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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한식 끝판왕의 맛을 보여준 가오리찜
14  pb이로 2019.11.14 20:53:51
조회 125 댓글 0 신고
맛집(상호) 서래쭈꾸미
주소 서울 서초구 서래로5길 6 (반포동) 전화 02-599-5118
인기메뉴 쭈꾸미 정식 , 코다리찜 정식 , 가오리찜
별점

먹는다는 것은 참으로 즐겁고도 삶에 원동력을 주는 그런 일이지요. 근데 더 즐거운건 그 곳이 정말 맛있다면 말 다했죠. 사람은 먹는재미가 꽤나 크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주변에 많은 삼겹살이나 국수, 고기, 탕 등. 매일 같은 것을 주기적으로 먹다보니 좀 지겹기도 하고, 색다른 먹을거리를 찾게 되지요. 그렇다고 너무 튀거나 부담되지 않으면서도 그런 것 없을까? 이런 고민을 꽤나 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생각난게 있었는데 바로 가오리찜.

정말 오래도록 풀지 못한 숙제의 답을 찾은 것처럼 껑충껑충 뛰면서 좋아라했어요. 그렇게해서 서래마을 한식 잘하는 곳을 열심히 찾기 시작하고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해서 찾아낸 곳이 있었는데 거기가 어디게요. 그 답을 말씀드리기 전에 지금 이 사진의 비주얼만 보더라도 얼마나 부드럽고 입에 착착 감길지 예상이 되실 것 같아요.

떨어졌던 입맛을 최고치로 올려준 이날의 식사를 소개해볼까해요.

이날 함께 나왔던 이 전병. 둘이 갔으니 한사람당 두개. 그 두개가 왜케 맛있더라냐. 어찌보면 갯수가 한정되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하나하나 아까워서 먹기 서운할만큼. 내용물도 실하고, 괜히 여기가 맛집으로 소문난 이유가 분명있구나 했습니다.

출출한 시간에 찾아갔던 탓에 더 없이 훌륭하고 더 원했던 모습을 공개하겠습니다.

내가 찾은 서래쭈꾸미.

궁금한분은 찾아보시라. 이 곳이 얼마나 잘 알려지고,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많이들 찾아오는 곳인지. 그 중에 한팀은 우리고, 다른 여러사람들은 우리와 같거나 단골들이거나 그렇겠죠. 입구쪽엔 이렇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잘하는 집이라 벌써 다 차있네요. 들어가기도 전에 맛있음이 예상되는 곳이네요.

내가 좋아하는 건 다 있네. 주꾸미부터 전이나 코다리까지. 이런 끝내주는 음식들은 세상에 알려야합니다. 제가 알기론 이 쪽에 외국인들이나 프랑스인들이 꽤나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그 분들도 이 곳을 찾을만큼 이 곳은 그들에게도 큰 사랑이고 애정이에요. 이다도시씨도 이 곳에 많이 오는걸로 알려져 있어요.

요렇게 미니 단체석도 있구요, 삼삼오오 모여서 식사하고 즐기기에 손색없는 곳이에요. 서래마을 한식 찾는다면 여기가 정답이에요. 제가 먹어보니 확실히 보장합니다. 이 지역이라면 맛이 없다면 버틸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인정받고 훌륭하기에 오래도록 유지하고 발전하고 하는것이겠죠.

홀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예상대로 손님은 많았구요. 근데 많은것도 놀라웠지만, 손님의 순환이 꽤나 빨랐어요. 착착 빠른 시간에 준비해주셔서 금새 먹고 나가시는 분들도 꽤 계세요. 근데 또 그걸 어떻게 알았는지, 나가면 또 다른 팀들이 들어오고. 계획하에 이루어지는것처럼 오고감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했어요.

각종 방송에 이 지역에 괜찮은 데이트코스나 식당을 소개하면서 더욱 유명해진 지역이라서 웨이팅이 생길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벽면에도 간단히 볼수 있는 메뉴들이 있어요. 불고기도 구이도 깻잎전도 모두 먹고 싶은 것뿐이고, 우리나라 대표적인 음식 중에서도 꽤나 맛있는걸로만 구성이 되어 있어요. 여기 외국인들 우리맛에 홀랑 빠지겠는데요.

역시 이런 음식들이 먹어도 질리지가 않지요.

