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평택 소사벌 맛집이 있다구 해서 다녀온 곳이 있었어열. 퀄리티 부분에서도 대단했고, 서비스나 다른것들까지도 마음에 쏘옥~ 들었던 곳이기도 했거등요.

평택 소사벌 맛집은 인기명이라는 곳이였다요. 이미 많은 티비프로그램에 나왔구요, 보양식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기도 해서 솔직히 아주 기대를 많이 품고 갔던곳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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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소스 3종을 개인 접시에 담아주셔서 위생적으로도 좋았답니다.

깔끔하게 잘 준비된 반찬은 4종이었구, 모던하고 심플하게 나왔다요. 락교하고 쌈무와 깻잎장, 콘이 가득 들어간 샐러드까지 나왔어여.

평택 소사벌 맛집에서 시킨 메뉴는 랍스터 조갈찜이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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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육류부터 다양한 해산물까지 모두 한번에 만날 수 있어서, 두가지를 한방에 다 먹는 짜릿함이 무척이나 즐거웠답니다. 이것과 샤브샤브 갈비찜도 준비가 되어있어서 편안히 고를수가 있었답니당.

껍질이 두껍고 무지하게 컸던 랍스타는 요렇게 따로 빼주시더라고요. 선택한 이유는 입구쪽에 수조를 봤는데, 관리도 무척이나 잘되어 있다고 느껴져서 그런지 훨씬더 신선하고 싱싱하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던것 같아욧.

살이 그대로 양껏 붙어있던 야들야들한 갈비찜은 살 안에 한방육수를 가득히도 머금고 있더라구여.

단호박하고 브로콜리, 대추와 당근. 수많은 재료들이 옆엔 푸짐히 들어있었구, 11가지 한약재가 국물맛과 진정 어우러지니 진짜 더 담백해지는것 있죠.

신선한 활전복과 두꺼운 문어도 있었구요. 해산물이 레알 신선함이 그대로 전해지기도 했었답니다.

키조개하고 오징어 자체도 딱 보기만 하더라도 바다 내음 자체가 물씬 풍기는게 넘나 좋았어요.

먹기좋게끔 편안히 말려있던 낙지는 요렇게 준비가 되어요. 먹기가 힘들수 있는 요리를 이렇게나 해주시니 완전 편안하고 만족스러웠답니당.

해감이 무척이나 잘되어 있던 가비리는 평택 소사벌 맛집의 해산물들이 전체적으로 좋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이었기에, 더 만족도를 높여주기도 했고요.

평택 소사벌 맛집의 특별히 좋은점이라고 하면 바로바로 정리를 해주실만큼 무척이나 서비스가 좋다는 점을 꼽을수 있다요. 직접 저희들이 원하는 크기로 말씀해주시면서 거기에 맞게 맞춰서 잘라주셨구요.

문어도 오징어도 잘라주셨는데, 정리를 하는데 살짝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정말이지 하나하나 신경써서 해주시는 게 눈에 보일정도로 느껴지게 되었답니다.

메인이었던 랍스타도 갈비찜도 요렇게 정리를 해주셨는데요, 베테랑의 손길이 닿는순간 분리도 꽤나 잘 되고, 정리도 깔끔하게 잘 되어져,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무척 높아지게 되었답니다.

매력적인 겨자소스에 찍어 향을 더하고, 톡쏘는 맛을 더했어요. 집게발쪽의 부드럽고 탱탱한 깊은 살이 전해지기도 했어요.

그런 후에 몸통 부분도 먹었는데, 두가지가 확연히 다르구나 라는 것도 많이 느끼고 접했어요.

매끈함이 참 돋보인 오징어는 쫄깃거리는 식감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다요. 안에서 적당히 조리가 되어져 나와서 그런지몰라도 정리가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먹었구요.

문어는 고추장에 찍어서 먹었는데 겉쪽은 말캉하고, 속은 쫄깃함이 느껴지고, 그 자체의 담백함까지 절로 더해졌다요.

평택 소사벌 맛집에 있던 갈비찜은 달달하면서도 깊고도 부드러운맛이 더해져서 매우 더 깔끔하다고 할까요?

아삭하면서도 새콤한 무쌈은 어디나 잘 어울릴정도였어요. 이번도 역시 성공적으로 마음에 들었다는 얘기. 아삭함이 더해지니 분명더 확실하게 뒷마무리가 되니 더 맛있게 먹을 수 밖에 없었어요.

밑반찬으로 나왔던 깻잎장도 함께 나왔어요. 간이 적당히 알맞게 배어진 깻잎이 고기하고 더해지니 정말 담백하과 부드러움이 전체적으로 매우 잘 맞는 편이였어여.

한방육수에 푹하고 익혀진 꼬치 오뎅은 탱탱했어요. 이것은 그냥 들고 먹음되니 편안해서 짱 좋은 평택 소사벌 인기명이었네요.

낙지호롱이는 고추장에 찍어서 먹었더니 매콤하면서도 달콤하고, 오호! 이 맛에 먹는거구나 싶었답니다. 쫄깃거리는 그러면서도 탱글탱글한 맛이 깊은 풍미까지 더해져서 역시나 신선한 해산물 사용이 느껴지더라고요.

평택 소사벌 맛집에서 나오는 메뉴들이 보양식이라고도 하는데, 왜냐믄 역시 보양식메뉴 중에서 빠지지 않는 전복도 챙겨있으니 몸까지도 챙길수가 있어서 무척이나 만족스럽고 좋았었던 곳이기도 했어요.

정리가 잘되어진 가리비는 살짝 껍질에서 분리만 해줘도 똑 하고 떨어져요. 모양이 유지되어진 이 것을 겨자소스에 살짝 찍어 먹으니 알싸함이 더해지고, 바다의 내음이 풍기니 짱이더라구요.

키조개도 크기도 매우 컸고, 떼어내 입안에 넣었더니 이건 진심 씹음 씹을수록 고소하고, 수분기가 살짝 더해져서 점점 더 맛있게 먹을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만족하고도 남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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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녀왔던 평택 소사벌 맛집은 진짜루 나만 알고 싶을만큼 맛있는 곳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건강과 맛, 거기에 서비스까지 몽땅 다 챙기기 위해서라도 종종 한번식은 다녀올 것 같네요.

전화번호 031-652-1952

영업시간 매일 12시~23시 / 브레이크타임 15시~1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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