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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영등포역 맛집
14  pb이로 2020.07.26 10:10:35
조회 339 댓글 2 신고
맛집(상호) 역전소금구이
주소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3가 10-41 전화 02-2676-0922
인기메뉴 한우차돌박이삼합
별점

얼마전에 지인들과 저녁식사를 해결키 위해서 영등포역 맛집을 찾았어요. 매우 좋은 품질의 한우를 독특한 방식으로 맛 볼 수 있는 곳이라서 모두가 만족하고 돌아왔던 곳입니다.

업체명: 역전소금구이

주소 :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6-3 / 영등포동 3가 10-41

영업시간 16시~02시

연락처 02-2676-0922

우리가 갔었던 역전소금구이는 영등포역에서 걸어가면 3분 정도되는 거리에요. 편의점 씨유가 보이는 그 골목에 위치해요. 해가 져서 어두어져도 큰 간판들이 밝게 빛이나서 쉽게 눈에 들어왔네요.

내부로 들어갔는데 진짜 편한 분위기에 모임하기 딱 좋아보였는어요. 자리를 안내 받기가 무섭게 바로 주문부터 했네요.

삼합 메뉴가 있어서 맛이 궁금키도 해서 우린 이걸로 선택했어요. 메뉴는 한우와 수입산으로 나눠져 있는게 매우 인상적이었네요.

주문을 마치고 둘러보았는데, 주인장이 고기의 상태를 직접 확인한다는게 특별했어요. 경매참여해서 직접 구매를 하고, 거기에 전문가들이 부위를 선별해서 숙성까지 진행한다니 잔뜩 기대감이 생길 수 밖에 없더라구요.

최상품의 국내산 한우를 제공하는 영등포역 맛집이더라고요. 요즘 솔직히 먹는 것으로 장난하는 곳들도 은근 있던데, 여긴 좋은 품질에다가 정직함으로 정량까지 약속하니, 진짜 칭찬하고 싶어지는 고깃집이었습니다.

동그란 테이블에 주문한 것들이 하나둘씩 기본 세팅이 먼저 시작됩니다. 꼭 필요한 쏘스와 반찬들로 실속있게 나오는 것을 보고 벌써부터 마음에 쏘옥 들었습니다.

갈증을 달래줄 시원한 물이 나왔는데, 페트병으로 준비해주시는데요, 정수기를 관리하지 않는 식당도 꽤나 많은걸로 아는데, 제가 직접 따서 마실수 있게끔 나오니 훨씬 위생적이었습니다.

소금하고 와사비, 이것저것 소스가 나왔어요. 양파소스엔 고추까지 담겨있어서 느끼함을 잡는데 확실해보였고요, 게다가 두툼한게 두께감도 있어서 아삭한 식감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그 외에도 김치와 쌈도 있어서 풍미를 한껏 살려주면서 개운맛을 내주었습니다. 손이 안가는 반찬들로 나온게 아닌 자꾸만 계속 먹게 되는 반찬들로 되어 있어서 딱이었던 영등포역 맛집이었어요.

큰 사이즈의 접시엔 3가지의 반찬들이 한꺼번에 준비되어져요. 알맞게 익은 갓김치하고 장아찌와 명이나물까지 있어서, 함께 곁들여서 먹으니깐 꽤 고급진 참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조꼼 기다리니 메인 메뉴가 나왔어요. 삼합으로 즐기는 게 가능한 한우와 버섯에 관자까지 나왔어요. 재료만 봐도 큰 기대감에 설레는 감정이 생겼어요.

옆쪽엔 추가로 구워먹은 딱 좋은 감자도 있었어요. 셋팅된 재료와 반찬들이 하나같이 모두다 싱싱해서 품질은 좋다라고 인정하게 되더라구요.

영등포역 맛집은 직원분께서 오셔서 첨에 어떻게 굽고 먹는지 요약해서 설명해 주셨어요. 사실 굽고 그런게 어려운건 아니었지만,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참 좋은기분으로 시작을 할 수 있었네요.

