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으로 맛나게 먹었던 그 곳 상봉역 중국집에 대해서 몇글자 써볼까해요. 예전에도 배달시켜서 먹었는데, 맛이 훌륭했거든요. 그렇게 맛있는 집은 직접 가서 먹어봐야 한다며, 기회가 되어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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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중화요리 좋아하시죠?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친근하면서 맛있는 음식이라서 전 늘 선호해요.

저희가 간 곳은 중국성이었습니다.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고, 참 깔끔했어요. 대부분은 배달로 시켜서 드시는 경우도 많을텐데, 저흰 직접 가서 먹었습니다.

지금은 영업시간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하도 상황이 심각해지니, 가시기 전에 미리 연락해보고 가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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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마스크 안끼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이렇게 단체석도 있고, 매장이 매우 깨끗하고 청결하고 깔끔해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친절도 하셨습니다.

홀도 참 정돈이 잘 되어 있고 이뿌죠? 이런 곳에서 먹음 먹을맛이 나죠.

저희가 손님이 없는 시간으로 방문을 했어요. 그래도 배달주문은 은근히 들어오더라구요. 이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이곳을 많이 이용하실 것 같아요.

중국성에서 어떤 것을 먹을까? 고민고민, 메뉴판을 열어볼까요?

벽면에 큼지막한 메뉴판이 있어서 고르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현금으로 하면 할인도 해주고 너무나 좋네요. 여기 참 괜찮은 상봉역 중국집 이란 느낌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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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깔끔한게 참 좋네요.

밑반찬 세팅되구요~ 단무지가 맛있기도 합니다.

이 것은 국물이 있는 형태가 아닌 스페셜한 짬뽕의 형태네요. 이런 요리도 있고, 뭔가 달라보였어요. 다양한 요리가 가득하고 솜씨가 좋은 상봉역 중국집이 확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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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게 맛있게 먹는 동생이었어요.

아내는 면보다 밥을 더 좋아하는 편인지라 이걸로 시켰어요. 깔끔한 국물과 싱싱한 재료들이 가득한데, 이거 추천해드릴만한 요리입니다. 저도 몇 젓가락 먹어봤는데 깔끔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추운날에 이런 겨울날에 최고의 국물이 될 듯 싶어요. 해장으로도 안주로도 끝판왕

해물이 가득해요. 그것도 더 좋은것은 무지하게 식재료가 싱싱하다는 것. 역시나 짬뽕 관련 메뉴도 해산물이 싱싱해야하잖아요.

오징어나 해물들을 씹어보니 그 식감부터 다릅니다. 확실히 쫄깃하고 연한게, 와 맛있어요. 딱 제가 좋아하는 오징어의 식감이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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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솜씨 좋다는 것 인정.

기본적으로 실력이 있는 것은 알겠는데, 어떤 것이 더 맛있는지 어떤 요릴 더 잘하는지 그것을 찾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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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마다 다 잘하지만, 그 중에서도 쪼꼼이라도 더 잘하고 자신있는게 있지 않을까요?

예전에도 몇번 먹어보았는데 맛이 좋아서 또 시켰어요. 일단 낙지의 사이즈가 크고 많다는 것. 그리고 양념이 평범치 않다는 것.

늘상 매콤하고 비스무리한 양념을 베이스로 해서 덮밥은 내놓는 경우가 허다한데, 여긴 지금까지 먹었던 그 낙지덮밥과 달라요. 중국성의 이 메뉴는 진짜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크고 맛있고 푸짐하고, 진짜 상봉역 중국집 찾아보면 여러군데 있겠지만, 전 여기 중국성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저 같은 경우는 세네번 먹어본것 같은데 그때마다 다 만족스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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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맛있고 끌리면 자꾸가고 또 찾게 되는가봅니다. 진짜 중화요리 좋아하고 하니깐 자주자주 배달시켜서 먹어봐야겠습니다. 요즘 나가서 외식하기도 쉽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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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편리하게 먹을수 있는 이런 요리는 어떨까요? 주말이 다가오니 주말에 드셔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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