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신랑찬스로다가 일요일에 다쿠아주를 맛본 곳을 소개하려고 해요.

단골 미용실 원장님께 강추하셨던 그 다쿠아즈를 이제야 맛보게 되었네요.

몇번 갔다가 다쿠아즈가 없어서 그냥 돌아와야 했는데...

일요일 저녁 신랑 찬스로 드디어 득템 했습니다!!! (신랑 고마워!)

​

#동해맛집 #동해시맛집 #동해카페 #동해시카페 #동해디저트맛집 #동해시디저트맛집

#동해다쿠아즈맛집 #동해시다쿠아즈맛집 #다쿠아즈맛집 #비천을담다 #북쪽넓은들 #다쿠아즈 #달다구리

북평장이 열리는 북평에 위치한 비천을담다북쪽넓은들은

오전 11시 30분 오픈하여 오후 6시까지인데 다쿠아즈 완판되면 문 닫는다고 하네요.

6시가 넘었는데 신랑이 문 닫으려는데 득템을 했다는~~~

어렵게 구한 다쿠아즈 입니다.

몇번 맛보려고 갔다가 없어서 구입을 못했다는~

아이스팩을 넣어서 포장되어 왔더라고요.

빠른 시일내에 먹을 거면 냉장보관이라고 들었는데 맞는지???

옹기종기 모인 다쿠아즈 5개!

녹차(3,300원), 단호박(3,000원), 흑임자(3,000원), 오레오(3,000원), 초콜릿(3,000원)

이라고 들었는데 정확한지 기억이 잘 안나요~ ㅋㅋ 2개만 먹고 나머지 3개는 냉장고 보관!

먼저 단호박부터~

이건 우리 아이가 보자마자 덥석! ㅎㅎ

저는 흑임자로~

마카롱에 비해서 덜 단맛이고 중간에 샌딩된 크림이 아주 듬뿍~

이게 다쿠와즈구나!!!

감동하며 먹었습니다~

아 역시 달다구리는 진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