불판이 잘 늘러붙지도 않고요, 쉽게 구워먹을 수 있었어요. 육즙이 가득한 고기만봐도 침샘이 제대로 자극이 되었습니다.

다 익었구나 싶을때 곧바로 버섯에 관자에 소고기까지 3가지 모두를 삼합으로 맛을 보았어요. 고소하면서도 부드럽고 그러면서도 쫄깃함까지, 여러가지의 맛을 한입에 경험하니 만족감이 쭉쭉 올라가더라고요.

고기 부위는 업진살, 등심, 살치살과 부채살로 구성되어져서 여러가지 다양하게 모두 맛볼 수 있는 장점까지 있었던 영등포역 맛집이었어요.

부위는 다 다르긴하지만, 하나같이 모두 좋은 등급이라서 뿜어져나오는 육즙의 양과 부드러운 육질은 끝내주는 느낌을 주었어요. 곁들인 재료가 모두 좋다보니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졌습니다.

같이 흡입하는 것도 좋다지만, 그냥 따로 먹어도 충분하게 매력넘치는 재료들이죠. 소금만 살짝 찍었는데, 꼬소한 풍미가 입안 전체를 가득 채워주면서 살살 녹아 내리더라구요.

미역국고 기분으로 주시는데요. 굳이 찌개가 없어도 식사하는데 부족함이 없더군요. 국물이 깔끔 담백해서 손이 자꾸 갔습니다.

이렇게 여기만의 삼합의 매력에 폭 빠져서 새우살과 생등심을 더 추가해서 먹기로 했어요. 역시 마블링부터 압도적이고, 자연스럽게 기대감이 생기더군요.

촉촉해 보이는 그 육질은 구워짐과 동시에 꽤나 많은 육즙을 나오게 했고요, 사장님이 꽤나 신경을 쓰시는만큼 그 정성들이 결과물로 나오는것 같았어요.

표면에 따로 뭘 뿌리기라도 한냥 촉촉한 비주얼에 저도 모르게 침샘이 가득 고이게 되더라고요. 두께감도 있어 육즙을 꼭 가두어가면서 조끔더 익혀주었네요.

사이즈가 커서 우린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 후에 다시 또 굽기 시작했어요. 지글거리는 소리하고 고소한 냄새, 거기에 눈앞에 보이는 모습까지, 정말로 기다림이 너무나 길게만 느껴질 정도였슴다.

넘 오래 익혀버리면 질겨질 수 있으니, 적당히 익혀요. 안쪽 부분에 핏기가 살포시 있겠다 싶을 정도에 맛을 바로 보았는데요.

입에 넣는순간 녹아내리는 그 부드러움은 최강이더라고요. 정말 녹아내려버려서 씹는맛을 더해주기 위해서 쌈무랑 같이 먹었더니, 고소함하고 새콤한 맛이 어우러져 더크나큰 풍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살살 녹을 듯한 고급스러운 맛들을 제대로 즐긴 뒤 된장죽을 주문했는데요. 영등포역 맛집에서 코스의 느낌으로 대부분 마지막에 선택하는 메뉴라길래 우리도 추가했습니다.

역시 이런 식사 메뉴에도 고기를 잔뜩 넣어주심서 재료를 아끼지 않으셨어요. 밥하고 같이 쪼끔더 뽀글뽀글 끓여주었어요. 구수한 향기가 코 끝을 자극하더라니깐요.

풍성하게 들어간 고기 덕분에 진심 국물맛이 진하게느껴졌어요. 느끼함들을 확 사라지게끔 해주는게 왜 필수로 고르는지 알 수 있었네요.

당근 술이 땡기긴 했지만, 탄산으로 시원함으로 마무리를 하고 왔습니다. 술과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모임 장소로 손색없이 좋았던 영등포역 맛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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