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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면서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시작한 블로거가
이젠 그 맛을 음미하면서 요리까지 더불어 하게 만들더군요....
일상적인 요리지만 조금이나마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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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마라탕 마라블리스 백문이 블여일식
12  퍼셀 2020.05.14 10:20:37
조회 138 댓글 0 신고
맛집(상호) 마라블리스
주소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로 65-1 (화정동, 우리프라자) 전화 031-966-5418
인기메뉴 마라탕 , 마라상궈 , 꾸바로우 주차여부 가능
별점

화정마라탕 마라블리스 백문이 불여일식

 

 

 

 

 

 

언제부턴가 마라 귀신이 되어버린 퍼셀이

오픈하기만을 학수고대하다 바로 오픈날

방문했다 가짓수가 너무 적어 실망하고 돌아선

화정마라탕 마라블리스 본점을 두 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방문하곤 반해버린 리얼 후기입니다

 

 

 

 

 

 

화정역 상권이 활성화되어 있지만

생각보다 세가 비싼 관계로 자주 바뀌다 보니

이곳 역시 이전에 자주 방문하던 음식점이

바뀌면서 마라 열풍에 맞춰 새롭게 오픈한

화정마라탕 마라블리스 인데요

 

체인점이 아니어서 좋았는데 때마침

뉴스에서 마라탕 위생이 보도되면서 초반부터

고전했을듯싶은데 이곳은 예외였지 싶어요

 

 

 

 

 

 

 

직장인을 위한 저렴이 마라 유니짜장을

판매하길래 여러 번 올까 말까를 고민하다

드뎌 주말 늦은 아점을 먹으로 출동했습니다

 

 

 
 

 

 

 

화정역 4번 출구에 위치해 금방 찾을 수 있는   

퍼셀 집에서 10분 거리 남짓한 곳이라

가벼운 차림으로 룰루랄라~~

 

 

 

 

 

 

들어서고 보니 오픈 당이과는 천지차이로

깔끔하면서도 아기자기한 게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분위기로 탈바꿈했더라고요

 

 

 

 

 

 

사실 마라 하면 중국음식이라 몇몇곳 빼곤

지저분하고 또 중국 분들이 운영해서

대화가 안 통할 때가 많은데 이곳은 확실히

뭔가 차별화된 분위기가 새롭더라고요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할 소품으로

분위기도 한결  따듯하게 꾸며진 것이 퍼셀

눈엔 술병이 먼저 눈에 들어왔으니 ㅋ

 

아쉽게도 이날만큼은 대낮이라 꾹 참았습니다^^;;

 

 

 

 

 

 

점심시간에 맞춰 첫 스타트였는데

이어 물어온 손님이 먼저 착석을,,

 

암튼 테이블 간격도 넓고 시원시원하니

친구들 또는 가족들과 찾기에 괜찮아 보였어요

 

 



 

 

 

알싸하고 얼얼한 마라 열풍은 아직도

여전하다고 알만한 사람들도 다 좋아하는 만큼

sns 이벤트도 있으니 알뜰하게 챙겨 보세요

 

 

 

 

 

젊은 사장님 취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긴 버스킹 무대로 주말 저녁 또는 저녁에

공연도 종종 열린다니 저녁에 방문하셔서

입과 귀 호강 하는것도 좋지 싶어요

 

 


 

 

 

 

주문도 셀프 물과 소스도 셀프

 

레몬수와 반찬은 오로지 단무지로 

함께 준비되어 있는데 참 깔끔합니다

 

 

 

 

 

 

깔끔한 카운터도 탐나게 꾸미셨다는^^;;

 

 

 

 

 

 

메뉴는 이렇습니다

 

마라를 기본으로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마라 유니짜장이며 마라 닭강정도 보이고

그밖에 음료 및 주류도 판매하고 있어 퇴근 후

가볍게 한 잔 하기에도 좋은 것 같더라고요

 

 

 

 

 

 

전체적인 스캔도 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배부터 채우기 위해 마라탕 재료부터 담았씀다

 

퍼셀 집에도 야채 빼곤 모든 재료가 있는데

아무래도 버려지는 재료들 때문에 쉽게 만들지

않게 되는데 귀찮을 땐 무조건 이렇게 사 먹는 걸로ㅎ

 

 

 

 

 

 

 

참고로 이곳은 해물은 없다고 하네요

관리가 힘들다 보니 빼셨다는데 해물 킬러인

퍼셀에겐 살짝 실망이 ㅠㅠ

 

 

 

 

 

 

가격은 다른 곳과 비슷비슷하고 마라상궈는

기본 가격 외 추가 또는 입맛에 맞게

재료 선택 시엔 가격 변동이 있다고 하네요

 

 

 

 

 

 

 

마라탕/100g /1900원 

마라상궈/기본/18000원

직접 재료 선택 시/100g/3000원

소고기/3000원

 

양고기는 있는지 물어보질 못해서리,,

 

 