입구 쪽에 세워져있는 각종 술병들. 모두 생김새도 맛도 가격도 다르지만, 다 마셔보고 싶네요. 이런 분위기의 이런 공간에서 이런 안줏거리라면요. 불금이고 주말이라면 더욱 마음 편하게 마실수 있잖아요. 그럴 때 찜하고 가셔도 좋구요, 하긴 마시고 즐기는데 요일이 뭐가 중요한가요.

누구랑 무얼 어디서 먹느냐가 중요하죠.

나가시는 분들의 표정에선 밝음이 느껴지고 만족감이 느껴집니다. 그런 표정을 담는 일은 즐거운일이지만, 초상권이 있으니 항상 신경씁니다. 이 동네가 연예인들도 많이 사는 곳이니깐, 여기도 언제 누가 올지 모르겠다 생각하며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보진 못했어요.

든든히 먹고 기분전환 할 생각을 하니 먹기전부터 기대감 폭풍 상승.

창가가 예전 느낌을 보여줍니다. 유리창에 비친 술잔들의 반영이 오늘은 한잔해라 라고 말해주는 것처럼. ㅎㅎㅎ 먹고 싶었지만, 최근에 먹을일이 많았기에 이 날은 자제하는걸로 결정했어요. 그치만 솔직히 한잔 마시고 싶었어요. 만약에 이날 비라도 내려줬다면 참지 못하고 주문했을 것 같아요. 그만큼 운치도 있고 분위기도 있어서 괜시리 걸치고 싶은 그런 곳이기도 해요.

어떤것을 드실지 골라보세요. 메뉴가 그리 복잡하지 않고 심플하면서도 딱 눈에 들어와서 좋았어요. 주요 핵심 메뉴들 위주로해서 갖춰진 이곳. 너무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다양해서 꽤나 좋던걸요?

역시나 우리의 선택은 가오리찜~ 평소에 자주 접하기 힘든 메뉴이기도 하고, 왠지 확 끌렸어요. 이건 솜씨가 좋지 않으면 내놓지 못하는 요리니깐요. 우리동넨 하는데가 없어서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하는게 이거였거든요.

서래쭈꾸미의 솜씨를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하나씩 채워질때 가슴 콩닥콩닥

일단 샐러드와 밑반찬과 이 전병이 나와요. 샐러드는 아삭아삭하면서도 상큼하고 신선했어요. 이 전병 같은 경우는 쫀득거리면서 식감좋고. 막걸리를 바로 생각나게 만드는 그런 것. 출출했던 참에 일단 워밍업으로 하나씩 먹기 시작합니다.

아내도 출출했는지, 맛있다며 먹네요. 그건 저와 완전 똑같았음.

생채와 콩나물도 아삭하고 싱싱해서 좋았고, 과하지 않은 맛이면서도 심심하지 않게 나와줘서 참 건강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미역국도 한대접 담아주셔서 자기의 그릇에 덜어 먹을 수 있게 넉넉히 갔다가 주셨어요.

미역국 역시도 매우 깔끔한 맛을 보여주었어요. 평소에 먹던것보다 분명히 조금은 싱거운 듯한 느낌을 보여주는데 그렇다고 심심하지도 않고. 이렇게 먹는게 좋겠구나 싶었어요.

우와 큰 접시에 이렇게 많이 갔다 주셨어. 완전 맛있어보인다. 윤기와 빛깔에 감탄해서 일단 사진 몇장 찍고 시작합니다. 서래마을 한식 잘하는 집 맞구만. 딱 첫인상으로도 느껴졌어요. 한젓가락 하고나 면 백퍼센트 확정이지만, 이미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었어요.

우와 군침이 절로 나왔어요. 그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되었고, 혹시나 적을까 조바심 내던게 없어져서 더욱 고마웠어요. 양까지도 많이 채워주시니 더욱 반갑고 신이 나는 것.

자연스럽게 입꼬리 올라가고, 어깨가 들썩들썩. 이 순간을 위해서 내가 오늘 이렇게 열심히 일을 했던거지. 하면서 기뻐했지요.

깔끔하면서도 정갈하게 준비된 음식은 남녀노소 모두를 막론하고 좋아할 법한 비주얼이었어요. 화려함에 치우쳐 반찬가짓수만 억지로 늘려서 차려지는 집이 아닌, 꼭 필요한 제대로 된 것만을 메뉴얼화해서 갖춰진 듯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일단 샐러드 몇점 먹으면서 얼른 시작하자고 무언의 행동을 보였습니다. 서로 쿵짝이 맞아서 바로 스타트.

