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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면서 영덕 대게 맛집
14  pb이로 2020.07.18 11:03:37
조회 185 댓글 0 신고
맛집(상호) 대게궁
주소 경북 영덕군 강구면 강구대게길 29 (강구리) 전화 054-734-5001
인기메뉴 대게 , 모듬회 , 회 주차여부 가능
별점

얼마전 푸짐한 대게찜 요리를 즐기고 왔땁니다. 양부터 퀄리티까지도 진심 만족스러웠던 영덕 대게 맛집이었답니다. 강구항에서도 꽤나 유명한 곳으로 알려진 곳이구욧. 현지인분들에게도 벌써부터 소문난 곳이라고 해서 믿고 다녀온 곳이었다요.

생생정보통 뿐만 아니라 생방송투데이 등에서도 여러차례 소개가 되었구, 멀리서도 찾아가는 분들이 많기로 알려져있어염. 주차시설까지도 굉장히 넓어서 더 찾아오시나봐여.

<대 게 궁>

주소 : 경북 영덕군 강구면 강구대게길 29

연락처 054-734-5001

예약을 하시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저희도 전화예약을 하고 방문했네요. 네이버 지도상으로도 가능하다고 하니깐 알아두시구요, 그 대신에 최소 하루 전엔 해야 한다고 합니당.

영덕 대게 맛집 입구에 들어가려고 보면 싱싱함이 가득한 대게가 수조에 가득차있어여. 얼마나 양이 많은지, 3단으로 층층 쌓여있어요. 살아서 막 왔다리 갔다리 하는게 보여욧.

질도 굉장히 깨끗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먹는 식재료를 보관하는 곳이니만큼 매우 깨끗히 관리를 하고 있는지도 신경이 쓰이는게 사실이거등요. 근데 여긴 이끼 하나도 끼지 않게끔 매우 깨끗하게 관릴 하고 있었어염. 꼼꼼히 체크하고 들어갔답니다.

앞쪽에서 계속 구경을 하고 있으니깐 한마리를 꺼내서 구경시켜주셨는데 대박!!ㅎㅎ

미리 예약을 하고 와서 인지는 모르겠는데, 진심 상이 빨리 차려지더라구요. 먹음직한 기본 찬들이 준비되고, 생수도 1명당 1개씩 일회용 물병에 담겨있어서 전 오히려 좋았답니다.

요즘 식당에서 나오는 물통에 관련된 말들이 많거등요. 그런 부분도 위생적으로 신경 쓰이는게 사실인데, 전 이 부분도 마음에 들었답니당.

매콤 새콤한 물회도 그릇 한가득 채워져서 나왔어여. 아낌없이 재료를 넣어주셔서 좋았고 그 덕에 씹는 즐거움도 느꼈고, 칼칼한 양념하고 어우러져서 참으로 좋았어요.

아삭아삭한 싱싱한 야채도 많이 들어가있구여, 탱글한 해산물하고 함께 먹어주니 맛도 훌륭하고 뒷맛까지 깔꼼하게 정리해주었답니당.

간장게장도 나왔는뎅 반갑게도 레몬즙도 줬어요. 하지만 비리지 않고 짭쪼롬한게 딱 제 입맛을 사로잡아 굳이 레몬을 뿌리지 않아도 좋았답니다.

정갈하고 깔끔하게 손질된 회, 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준비된 초밥도 나왔다요. 한가지 재료만 이용한게 아닌 새우와 연어까지도 이용을 해서 그런지 더더욱 고루고루 맛보고 좋았네여.

영덕 대게 맛집 후식으로 먹기 딱 좋은 과일들도 찬에 포함이 되요. 그렇게 나온 것을 저희는 잘 두었다가 마지막 볶음밥 다 흡입하고 그때 먹었어요.

드뎌 애타게 기다렸던 영덕 대게 맛집의 대게찜의 등장했어요. 코스요리엔 몸통만 쪄서 나와요. 하지만 저희가 주문을 한 것은 모든 부위를 다 쪄서 나오기 때문에 야들야들한 몸통살과 쫄깃함이 살아있는 다리살까지 모든걸 고루고루 경험할 수 있었다요.