 

마라탕 재료 담을 시 함정이라면

자칫 무대뽀로 담았다간 가격이 후덜덜하니

눈대중으로 적당히 봐가면서 담길 추천드려요

 

안 그랬다간 포장하셔야 할지도,,,

 

 

 

 

 

해물 대신 꼬지로 고르다 보니

이렇게 문어, 오징어, 새우볼로 골랐는데

요건 고기와 마찬가지로 별도 계산이랍니다

 

 


 

 

 

소량씩 얼마 담지 않을 것 같은데,,

마라상궈는 그냥 기본으로 주문했어요

 

화정마라탕 마라블리스 에서는

마라탕은 가장 매운맛으로

마라상궈는 기본으로 선택했고요

 

 

 

 

 

 

이제 주문도 했겠다 앙증맞은 번호표 받고

단무지 준비하고 먹을 준비하고 기다리면 됩니다

 

땅콩소스 등은 기호에 맞게 준비함 되고요

 

 

 

 

 

어머머,,, 국자도 위색정이어라,,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 쓴 게 딱 퍼셀 취향이었어요

 

 

 

 

 

 

마라만 주문했냐,,,, 아니죠

꿔바로우도 있길래 함께 주문했더랬죠

 

 


 

 

 

포인트로 비트 채 썰어 올린

꿔바로우 크기가~ wow

 

하도 커서 돈가스인 줄,,, ᄏ

 

 

 

 

 

이어 마라탕도 등장^^

 

어째 고를 땐 얼마 안 돼 보였는데 볼만

동동 뜬 게 너무 많이 담았지 싶어요

 

그러고 보니 고기 추가가 빠졌다는ㅠㅠ

 

 

 

 

 

 

그래도 일반 어묵과 달리 탱글탱글해서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게 괜찮았고 우려한 

매운맛은 아니어서 먹기 수월하더라고요

 

 

 

 

 

 

이어 국물도 맛보니 오호,,,

먹지 못할 정도로 매움 어쩌나 했는데

기분 좋은 매운맛 정도로 마라의 얼얼함도

생각보다 덜해 살짝 한국인 입맛에

맞게 조절하신 것 같았어요

 

 

 

 

 

 

 

입안이 얼얼할 줄 알고 음료도 주문했는데

그냥 가볍게 맥주 한 잔 마실걸 그랬어요

 

 


 

 

 

쫄깃쫄깃한 떡볶이 식감인

분모자도 먹는 재미가 쏠쏠하고,,

 

쫄깃한 식감 좋아하는 분들은

요거 꼭 맛보셔야 해요

 

 

 

 

 

 

퍼셀 입맛엔 마라의 알싸한 맛이 아쉬워

말씀드렸더니 요렇게 수제 마라유를 따로

가져다주셔서 더 첨가해 먹을 수 있었네요

 

 

 

 

 

그와중에 잊지 않고 스탬쿠폰도 가져다주시고

빈칸이 채워지면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은 요건 필수라는^^;;

 

 



 

 

 

이제야 퍼셀 입맛에 알싸한 게 딱 제맛이라는,,

꼬치 줄이고 고기랑 라면 사리 넣는건데 ㅠ

 

 


 

 

 

이제나저제나 나오길 기다렸던

마라상궈도 요렇게 뚜껑 덮여 나왔는데,,

 

 

 

 

 

 

 

고기 뺀 기본으로 이것저것

고루고루 들었더라고요

 

참고로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따로 추가하심 된답니다

 

 

 

 

 

이제 모두 나왔으니 본격적인 먹방을,,

 

양이 많지 않은 중간에 마라유니짜장도

주문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불가능할것 같다죠

 

마음 같아선 모두 다 맛보고 싶으니,,,,이를 어쩔..

 

 

 

 

 

 

한 입에 넣기엔 너무 큰 꿔바로우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는,,,

 

 

 

맛봤더니 도톰한 두께에 겉 피도

얇아 바삭하고 소스도 과하지 않은 게

깔끔 담백하니 맛있더라고요

 

크기도 커서 양도 넉넉한 편이었고요

 

 

 

 

마라상궈는 기본 매운맛으로 다른 곳은

너무 자극적이고 짜서 밥과 함께 먹어야 하는데

이곳은 적당해 마라유만 더 첨가하면 되겠고,,

 

 

 

 

둘 다 개성 있어 마라탕 먹음 마라상궈

생각나고 마라상궈 먹음 마라탕 생각나서

하나씩 주문해 나눠 먹음 좋을 것 같아요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둘 다 맛있어서

먹고 또 먹는 먹방열전이었는데,,,

 

 

 

 

 

언제 먹어도 맛있고 스트레스 풀기엔

최고인 듯 지금도 또 생각나는

화정마라탕 마라블리스 백문이 불여일식

이라고 다음번엔 이번에 먹지 못한 나머지 메뉴

깨부수기도 하고 버스킹 구경도 할 겸

다시 방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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