운동에서도 준비운동이 필요하 듯 먹는 순간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위장이 일을 해야 할 상황을 만들어줘야죠. 그렇게 찬찬히 소화를 돕기 위한 액션을 취하고. 거기에 걸맞는 것부터 먹기 시작하지요. 아삭거리는게 식감도 좋고. 드레싱도 좋았습니다. 야채는 늘 많이 먹어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인지라.

미역국을 내 그릇에 담아서 먹습니다. 따끈한 그 국물이 지금도 좋은데 추워진 겨울이라면 얼마나 끝내주게 와 닿을까 이런 마음이 들었어요. 개운하면서도 시원한. 이 시원함의 의미를 외국인들은 알까요? COOL이란 단어와 또 다른 의미란것을 알고 있을까요? 괜히 궁금해지네요. 시원~~하다. 정말.

큼지막한 가오리 몇덩어리와 뒤 쪽엔 무가 일렬로 쭉 줄지어서 있는데 이 또한 나름대로의 플레이팅의 철학이 있네요. 보통은 무치듯이 같이 뒤섞여 있는데. 제 기준에서는 이게 뭔가 더 정돈된것 같고, 뭔가 더 정성이 들어가 보이더라구요. 붉은 그 양념을 젓가락으로 꼭 찍어서 먼저 먹어봤는데 ~완전 제 취향저격이에요.

많이 매우면 전 잘 먹지 못하는데 그것까지 캐치하셨는지. 완전~ 엄지손가락 바로 올라갑니다.

워낙 연해서 가위나 칼 그런것 필요없어요.

제대로 익혀서 그렇다고 흐물거리지 않은 그 묘한 경계. 젓가락이나 숟가락으로 쭉 당기면 쭉쭉 찢어집니다. 그렇게 먹기 편한 생선이 바로 이거에요. 안드셔본 분들도 꽤 있을것 같은데요. 이건 꼭 맛봐야 할 생선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조기나 갈치, 고등어 그 밖에 여러가지 들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하거든요.

잘 지어진 밥도 준비되어지고, 이젠 부족할게 1도 없다. 드디어 먹습니다. 그렇게 고대하고 먹고 싶어했던 가오리찜 찾아서 여기까지 왔으니.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는지 상상이 가실까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그 밥과의 조합은 상상 이상입니다.

쭉쭉 잘라서 먹음 되는데요. 그 살점이 완전 부드럽고 소프트하게 녹아내려요. 와우 그 부드러움을 다른 어떤것과 비교할까요? 그렇다고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리지만은 안코, 보드라운 쫄깃거림과 부드러움을 고르 갖춘 그런 생선요리에요. 한마디로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그런 고급요리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 완전 맛있음.

게다가 이것의 특징은 가시까지 먹어요. 잔가시보다는 좀더 굵직한데, 그 식감이 그간 먹은 까시랑 달라요, 꼬들거리면서 바스락거리면서 깨져서 먹음 좋더라구요. 가장 두꺼운 통뼈 부분도 바삭거리다가 금새 맛있게 씹혀집니다. 딱딱하지 않고, 크게 부담되지 않아서 어르신들도 가시를 맛볼 수 있어요. 살점은 살점대로 가신 가시대로 다 맛있어서 버릴게 1도 없어요. 정말 다 먹음 빈그릇만 남을 것 같았어요.

밥 위에 얹어서 먹으니 기가 막힌 맛을 보여주는데, 이건 손길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그냥 안주로만 먹어도 끝내주겠다 여겼지만, 밥하고 같이 먹으니 진짜 밥을 금새 순삭하게 만드는거 있죠? 딱 한점만 먹고도 반했습니다.

아내도 지금까지 서울에서 먹어본 가오리찜 중에 탑이라는 극찬을 했습니다. 제가 봐도 그런 말을 들어도 될 만한 곳이였고, 그런 솜씨였습니다.

먹다가 다른 것도 먹어주면서 ~ 다른 테이블에서 주문하는 소리를 들어보니 맛이 좋아서 그런지 하나 시키고 다 먹더니 또 다른 것을 시키고.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먹어보니 맛있으니 다른건 어떨까? 그것도 먹어볼까? 이런 뉘앙스.

여럿이서 골고루 시켜서 나눠먹는 그런 상상을 해봤는데, 그 것도 매우 훌륭한 방법 같아요. 뭐든 잘할 것 같은 믿음이 생겼어요.

너무 맛있어요. 우리님들도 함께 먹어요.

입크게 벌리세요. 아~

사이즈가 크니 더 크게 아~~하세요.

