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느낌은 여심저격은 물론이거니와, 남친이나 싸나이 모두들 반하게 할 고급진 분위기에요.  청담역 맛집 올히어는 분위기 좋기로 입소문난 곳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베리굿을 외칠 정도의 요리로 방문객을 두번 감동시킨다고 하더군요.

커다란 열판이 등장하고, 그 위를 가득채워 올려진 스페셜 체나
다양하게 만찬을 즐기는 느낌으로 맘껏 누리자. 이렇게 푸짐한 요리로 많고많은 다양한맛을 즐길 수 있어 넘나 좋다능. 비쥬얼로 압도합니다. 울님들이 보시기에도 그러하쥬?

따끈히 데워지고 있는 피자와 랍스타부터 맛을 봅니다. 부드러운 향부터 사람을 긴장타게 만들어요. 특히 랍스타는 계속 손이 갈 정도로 끝내주는 맛. 탱탱하고 탄력있는 식감은 미각을 사로잡죠.

스테이크와 커다란 야채의 만남. 지대로 구워져 나오는데 넘흐나 맘에 드는 것.

한조각씩 함께 먹다보니 느낀 점 하나. 고기와 야채의 육즙이 동시에 쏟아져나오는 뛰어난 맛. 너무나 좋더라구요.

청담 브런치 스페셜 체나 메뉴 재료들도 확실히 고급으로 쓴다는 느낌이 저절로 들었어요. 먹어보면 누구나 알아차릴 고급짐이.

처음 보는 메뉴라 반가운 마음에 신기함에 사진 팡팡 찍기. 디핑소스와 함께 먹으니 꿀맛. 정말 맛나서 꿀떡꿀떡 먹어버렸어요

매콤매콤한 취저메뉴의 등장에 함박웃음. 청담역 맛집 스페셜 체나 정말 맛도 좋지만, 다양함에 엄지척. 만족을 안할 수가 없게 정성과 노력을 기울 인 듯한 느낌.  저 새우살 보소요~ 살이 가득합니다.

샐러드 느낌으로 즐겨요~ 아보카도문어. 이것도 별미 중에 별미. 메뉴구성이 다양한게 넘나 좋으다요

단호박의 건강한 맛과 다채로운 맛까지 모든 감각에 힐링을 주자구요. 생선요리 중에서도 고급지고 원더풀했던 도미카르토치오. 진짜 짱이였어요. 반했어요~ 이맛에. 일반적인 곳관 확실히 차별화 되어있고, 감각이 있는 곳인게 느껴져요

맛부터 고급스런 분위기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었던 이 곳은 정말 올킬입니다.

청담 브런치 맛집 올히어, 이젠 데이트하러 더 자주 들를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