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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죽녹원 맛집 갔다가 관방제림 가서 힐링
14  pb이로 2020.02.10 08:27:36
조회 129 댓글 0 신고
맛집(상호) 남도예담
주소 전남 담양군 월산면 담장로 143 (화방리) 전화 061-381-7766
인기메뉴 한우 떡갈비 정식 , 한돈 떡갈비 정식 , 골뱅이 죽순 초무침 주차여부 가능
별점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다요. 살기도 힘들고 월급은 그대로이고, 이런저런 고민만 하다가 세월 다 보내고 싶진 않다는 것이 똥깡만의 생각이다요. 그래서 전 여행가서 먹방 하고 콧바람 쐬고 돌아오는 것을 꽤나 좋아한답니다.

담양 죽녹원 맛집 가서 포식하고, 나들이겸 기분전환 겸 관방제림 가고. 최고의 코스입니다요.

예전에도 가본적 있는데 미리부터 구워놓거나 찌지 않고, 가서 주문하는 그 순간에 참숯으로 굽는 그 떡갈비를 잊지 못해서 또 찾게 되었는데욜.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만들어지는 핸드메이드라서 더욱 풍미가 살아있답니다. 징짜 입맛을 올려준답니다.

우리가 간 곳은 우리나라 3대 떡갈비하면 알아주는 바로 그 곳. 담양군의 모범 음식점이자, 대나무 엑스포에서도 지정된 업소. 남도에서 알아주는 음식명가. 각정 요리대회나 경연대회에서 대상 및 수상을 한 곳. 아직도 모르시겠다구요? 바로 남도예담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알아주는 굉장한 곳인데 모르신다면 말이 안되죠. 담양 죽녹원 맛집 하면 여기를 젤 먼저 기억해내시더라구요.

이 곳은 단체로 가기에도 참 좋은데요, 또한 가장 유명한 이유가 뭘까욤? 바로 주위에 관광할 수 있는 곳도 많고, 여행갈 만한 곳도 많아서 전후로 이 곳을 갔다가 간다는 것이죠. 위치도 멀지 않아서 꼭 들렀다 가기 좋은 식당이다요. 금강산도 식후경이잖아욜.

관방제림이란 아름다운 숲을 거닐고 힐링하다가 가도 좋구요, 아님 메타프로방스나 내장산, 메타세콰이어길 등 가볼만한 곳이 참 많으니깐, 두루두루 다 살펴보고 돌아오심 되겠다요.

서비스는 물론 친절한 모습으로 맞이해주셔서 딱 기분 좋은 곳이다요. 건강하게 맛있게 짜여진 식단은 모두를 기쁘게 해주구요, 다음 행선지를 위한 든든한 한끼의 식사로도 최적의 장소랍니다. 주차부터 음식까지 다 갖췄네. 전부다.

청결함을 강조하는 곳. 물한잔 하면서 갈증 좀 달래구, 시작합니다. 여긴 한돈과 한우, 그것도 암소만을 고집한다는 곳으로 알려진 그런 곳이랍니다. 다들 먹을 준비 되셨나욜?

푸짐하게 상다리 휠 정도로 세팅된 한돈 떡갈비 정식 보고 다들 사진찍고 만세 부르고, 환호성 나오고. 축제의 한마당 같은 분위기. 음식은 맛을 뛰어넘어 보는 즐거움까지 있어야 한다고 그래야 한다고 주장하면 사는 1인인데욜. 여기가 딱 그렇지여? 눈이 행복햄

샐러드 주는 곳이 젤로 좋더라. 가장 기본이면서도 기본을 유지하기 어렵기도 한게 이 쌜러드잖아요. 신선함이 생명이니깐요. 그만큼 순환이 빨라서 인지 손님이 많이 다녀가서인지 모든 찬들이 신선하고 그래요. 기본상의 차림요리들은 대부분 리필을 할 수 있다는게 매력적이었다요.

다들 피부 생각해야한다며, 몸매 잘 꾸려나가야 한다며 야채를 많이 먹겠다면서 이쁜척하더라구요. 여자여자 한 우리들에게 딱 맞는거라면서 빵빵 터트려 주었답니다.

색감도 예쁜 이런 토마토 요리 보셨어요? 여기 담양 죽녹원 맛집은 예뿌고 신선한 것들로 가득했답니다.