옆 쪽에 나온 무도 기가 막혀요. 바스러지지 않을 정도의 탄력을 갖춰 있는데 딱딱함은 1도 없어요. 얼마나 오랫동안 제대로 삶고 조리해야 이런 느낌의 말랑거림과 식감이 나오는거지 싶었어요. 평소에도 이런 무조림을 먹고 싶어하고 찾으러 다니지만, 뭔가 쫌 딱딱하거나 흐물거렸는데, 여긴 그렇지 않았어요.

제대로 된 모습. 이게 정답이라 싶은 그런 무였습니다.

이 것을 무와 함께 밥에 얹어서 먹어주면 게임끝. 환상 그 자체. 더이상 바랄게 없고, 더 바란다면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나의 식사량일 뿐이에요. 역시 우리것이 최고. 세계인들 모두 이 맛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학생부터 어린이, 직장인, 어르신들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그런 바람직한 먹방.

감동적이고, 감격적이다. 평범하고 늘 먹던 것만 먹는 우리에게 크나큰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먹을수록 편안해지고 마음이 여유가 생기는 듯한 이곳이 좋게만 느껴졌어요. 직원분은 물론 사장님까지 친절로 무장해서 대해주시니 먹으면서도 어찌나 감사한 마음이 들던지요. 게다가 입에 꼭 맞춘듯한 훌륭한 먹거리까지 곁들여지니 이 곳에 오기를 정말 잘했다는 마음은 자연스럽게 우러나왔습니다.

결코 작지 않은 이 사이즈를 보면 감동하실거에요. 젓가락이나 아래쪽의 컵의 크기와 비교해봐도 대략 감이 오실 것 같은데요. 세상에 아무리 맛있는것이라도 양이 아쉽거나 그렇다면 분명 나중에 서운함과 아쉬움, 과하게 표현하면 속상함까지 남을수 있잖아요.

그렇다고 너무 많으면 질릴텐데. 알맞게 채워진 양과 맛에 우리는 참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서래마을 한식 이정도로 잘 나오는 집 본사람 있으신가요?

긴 양념까지도 참으로 맛있어요. 1도 남기고 싶지 않은 그런 맛. 과하게 맵지도 않고, 그렇다고 심심하지도 않고. 평범함을 넘어선 딱 맞춘 듯한 입맛 살려주는 양념. 그 것도 살점이나 건더기 만큼이나 귀하고 맛있어서 숟가락으로 싹싹 담아서 모아봅니다. 그 것을 이용해서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으니깐요.

열심히 아내는 계속해서 모으기 시작합니다. 무얼 하려는걸까요? 대략 짐작하셨지요?

바로 그것들을 모아서 콩나물과 더해서 밥하고 비비는겁니다. 그러면 밥한그릇 비우는건 일도 아니죠. 그렇게 그렇게 풍성한 식사시간은 쭉쭉 이어져만 갑니다. 따끈하고 개운한 미역국과 더해서 먹어주면 세상 맛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비비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저도 먹고 싶어서 저도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그냥 찬과 밥을 먹을때보다 훨배 더 맛있네요. 이러한 방법으로 비벼드셔보세요. 아주 꿀맛입니다.

아프거나 스트레스 받고, 고민이 있거나 일이 바뻤거나. 컨디션이 별로여서 밥이 땡기지 않던 분들. 그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또 하나의 방법이 아닐가 생각해봅니다.

역시 한국사람은 한국 스타일로~ 비비는게 먼저다.

그렇게 알차게 비빈것을 무와 함께 살점과 함께 먹으면 금새 다 먹어치우게 됩니다. 입에서 일어나는 환상의 시간. 이거 별미이고, 또한 최고의 술안주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이 오네요. 질기지 않고, 딱딱하지 않고, 심심하지 않으면서도 과하게 맵거나 짠 느낌이 없어서 너무 좋은걸요.

이런 좋은 음식은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가 모여서 먹고 싶어집니다. 가족들 모두 대동해서 이 쪽으로 출동해야겠습니다.

코 얇지 않은 두께감. 그 안에 제대로 밴 양념까지. 뽀이얀 생선살과 잘 어우러진 양념과의 조합이 뛰어나서 먹으면서도 실증나거나 질리지 않고 너무나 좋았어요.

이렇게 맛있게 먹는 와이프의 모습도 참으로 오랫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하긴 저 역시도 잠시도 쉬지않고 열심히 파워풀하게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끌리는 맛인지라 1초도 1분도 쉬지않고 정신없이 먹고 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쉴 새없는 맛깔나는 시간이었어요.

