.

이 곳은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 여러번 찾는 이유가 뭘까? 그건 듣는것보다 보는것보다 직접 먹는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너무 잘 먹었당. 여긴 사랑이라능~

​

방이동 회식장소 어딜갈지 망설이는 분들을 위한 특별히 제가 준비했떤 글이었습니다. 참고할 만한 자료가 되셨음 좋겠어요. 이 쪽에 먹자골목도 있고, 먹을 곳들이 많긴 하지만,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날의 추억이 달라지고, 만족지수가 달라질 수 있지요.

다 드시고 산책을 하거나 데이트를 하거나, 쇼핑을 하거나. 여러가지 즐길거리가 많아서 더욱 좋기에, 여기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어집니다.

​

가도가도 또 가고 싶어지는 여기에 대한 저희들의 애정은 식지 않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