깔끔하게 식전에 워밍업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은데욜. 특이한건 토마토만 있었다면 말도 안하죠. 귀한 마하고 같이 나와요. 속도 달래주면서도 소화를 돋기 위한 그런 구성 같아서 참 끌렸답니다. 이 구성 내꺼 할래

담백하게 먹는 육회에 상큼상큼함에 퓨전을 담았다요. 한 입에 넣기 좋은 크기가 아기자기 했어요. 거기에 오이하고 잣과 오렌지가 어우러지니 이건 지금까지 경험치 못한 신메뉴요리였다요. 이런 조합을 어찌 마다할까요. 맛나게 꿀꺽했다죠.

바삭바삭 두부를 이렇게 먹기좋게 만들어주셔도 되는건지요? 이렇게 물어보고 싶었던 게 사실이었답니다. 고소함이 으뜸.

바삭바삭한게 이건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고, 어른들 안주꺼리로도 참 좋은 선택일 듯합니다요. 고소하기도 하고 상큼하기도 한게 이색적이였어욜. 흑임자가루도 유자청도 이 먹거리를 더욱 더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레시피였답니다. 입에 넣기가 딱 좋아서 러블리하게 느껴졌어열

뜨끈뜨끈. 미리부터 구워놓는게 아니라 주문받자마자 굽기 시작한대요. 그래서 뜨거움과 식감이 최고였다요. 멀리서도 이 것을 맛보기 위해 전국각지에서 온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닌것 같았다요.

여기 떡갈비는 알아주는 곳이거덩요. 고기 살결들이 그대로 살아있는 듯한 느낌. 그 생생하고 진득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아 자꾸 손이가고, 먹을수록 끌리는거. 이거 식탐이 점점 생기는데 어쩌죠? 아랫쪽엔 식지 않게끔 따끈하게 온도를 유지하게끔 해주셔서 먹는 동안 따땃하게 맛볼 수 있다는 것도 뽀인트. 냄새나 잡내 같은 것은 1도 없답니다. 완전 맛난다요.

완전 밥도둑이 따로 없다요. 저흰 한돈으로 시켜서 대통밥이 제공되진 않지만, 옆 테이블에 보니 대통밥인데, 정말 밥맛부터 환상적으로 보이더라구욜. 대나무 향이 살포시 전해지는 것 같고, 쫀득해보이는게 군침이 꿀꺽.

하지만, 우리밥도 얼마나 찰지고 쫀득한지, 이거 맨밥만 먹어도 행복할 지경이다요.

직접 담가서 만든 장아찌나 청류 같은 것들과 함께 먹으니 한그릇 비우는 것은 일도 아니였답니다. 그것들은 구매도 할 수 있게끔 해놓았어여.

그냥 이것만 먹어도 맛있는 담양 죽녹원 맛집. 참숯향이 알맞게 밴것 같은 이끌림. 나름 미식가라고 자부하면서 살았던 우리 모두를 집중케 하는 그런 느낌

다른 찬들과 조화를 이뤄서 먹기에도 좋았으요. 다른 요리들이나 찬들, 장아찌 등과 먹으니 꿀맛이에요. 허기진 상황에 들어왔던 터라 모두들 어찌나 허겁지겁 먹었던지요. 토실토실하면서도 촉촉함 부드러움~

찰진 밥을 그대로 사라지게 만드는 마법 같은 이런 음식 보소요. 서울에선 이런 맛을 못본것 같아요. 이렇게 여행와서 관방제림도 거닐 수 있는 그런 곳에서 먹으니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빨랑 먹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찍고 할 생각하니 더욱 더 끝내주더라구요.

밥맛이 엄청나게 좋았다고 표현할까봐요.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죽순 초무침과 함께 먹어도 좋다는 것. 알려드릴게요. 여기서 워낙 유명한 토마토장아찌도 역시 저희 입맛을 그대로 사로잡았답니다. 떡갈비랑 환상의 팀을 이루는데, 이 조합 절대 잊기 어려울 듯해요.

기본부터 확실하게 ~ 잘 짜여진 이 곳은 찜콩 했답니다.

맛으로 승부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서비스와 위생까지도 확실한 남도예담. 왜 우리 모두를 감동케 했는지, 여러분들도 맛보실래요? 담양 죽녹원 맛집 역시 소문대로 짱이었다요. 다같이 관방제림도 거닐고. 이 곳은 사계절 내내 멋있고, 철따라 다른 아름다운 곳이니 꼭 한번 들러보세욜.

즉시 구워줬던 그 뜨거웠던 그 살점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네요. 에궁 배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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