시나 맵다면, 개운한 미역국과 함께 드실 것을 권해드려요. 이렇게 비비는 사람들이 많을수 있으니, 큰 대접도 하나씩 준비해주셨음 더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먹는 방법이 저희로 인해서 유행이 될 수도 있겠어요.

그만큼 양념맛이 굉장했습니다. 조금도 남기고 싶지 않은 그런 솜씨. 대박 인정!

마지막 한점까지도 삭삭 먹고 돌아왔어요. 어찌나 맛있던지. 이리도 맛있는 가오리찜은 만나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요. 가오리의 품질과 맛과 양념과의 조화. 적지 않은 양에 훌륭한 서비스와 플레이팅까지.

이렇게 잘 나오고 훌륭하게 차려진 것을 먹고 있노라니 세상은 살만하다라고 우린 둘다 신나했다는 후문이. 가시까지 다 깨물어 먹었습니다.

간단하게 개운하게 칠성사이다로 깔끔하게 후식. 아니면 중간중간 먹을때 드셔도 좋아요. 알콜 대신 탄산으로. 톡톡 터지는 맛은 늘 말끔함을 선사해줍니다. 아하~ 배부르게 배터지게 잘도 먹었구만.

그렇게 러블리하고 딜리셔스한 가장 확실한 먹방을 완성했어요. 우리둘만의 즐거운 시간과 포근하고 해피한 모습을 담아보았어요. 마주하는 사람과 가장 원더풀한 시간을 보내고 오세요. 그 곳은 서래쭈꾸미입니다.

그 잘하는 솜씨를 여기저기 공유해드리고 싶어요. 참 잘하는 집이니 여러분들도 이 글을 많은분들게 공유해드리시길 바랍니다. 추천하고 강추할 수 있는 그런 곳이니깐요.

간단한 영상을 보시면 이 곳의 느낌을 살포시 경험할 수 있으실거예요.

옴마야. 먹다보니 완전 싹 먹었네. 너무나 완벽하게 먹었습니다. 이렇게 잘도 먹은 저희가 자랑스럽습니다. 그러기에 앞서 맛나게 해주셨으니 다 먹을 수 밖에 없는 것 아니겠어요?

이 곳의 영업시간과 브레이크 타임을 알고 계세요. 시간체크나 영업일을 체크하지 않아서 기다리거나 아쉬웠떤 순간들이 있기에 저는 미리 체크하고 가는 편입니다. 그런 것을 습관화하면 되돌아오거나 다른 곳으로 억지로 발걸음을 돌리는 일은 없어질테니, 꼭 체크해보세요.

이곳은 2인이상이면 포장도 되니깐, 집에서 가족들과 친구들과 같이 먹을 수 있는 장점까지도 있는 곳입니다.

어떤것을 시켜도 후회없는 바로 그 곳. 서래마을 한식 하면 떠오르는 곳이에요. 다음번엔 코다리찜이나 전에 도전해볼 생각이에요. 얼른 그 날이 오기를 기다릴뿐입니다. 그때는 테라 한잔 시원하게 하고 올 계획이에요. 이날도 얼마나 참았는지 ~

이 곳에 가기 전 예약을 하시면 여러모로 도움이 되겠지요? 기다림도 덜할테고, 좋은자리를 선점할 가능성이 있구요.

이 곳의 연락처는 02-599-5118입니다. 미리 전화를 걸어보고 출발하세요. 빈자리가 없을수도 있으니깐.

잘 먹고 나와서 카페데이트를 해도 좋구요, 주위에도 데이트코스가 많으니 그 곳으로 발걸음을 옮겨도 좋아요. 어디든 가셔서 보다 많은 기억들 남기고 가세요. 느낌 좋은 곳들도 많습니다. 후식까지 더해지면 이날 하루의 만족도는 최고치로 올라가겠죠?

아니면 인근에 신세계 백화점이나 엔터식스 등 수많은 쇼핑공간들이 엄청 많아요. 실컷 맛나게 먹고 했으니 소화도 시킬겸 쇼핑하는것도 좋고, 다른 의미있는 시간으로 채워도 좋을 것 같아요.

이 곳에 가면 참으로 즐거운 일들로 가득해요. 뭘 해야 할지 부지런히 골라보세요. 시간이 금방 가니깐요. 여러분들도 조만간 이쪽으로 출동하셔서 에너지 만땅 채우고 돌아오시길 바라요. 진짜 후회 없을 그런 유명한 곳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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