참으로 먹기 좋게끔 손질을 싸악 해주셔서 좋았구욤. 게다가 양까지도 꽤나 많아서 행복했어여.

몸통은 진정 먹기 좋게끔 발라먹기 좋도록 사이사이를 알맞게 커팅해주셔서, 껍질 잡고 양쪽으로 살짝만 벌리면 살이 쏙쏙 나와서 빼먹기 매우 편리하게끔 해주시더라구요.

다리 부분은 안쪽에 일자 다리 부분쪽하고 집게살 쪽하고 나눠서 담아주시는데요. 같은 다릿살인데도 어쩜 이리도 특성이 다른지. 집게 쪽 부분은 확실히 더 쫀득하고 탱탱한 식감을 자랑하더라구요.

껍질 자체를 딱 일자로 갈라놔서 그런지 살짝만 벌려주면 쉽사리 살점이 빠지게끔 손질을 해주시는 쎈스 보소. 살며서 벌어진 틈을 슬쩍 보니깐 살이 완죤 꽉 차있는게 제대로 보이는것 있죠?

집게는 앞과 뒤로 한번 정도 꺾은 후에 쓰윽 하고 빼면 집게살 모양 그대로 예쁘게 슬며시 빠지더라구요

딴거 찍어 먹을 것도 없다요. 이거 하나만 먹어도 짭쪼름함과 담백하고 탱탱한 그런 경험을 할수 있으니깐요.

이렇게 부드러우면서도 탱글거림이 살아있는 것을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계속 먹어도 질리고 실증나는 느낌이 전혀 없지 뭐예요.

살들이 부서지지 않으면서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한채 빠지는 것을 보면 정말 식재료 자체가 싱싱하긴 한가보다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제 말이 맞다고 하더라고요.

여기는 손님이 바로 보는 앞에서 손질을 할 정도로 매우 투명하게 솔직하게 운영하는 곳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찌기 전에도 신선도를 접할 수 있고, 찌고 난 다음에도 단맛이 느껴질 만큼 신선함을 또 느낄 수 있었다요.

초장을 살짝 콕 찍어서 맛보도 좋고요, 고추냉이를 살짝 풀어놓은 간장과 함게 먹어도 좋아요.

전 갠적으로 와사비를 살짝만 올린 다음에 먹는것이 젤로 깔끔하구, 담백한게 그 진짜맛을 살리는데 좋은것 같았어요.

거의 다 흡입했을 때쯤엔 샤브샤브가 제공된답니다.

야채가 어찌나 가득 들어있는지 국물이 매우 담백하구, 얼큰한 맛이 제 입에 전달이 되어집니다.

얇게 썰려저 나온 고기를 살며서 담갔다가 빼서 먹음 야들야들한 꼬기의 식감이 제대로 느껴지구요. 저 같은 경우는 야채하고 고기 한점을 함께 먹으니 깊은 풍미가 더욱 깊어지니 더욱 좋았답니다.

영덕 대게 맛집에서는 게장 밥까지도 함께 먹을 수 있게끔 주셔요. 배가 가득 차있는 상태인데도 고소한 밥의 냄새에 저절로 손이 가는건 당연한 일이었다요. 결국엔 게딱지 하날 전부 해치웠다는 것은 안 비밀.

식사를 다 하고 나서는 1층에 마련되어 있는 영덕 대게 맛집의 미니카페에서 차 한잔해요. 믹스커피, 아메리카노, 핫초코와 홍차, 허브티까지 선택을 해서 마실 수 있게끔 되어 있었어여.

우리팀은 차 한잔씩 내린 다음에 차로 이동을 했지만, 나무 아래쪽에 마련되어 있는 테이블에 자릴 잡고 드시고 가는 분들도 꽤나 많더라구요.

영덕 자연산 돌미역도 구입할 수 있다기에 두팩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하나 샀는데요, 집에 돌아와서 요릴 해 먹어보니 몇개 더 사올껄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신선하고 싱싱한 박달 대게를 찜으로 푸짐쓰하게 먹고 왔었는뎅, 다음번에 가믄 코스 요리도 즐겨볼 생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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